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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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 지지" vs "독점 견제"...통합시장 막판 표심 호소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2026-06-02
    • 김희수 "이재각 후보 여론조작·금품수수 수사 촉구"
      김희수 무소속 진도군수 후보 측이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불거진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여론조작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사법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희수 후보 측은 오늘(1일) 자료를 통해 "선거를 2년 앞둔 시점부터 진도군 내부 정보를 빼돌린 현직 공무원과 돈을 받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 그리고 뒤에서 돈을 대며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 한 배후 세력의 삼각 편대가 진도 군민을 기만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신문 대표 강 모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4년 자신이 김 군수를
      2026-06-01
    • "OOO 부탁드려요"…여수시체육회장, 시장 선거 개입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여수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단체 대화방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독려한 것인데, 선관위가 선거에 개입했는지 위법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체육회 종목단체라고 적힌 단체 대화방. 체육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88명이 참여한 이 대화방에 어제(31일) 낮 1시쯤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은 여수시장 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내용으로, 글은 올린 당사자는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입니다. ▶ 싱크 : 선관위 관계자 (
      2026-06-01
    • 광주·전남선관위, 6·3지선 투·개표 엄정 관리
      광주·전남 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원활한 투·개표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 359곳, 전남 785곳의 투표소 설비를 최종 점검한 선관위는 장애인과 고령 선거인을 위해 모든 투표소에 대형 기표대와 편의 용구를 마련했습니다. 선관위는 내일(2일) 투표지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거쳐 투명성을 확보하고, 9명으로 구성된 공정선거참관단이 투·개표 전 과정을 살필 계획입니다.
      2026-06-01
    • '내 표가 선거 바꾼다' 투표 효용성이 사전투표율 높였다
      【 앵커멘트 】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도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도 한 표가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투표 효용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0일 마감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23.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7.83%를 기록하며 전국 3위에 오른 광주와 함께 투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지난
      2026-06-01
    • "수성이냐, 이변이냐"...전남 기초단체장 절반이 격전지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통적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거센 공세가 매섭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달리 전남에서는 비민주당 진영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먼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대결이 주목받는 곳은 담양, 함평, 신안, 여수 등 4곳입니다. 담양군에서는 조국혁신당의 제1호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군수와 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격돌합니다. 함평군 역시 민주당
      2026-06-01
    • [지방선거 현장] 광주 북구, 첫 여성 구청장 '관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북구입니다. 현직 구청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자리에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뚫고 올라온 신수정 후보가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합니다. '주민주권 도시'를 슬로건으로, 주민들과 함께 북구의 새 이름을 만들고 재정을 논의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의원 3선과 시의원 재선,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전남광주
      2026-05-31
    • 지지 부탁하며 음식물 제공한 후보 배우자 등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출마자의 배우자 등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10명을 식당에 모이게 한 뒤 지지를 부탁하고 22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전남의 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의 배우자와 선거사무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이 모임이 선거와 관련한 자리라는 사실을 알고도 음식물을 제공받은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향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2026-05-31
    •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관심 집중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시절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도시재생 이슈를 전국적으로 부각시켰고, 이로 인해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받았던 터라 손 전 의원에 대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손혜원 후보가 출마하는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는 예전에 중심상권을 형성했던 유달동과 목원동·동명동·만호동
      2026-05-31
    •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곳곳서 유세전 '총력'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을 맞아 곳곳에서 치열한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교육감 후보들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도 종교시설을 찾거나 거리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폈습니다.
      2026-05-31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전남 '전국 1위'
      이틀간 진행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모두 집계한 결과,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광주의 투표율은 27.83%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p, 전남 8%p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돼, 6·3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05-30
    • 호남 찾은 정청래 "대통령 위해 민주당 지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호남을 찾아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오늘(30일) 완도군 지원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지만,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드리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전직 대통령 동원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예산 확보, 지역 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30
    • '2022년 전국 최저 투표율' 광주, 6·3지방선거 투표율 다를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광주지역 투표율은 37.7%로 전국 최저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일당 독점 구도에 따른 무관심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데,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이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광주의 한 투표소입니다. 유권자들의 발길이 뚝 끊겨 선거 종사자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당시 광주의 최종 투표율은 37.7%로, 전국 평균인 50.9%에 한참 못 미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를 기록
      2026-05-30
    • 강기정 "스타벅스, 매장 문 닫고 역사 교육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마케팅으로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 코리아 측에 전국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전 직원 역사 교육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미국 스타벅스가 과거 인종차별 논란 때 매장 문을 닫고 교육했던 사례를 들며, 정용진 회장도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고의성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역사를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뒤 알맹이 없는 사과를 내놨다는 거센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5-29
    • [지방선거 현장]'재선'vs '설욕'...조상래 vs 박웅두 '리턴매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곡성군수 순서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년 8개월 만의 설욕을 노리는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가 리턴매치를 펼칩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곡성군. 지난 2024년 재선거에서 맞붙었던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웅두 조국혁신당 후보 두 사람이, 1년 8개월 만에 다시 맞붙었습니다. 당시 55% 득표율로 승리해 군정을 운영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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