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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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民 전당대회 일정 확정...결선투표제 도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개정이 완료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전당대회는 8월 17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단독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제가 실시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전당대회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6일 구성되고, 다음달 16일과 17일 후보자 신청접수에 이어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개최됩니다. 권역별로 순회 투표가 이뤄지고, 대의원
      2026-06-17
    • 광주시 "교육청 미전입금 9월 추경 반영"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넘겨야 할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오는 9월 추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예산 불일치가 발생한 점을 사과하고, 9월로 예상되는 2회 추경 때는 미편성 부담금을 전액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특위는 해당 예산을 우선 편성하지 않은 것은 재정 운용의 신뢰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추경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전남광주 통합 앞두고 '민원 서비스' 일시 중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규모 시스템 통합으로, 광주와 전남 주민들의 각종 대민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건축물대장 발급 등이 멈추고, 30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무인민원발급기 운영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78개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간에는 다른 지역 관공서에서도 광주·전남 주민의 서류 발급이 제한되는 만큼, 필요한 서류는 사전에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06-15
    • 광주 군공항 이전 '설계·시공 일괄 입찰' 추진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전체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이전 부지가 확정되는 대로, 정부와 협의해 설계·시공 일괄 입찰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현재 예비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이 선정된 가운데, 국방부의 주변 지역 지원 계획이 확정되면 주민 투표를 거쳐 이전 부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2026-06-15
    • 민형배 인수위, 권역·분야별 타운홀미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민형배 시장 당선인이 시도민과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에 나섭니다. 민형배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19일 광주에서 열리는 '창업도시 정책'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여성과 노동, 문화 등 분야별 현안은 물론 동부와 서부의 권역별 의견을 청취해 통합시 운영의 밑그림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6-15
    • 통합시 시행령 내일 상정..."재정·조직 산 넘어 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내일(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5
    • 혁신당 "통합시의회 준비 민주당 독점" 반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구성된 안건협의체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만 채워지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통합시의회 출범 준비를 위한 협의체를 민주당이 독점하는 건,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향후 4년 동안 의회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른 정당도 모두 참여하는 공동 운영 협의체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주소지는 1곳으로"
      광주시와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3곳으로 분산하려 했으나, 행정안전부는 법적 기준에 따라 1곳만 지정해야 한다는 유권 해석을 내렸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주사무소 한 곳을 지정할 경우 사실상 그곳이 주청사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주사무소와 주청사는 다른 만큼, 법제처 유권 해석을 거쳐 주사무소 지정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026-06-12
    • 민형배 "통합시 출범, 개헌 동력으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늘(12일)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개헌 논의의 동력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지방 분권의 헌법적 토대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가 80년 지역 소외의 역사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법적 뒷받침과 대기업 투자 유치 등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2026-06-12
    • '지도부 사퇴론' 속 호남행…결속 기대했지만 최고위도 분열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이후 연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대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아 정면 돌파 시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 대표의 면전에서 최고위원들의 날 선 공방이 오가는 등, 당권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았습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텃밭인 호남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며 거취 압박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됩
      2026-06-12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초대 통합시장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 유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기업과 투자 유치'를 꼽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시도민 천 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초대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유치'를 지목했고,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균형발전 상생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20조 원 규모의 예산은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기존 3곳의 청사를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우세했습니다.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사전투표수 정확히 일치" 국민의힘 검증 요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전투표소 4곳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 낙선한 후보 측이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의 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개표 결과입니다. 민형배 후보가 1,401표, 이정현 후보가 120표를 얻으며 두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이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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