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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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조성의 쟁점이었던 공공기여금 협상을 마쳤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 등은 다음 주 초 열리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후속 절차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정리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마칠 계획이고,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복합쇼핑몰을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광주전남특별시' 명칭 가닥·통합교육감 선출키로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이름이 '광주전남특별시'로 가닥이 잡혔고, 시도 교육감도 1명만 선출키로 합의됐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시도 교육감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은 오늘(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또 통합 특별시의 청사는 현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동부청사를 균형있게 유지하되 주된 청사는 전남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2026-01-25
    • 광주·전남 통합에 합당 추진까지...지방선거 '출렁'
      【 앵커멘트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후보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행정 통합 추진에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까지 더해지면서 선거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문인 광주북구청장이 사퇴 입장을 철회하고 구청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문인 청장 측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광역시장 선거가 없어져서 심사에 참여한 것일뿐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 없다"고
      2026-01-25
    • 범여권 합당 불붙자...민주당 내홍·호남 선거판도 '흔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하면서, 여권 내부와 호남 지방선거 판도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선 합당 추진이 독선적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향후 지방선거 공천과 후보 구도에 혼선이 클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합당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되, 혁신당이 내세운 정치 개혁의 가치와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 싱크 :
      2026-01-23
    • 푸바오 동생, 광주로?...기후장관, 우치동물원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2일)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한 동물원 시설과 사육·진료 체계를 살펴봤습니다. 김 장관은 한중 정상회담 이후 외교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에버랜드에 있는 푸바오 동생이 중국으로 돌아가기 전인 내년 3월 이전에 우치동물원 판다 입식 여부를 결론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비 지원은 확정 전이라면서도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고, 광주시는 우치동물원 입구 쪽 4,300㎡ 부지를 후보지로 놓고 사육장 신축과 전담 인력 확충을
      2026-01-22
    • '합당 제안' 받은 조국, 내일 광주·순천·여수 방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일(23일) 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찾아 민심 청취에 나섭니다. 조 대표는 아침 일찍 광주에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에서 시민단체를 만나고 오후에는 전남 동부권으로 이동합니다. 순천에서는 여순 항쟁탑 참배 이후, 순천 YMCA에서 '지역 정치혁신과 실질적인 지방자치 구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연 뒤 여수로 이동해 여수산단 위기 극복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2026-01-22
    •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전격 제의...지방선거 영향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인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단'이라는 설명인데, 다가오는 광주 전남 지방선거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며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
      2026-01-22
    • 통합특별시, 개발 권한 확대..."발전의 속도 높인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통합할 경우, 정부의 개발허가 권한을 대폭 이양받게 됩니다.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대형 SOC 추진의 발목을 잡아 왔던 예비타당성 조사도 일부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 발전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택지나 산단 조성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려면 정부와의 협의 등을 거쳐야 해 현재는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통합특별시가 되면 6개월까지 단축됩니다. 기존 국토부 장관의 권한이었던 대규모 그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시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광주시청사 사용키로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행정기구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로 통합 출범하는 행정기구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행정기구 명칭에서 '전남'이 앞선 만큼 통합청사는 현재 광주시청사를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각 여론을 수렴해 오는 25일 간담회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해 변경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2026-01-21
    • 이재명 "광주·전남 통합, 국가 생존전략"…성장판 바꾼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
      2026-01-21
    • "농협부터 지역난방공사까지"...공공기관 유치에 '상대적 우위'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마중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통합만 성사된다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50곳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통합특별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중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배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통합 지역에 집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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