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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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0주택" 정청래 대표,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장동혁 다주택' 연일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두고 연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도를 결정한 점을 거론하며, 주택 6채를 보유한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 것이라 내 마음대로 팔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 사실상 0주택자"라며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꼬집었습니다.
      2026-03-01
    • 金총리, 이란 사태 긴급지시 "국민안전·재외국민 보호 최우선...위기대응태세 24시간 가동"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과 관련, 국민 안전 보호와 경제 충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한다”며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정부 긴급회의도 소집했습니다. 김 총리는 외교부에 “국민
      2026-03-01
    • 국힘, 필리버스터 종료...송언석 대표 "與, TK통합법 처리 위한 법사위 개최하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일 더불어민주당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협조를 요구하며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이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최를 거부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오늘 국민의힘은 현 시간부로 필리버스터를 중단할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필리버스터 때문에 법사위를 열지 못한다고 주장이 아무런 근거 없는 주장
      2026-03-01
    • 장동혁 "TF구성해 선거 감시" 주장에 개혁신당 "부정선거 음모론 증거 없어…진짜 문제는 張"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의 끝장토론을 본 뒤 선거 감시를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1일 "진짜 문제는 장 대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난달) 27일 토론회는 끝났다. 결론도 명확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은 증거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수석대변인은 "음모론은 의혹을 부풀리고, 망상을 덧칠하고, 불신을 먹고 자랄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는) 토론의 결론은 외면한 채 '국민적 관심'
      2026-03-01
    • 李 대통령 "北, 대화의 장 나오길...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북한을 향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측
      2026-03-01
    • 장길선 구례군수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3만 군민 시대 열겠다"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28일 구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해 군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와 더불어 장길선의 길'이란 저서를 통해 지역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장 의장은 "구례를 위해 큰 뜻을 품고 군민들의 행복만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다"며 "분열된 구례 군민이 하나로 통합되고,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 보장으로 지속가능한 구례 발전을 이룩해 3만 군민의 시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28
    • 국힘 "민주, TK통합법 처리 협조하면 '광주전남 통합법' 필버 안해"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협조할 경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 "핑계 대지 말고 적극 임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에 민주당이 합의하면 전남·광주행정 통합 특별법 이후에는 필리버스터를 안 한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네"라고
      2026-02-28
    • 靑, NSC 회의서 "이란 지역 국민 안전·부처 대응계획 점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이란 상황과 관련해 28일 '긴급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란 및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국가안보실은 유관 부처들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
      2026-02-28
    • 대법관 14→26명 증원 국회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26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안이 주말인 28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저녁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을 의결했습니다. 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차적으로 늘려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시행은 법 공포 후 2년 후부터입니다. 법안에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사건을 합의 재판부가 아닌 단독판사 관할로 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개정안은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2026-02-28
    •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오늘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경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목포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이라며 일자리 중심의 도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 통합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2-28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맞대결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담양군입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으로, 현직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의 맞대결이 예고돼 주요 승부처로 부상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은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이끄는 지역입니다. 정철원 군수가 재선에 성공해 조국혁신당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지, 민주당이 다시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가 핵심 구도입니다.
      2026-02-28
    • 민주당, '사법개혁 3법' 국회 통과…"사법 대전환 시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사법개혁 3법 완성으로 국민권리 향상과 법치신뢰 회복의 '사법 대전환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법 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의 사법개혁 3법이 완성됐다"며 "사법개혁 3법의 국회 통과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사법이 아닌, 국민의 권리를 중심에 두는 사법정의가 바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도적인 법령 왜곡 적용을 막을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법원의 재판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법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기본권과 우리 헌법이
      2026-02-28
    • 靑 "미국 이란 공습 상황 예의주시…교민 안전 최우선"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안보실은 또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사안에
      2026-02-28
    • 3·1절 행사서 대통령 만나는데...장동혁 "집 안 팔려 걱정" 페북 메시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 매각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를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보러 오는 분도 없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한다"며, 자신이 산 가격으로 매수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가격 절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6
      2026-02-28
    • '40대 기수' 정준호, 호남특별시 설계도 공개..."통합시장 정조준"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28일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호남특별시'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2대 국회 입성 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호남이 마주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1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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