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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거대 양당 '지구당 부활' 합의 규탄..."기득권 야합이자 개혁 배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해 추진 중인 '지구당 부활'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혁신과 협치 없는 정개특위는 문패를 떼야 한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을 규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정개특위가 민생 현안이나 선거제 개혁 대신 지구당 부활 법안들만 상정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개혁인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그는 "국민은 표의 등가성이 보장되는 선거제 개혁과 다당제 민주주의를
      2026-03-13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 '최고치'…경제·민생 평가가 상승 견인
      취임 10개월째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오른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4%로 1%포인트 낮아졌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10%),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이재명 대통령, 인니·프랑스 정상 잇따라 초청..AI·원전·방산 '세일즈 외교' 박차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와 프랑스 정상이 잇따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며 외교 지평이 한층 넓어질 전망입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쇄 국빈 방문은 방산과 첨단 산업, 에너지 등 경제 실익은 물론 글로벌 안보 공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해
      2026-03-13
    • '인공지능-에너지' 묶고 '청년 주택' 채운다…후보들이 그린 상생 지도[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융합과 청년 세대의 정착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광주의 인공지능과 전남의 에너지를 잇는 초광역 산업망 구축 방안부터 파격적인 주거 지원책, 나주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까지 후
      2026-03-13
    • "청사 갈등 넘고 20조 특례 정조준" 베일 벗은 7인 7색 [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대 특별시장 후보군의 행정 밑그림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립니다. 통합의 뼈대가 될 청사 운영 방식부터 20조 원 규모의 특례 확보, 그리고 전남 시·군의 소외를 막
      2026-03-13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오세훈 추가 접수 거부 책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으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구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위원장직에서 물러나며, 당의 단합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번 사퇴의 결정적인 배경으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보 추가 접
      2026-03-13
    • 李 대통령 "약속은 지킵니다"...軍 복무 기간 국민연금 가입 인정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군 복무 전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약속은 지킵니다, 국민주권정부"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이 제도는 군 복무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해 장병들의 연금 혜택을 늘리는 제도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2026-03-13
    • 오세훈, 2차 공천 미신청...'절윤 결의문' 후속 조치 놓고 장동혁과 기싸움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한 이른바 '절윤 결의문'의 진정성을 보일 후속 조치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팽팽한 기 싸움을 하는 모습입니다. 장 대표는 이날 결의문의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일부 받아들여 유화 제스처를 보였으나, 오 시장은 그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며 이날 하루 진행된 추가 공모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당내에서 오 시장의 '2차 공천 미신청'을 엄호하는 목소리와 지나치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3-12
    • 김동찬 민주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선언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신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며, 노후 산단 활성화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첨단 유통 체계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지 일대에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역사 관광길을 만들고, 주민 성장 펀드와 복합 수영장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 올해는 경쟁 구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박병규 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도전하는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군공항 이전과 같은 굵직한 숙제를 안고 있는 광산구.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KBC
      2026-03-12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하고,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YMCA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 투표를 추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6-03-12
    • 과반 나오기 힘든 본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 앵커멘트 】 역대 최초로 5명의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는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이 다가오면서 유례없는 혼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힘든 구조상 결국 결선 투표가 '본게임'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후보들 간의 합종연횡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치러지는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생존자는 모두 5명입니다. 역대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5명이 한꺼번에 본선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지자체가 합쳐진
      2026-03-12
    • 통합시장 경선룰 안 바뀌면 '중대 결단'...당 지도부 '압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본격화한 가운데, 경선 방식과 일정을 두고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개호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신정훈·정준호 의원, 강기정 시장과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까지 중대 결단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개호 의원이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제외된 경선 방식을 꼬집으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한 데 이어. ▶ 싱크 : 이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11일, KBC 여의도초대석) - "(광주&
      2026-03-12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추가등록 불응 "절윤 조짐 없어"…'혁신선대위'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모집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윤 어게인 청산' 실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당의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추가접수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공천 추가 접수 마감 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기자들과 만나 "오늘 선거 참여 경선 공천(신청) 등록을 못 한다"며 "(지도부에 '절윤' 결의문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는데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 발견 안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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