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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주 의원 "광주·전남,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만들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지역이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 산업 구조와 방산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호남, 전남·광주 지역은 방위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과 장소이기도 하다"라면서 호남 지역의 잠재력을 짚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산업·군
      2026-04-17
    • "미혼부 자녀도 출산장려금 받는다"...전진숙 의원, "제도 개선으로 아동 권리 보호"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출생등록 지연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미혼부 자녀들도 출산
      2026-04-17
    • 이해식 "한동훈, 3자 구도면 장예찬에도 미지수...오세훈 저주 끝, 정원오 낙승 확신" [여의도초대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선 가능성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은 "부산 사람들이 한동훈 대표를 보수의 미래로 생각할지가 관건"이라면서 당선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봤습니다. 이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국민의힘과 민주당, 한동훈 전 대표, 3자 구도로 치러진다면 박민식 전 장관이나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후보로 나오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이길 가능성은 미지수다. 회의적"이라며 한 전 대표 당선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2026-04-17
    • 전남지역 응급환자 거부 2년 새 2.8배 늘어...벼랑 끝에 선 지역 응급의료 체계
      응급환자가 적절한 병원을 찾지 못해 구급차 안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 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19 구급대의 현장 체류 시간이 60분을 초과한 이송 건수는 2023년 대비 2년 만에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60분 이상 체류 건수는 2023년 3만 3,933건에서 2025년 7만 9,455건으로 늘었으며, 120분을 초과한 초장기 대기 사례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체 이송 건수는 감소했음에도
      2026-04-17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韓유조선 첫 홍해 통과...이 대통령 "원팀으로 이룬 값진 성과"
      중동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발이 묶였던 우리나라 선박이 처음으로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 1척이 홍해를 무사히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국내로 원유를 들여오기 위해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활동 거점으로 꼽히는 해역입니다. 선박 피격 우려가 이어지면서 현재도 선사와 선박에는 운항 자제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지나는
      2026-04-17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하락했지만 66%…TK 제외 모든 지역 '과반 이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린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른 26%, 의견 유보는 8%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전 조사에서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2주 연속 유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수치는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 60% 중반대의 높은 지지율을
      2026-04-17
    • 울산 남갑에 '젊은 파란 바람'... 정청래, 전태진 변호사 영입 재보선 승부수
      더불어민주당이 6·3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울산 출신의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 인재 1호'로 발탁하며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출마로 비게 된 울산남구갑 탈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1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전 변호사를 직접 소개하며 "울산의 낡은 지역주의 구도를 깨고 젊은 세대로의 교체를 이끌 적임자"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정 대표는 전 변호사가 울산에서 초·중·고교를 나온 토박이일 뿐만 아니라,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33기 출신으로서
      2026-04-17
    • 박지원 "'화보샷' 장동혁, 미국까지 가서 저 지X...尹·김건희, 구치소서 집사변호사 놀이" [여의도초대석]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미국 방문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 앞 이른바 '화보샷' 논란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정신이 아니"라며 "미국까지 가서 저 지X를 하고 있다"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한동훈이 부산에서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하고 당내 일각에선 한동훈 국회의원 출마 지역에 공천을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묵살하고 신경 쓰기 싫어서 미국 간 거 아니에요"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그 사진 보
      2026-04-17
    • 윤영주, 보성군수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윤영주 예비후보가 보성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윤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정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행정 중심의 군정 운영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윤영주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철우 현 보성군수와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2026-04-17
    • 정의당 강은미 "선거 1호 공약으로 노동특별시 조성"
      정의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강은미 예비후보가 일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노동특별시' 조성을 선거 1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강 후보는 어제(16일) 광주시의회에서 쿠팡 산재 피해 유가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윤에 눈이 멀어 반복되는 산재를 방조하고 은폐한 기업과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 차원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다치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철저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17
    • '정치개혁 D-day'...여야, 본회의 열어 법안 처리 추진
      여야는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관련 법안 처리를 추진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들의 최종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법안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도 상정할 예정입니다. 비쟁점 법안 30여 건도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날 정치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키로 합의했습니다. 이
      2026-04-17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민주당 후보 확정된 민형배 공약 속 통합특별시 모습은?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결정된 민형배 후보가 경선 이후에도 활동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성장과 전남광주의 균형 성장 등을 내세우며 연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후보가 내세웠던 통합특별시의 첫 번째 운영 원칙은 성장이었습니다. 기존 지역 내 주력 산업들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 내에 AI와 우주,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의 기초 기반은 어느 정도
      2026-04-16
    • 김영록 "결과는 승복...'깜깜이 경선'은 문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후보가 결과에는 승복하면서도 '깜깜이 경선'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6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의 응답률 등 세부사항은 물론 후보별 득표율조차 알 수 없었다"며 "당 스스로 경선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전남으로 응답하면 전화가 꺼지는 사례가 2천3백여 건 발생해 다시 조사를 한 것도 유권자들의 제보로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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