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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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첨단 기술 집결'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일부터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6 미래산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700여 개 전시 공간에서 미래차와 로봇, 드론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수출 상담회와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됩니다. 행정 통합 이후 첫 일자리 박람회도 함께 열려 47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307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2026-09-02
    • 광주 군공항 이전…260억 원 규모 용역 11월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군 공항을 무안군 망운면으로 옮기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구 용역 절차에 착수합니다. 기본 계획 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건설사업관리 등 260억 원 규모의 3개 용역을 추진하고, 공청회와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7,200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t의 하수 재이용수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합니다.
      2026-09-02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통합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성과로 증명해야"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전남·광주로 나뉘었던 시절보다 6% 넘게 늘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후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민형배 특별시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년도 정기국회가 열린 가운데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며 경제 대도약을 이뤄내는
      2026-09-01
    •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논란에 통합시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 명칭 논란'과 관련해 참여 기관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통합시는 정부 외교정책에 따라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만관 명칭은 예술적 표현일 뿐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명칭 변경과 행사 준비 과정의 절차상 문제를 조사해 사실관계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31
    • "순천 의대 추천 환영, 서부권 의료 대책 마련을"
      국립의대 신설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정당들이 환영했습니다. 시의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며, 목포를 비롯한 서부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별도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도 순천대 국립의대 신설을 지원하는 한편 서부권 대학병원과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31
    • 호남 반도체 63만 평 우선 공급…2030년 6월 양산 목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전체 산업단지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 착공이 가능한 63만 평의 부지를 먼저 공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인허가·설계와 광주 군 공항의 일부 부지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반도체 팹 1단계 준공, 2030년 6월 양산을 목표로 전력·용수와 정주 여건을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클러스터 가동에 필요한 인력은 모두 2만 3천 명으로 추산됐으며, 지역 대학을 연계한 가칭 반도체 연합공대 운영도 추진됩니다.
      2026-08-31
    • "AI 미래 열고 소멸 위기 막고"…'프런티어상 빛난 3인'
      【 앵커멘트 】 올해 KBC 의정대상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 분야도 평가했는데요. AI·반도체 분야에서는 정진욱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이개호·서삼석 의원이 프런티어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프런티어상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받았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정진욱 / 국회의원 - "반도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2026-08-31
    • 전남광주 장애인 선수단, 전국체전 결단식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남광주 선수단의 결단식이 28일 광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엿새 동안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은 30개 종목 700명, 광주는 22개 종목 393명 등 모두 1,0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한편,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은 결단식에 앞서 소속 선수단 4명의 신규 입단식을 열어 이번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2026-08-28
    • 상수도 부담금 소송 12건 승소..."44억 재정 지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2024년 이후 제기된 상수도 부담금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판결이 나온 12건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대법원은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면 사업 시행자가 아닌 건축주에게도 관련 비용을 부담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이번 소송 대응으로 44억 원의 재정 유출을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8
    • 광주 군 공항 → 무안 망운면 이전후보지 선정
      국방부가 28일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10년 넘게 지연된 이전 사업이 후속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무안군민 주민 투표와 군수의 유치 신청 등을 거쳐 최종 이전 부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군 공항 이전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도 맞물려 있어, 주민 투표 결과가 사업 추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26-08-28
    • 전남광주시·의회 '조직개편안 상임위 배정 이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조례안을 심사할 의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통합특별시와 의회가 이견을 빚고 있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조례안을 제출하는 집행 부서에 따라 기획재정위나 행정소방위가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행정소방위는 출범 전 합의대로 자신들이 심사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의회가 먼저 소관 상임위를 정해줘야 제출 부서를 맞출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다음 달 조례안 제출을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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