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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사망' 원청사 대표 무죄.."사법부, 기업의 편..참담하다"
      고(故) 김용균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원청인 한국서부발전 전 사장에게 무죄가 선고된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해자인 기업의 편에서 사법부가 함께 사고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분노를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배 원내대표는 "오늘의 사법부 판결은 고인을 향한 2차 가해다. 법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사법부가 부정한 것"이라며 "정의당은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수많은 김용균들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2022-02-10
    • 윤석열 '적폐 발언'에 분노한 文..靑 "선거 전략이라면 저열"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 보복'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공개 비난하면서 대선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그동안 중립을 지켜왔던 문 대통령이 현 정부 검찰총장 출신인 윤 후보를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하면서 대선 국면 한복판으로 들어오게 된 셈입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윤 후보가 지난 9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집권시 전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힌 부분입니다. 윤 후보는 인터뷰에서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나. 거
      2022-02-10
    • 윤석열 '호남행' 열정열차, 내일 출발.."표심 공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행 '열정열차'가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국민의힘은 1회차 열정열차가 내일(11) 오전 10시 반 충남 천안역에서 출발해 이틀 뒤인 13일 전남 목포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충남과 전남·북 총 13개 도시를 순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출발 당일, 4자 TV토론이 예정된 윤 후보는 12일에 열차에 합류할 예정으로, 우선 이준석 대표 등이 먼저 출발하며 정차역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2-02-10
    • 민주당 광주시당, "尹 정치보복 망언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정치보복 발언에 대해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10일) 성명서를 내고 "적폐청산 운운하며 문재인 정권을 수사하겠다는 협박을 공공연하게 한 것이다"며 "문 정권에 대한 보복과 앙심만이 가득한 윤 후보의 태도에 아연실색한다"고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광주시당은 "검찰의 칼날에 비운의 삶을 마감한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한다"며 "검찰은 그의 가족부터 지인들까지 모조리 초토화하
      2022-02-10
    • 전남도의회 민주당 의원 "정치보복 선언 윤석열 규탄"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자신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정부를 향해 보복정치를 선언했다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 청산으로 수사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윤 후보가 보복정치를 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언론의 틀린 질문에 대통령이 다 된 것인 양 검은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한평생 검사만 했던 윤석열 후보이기에 행정부 수장을 꿈꾸면서도 그토록 쉽게 하명 수사한다는 말을 한 것은 삼권분립 민주주의 기본조차 모르는 소리"라고 지적했습니
      2022-02-10
    • "문 대통령과 같은 생각" 윤석열, '사과' 요구에는 "정치 보복 않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치 보복' 논란과 관련 "저와 문재인 대통령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사실상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0일) 서울 서초구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적폐 청산 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늘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해오셨다. 저 윤석열 사전에 정치 보복이라는 단어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저 역시도 권력형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늘 법과 원칙, 공정한 시스템에
      2022-02-10
    • '영암군수 출마' 전동호 전 전라남도 국장, 출판기념회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한 전동호 전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이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전동호 전 국장은 오늘(10일) 영암읍 기찬빌리지에서 자신의 저서 '생각대로 오늘 지금'의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생각대로 오늘 지금'은 영암 관내 400여 곳의 마을을 누비며 군민들을 직접 만난 이야기와 월출산 산행 일기, 공직생활 시절 신문에 기고했던 글 등을 담았습니다. 전 전 국장은 "영암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고향, 우리 지역을 제일 잘 아는 전문가인 군민들의
      2022-02-10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선대위, '전 정권 수사' 윤석열 발언 규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집권 시 문재인 정부 수사를 공언한 윤석열의 국민분열적 선거책략에 대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당 선대위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수사를 하겠다고 공언했다"며, "국가 최고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의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운 섬뜩한 발언이자 국민 분열적 선거 책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는 '검언유착' 의혹을 받아온 측근 중용, 검찰 장악, 보복 수사까지 시사했다"며 "대통령 후
      2022-02-10
    • 윤석열의 '호남행' 열정열차, 내일 출발.."충남·전남·북 달린다"
      호남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행 '열정열차'가 오는 11일 출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0일) "1회 차 열정열차가 11일 오전 10시 반 충남 천안역에서 출발해 이틀 뒤인 13일 전남 목포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충남과 전남·북 총 13개 도시를 순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호남과의 동행을 강조하기 위해 열차의 첫 목적지로 호남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열차 출발 당일인 11일 4자 TV토론이 예정된 윤 후보는 다음 날인 12일에 열차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2-10
    • 전남 중소상공인ㆍ전직 경찰,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남 지역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전직 경찰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지지 선언식을 갖고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며 전직 경찰 300명, 중소상공인ㆍ자영업자 3,300명 등 3,600명의 지지선언서와 명단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규 전 전남경찰청장, 윤중섭 여수챌린지파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우리나라의 검찰 지배적 형사사법
      2022-02-10
    • 국회, '확진자·격리자, 저녁 6시~7시 반 투표' 처리할 듯
      오는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투표 당일 저녁 7시 반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1소위는 오늘(10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선거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당초 여야는 투표 당일 투표 시간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력과 비용 등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1시간 반 연장한 저녁 7시 반
      2022-02-10
    • "문재인 적폐다" 윤석열 발언..지역 정가 '강타'
      문재인 정부를 적폐세력으로 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전남특보단은 오늘(10일) 성명서를 내고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수장으로 몸담았던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를 적폐세력으로 규정한 '정치보복 선언'을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윤 후보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김대중ㆍ노무현 정부의 정신 계승'은 사기이며, 적폐라는 악담까지 퍼부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보단은 윤 후보에게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대통령 후보에
      2022-02-10
    • 이준석 "文 사과 요구는 '선택적 분노'..야당 후보 흠집내기"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전 정권 적폐 청산 수사'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택적 분노'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권을 막론하고 부정한 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공정하게 진행했던 우리 후보가 문재인 정부도 잘못한 일이 있다면 성역이 될 수 없다는 원칙론을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청와대가 발끈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칙론에 대해 급발진하면서 야당 후보를 흠집 내려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며 "앞으로 28일간 청와대가 야당 후보를
      2022-02-10
    • 이준석, '여가부 폐지 반대' 이용수 할머니에 "입장 변화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반대' 입장을 밝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게 입장 변화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0일) 국회 본청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들이 약속한 여러 가지 외교적 조치나 상황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문 정부 외교 당국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국회 차원에서 활발한 도움을 드리지 못했다"며 "당 대표로서 죄송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서 이 할머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용수 할머니는 국회 차원의 '위안부
      2022-02-10
    • 안철수 "자진사퇴 단일화, 들어본 적 없어"..완주 의지 강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측에서 압박하고 있는 자진사퇴 형식의 단일화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한국 정치사상 들어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0일)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대선 완주에 대한 의지를 거듭 전했습니다. 안 후보는 "저는 정권교체를 하러 나왔다.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모든 역량을 다 갖추고 있는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확신한다"며 "대통령으로서의 도덕성, 그리고 여러 가지 가족리스크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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