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완전 개방된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현재 하한 수위인 1.5m까지 개방한 영산강 죽산보를 다음달 1일부터는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보 개방 결과를 모니터링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완전 개방된 영산강 승촌보에 이어 죽산보도 완전 개방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보 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현재 하한 수위인 1.5m까지 개방한 영산강 죽산보를 다음달 1일부터는 최저 수위인 -1.35m까지 완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보 개방 결과를 모니터링한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이르면 오는 12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김점기 시의원은 조직관리와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고, 김익주 시의원은 후보자와 시장이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아니냐고 사전 내정설을 따져 물었습니다. 노경수 후보자는 각계와 소통해 경영능력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겠다며 택지개발에서 도시 재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조직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노경수 후보자의 임명은 오는 8일 시의회의 경과 보고서 채택 여부에 따라 결정
호남과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대책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환경부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4일) 학계 전문가와 관련 산업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ㆍ전남과 전북, 제주 등 인근 지역 미세먼지 대책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인 '미세먼지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제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는 올해 4월 제자인 A군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하고, 5월에는 사복을 입고 등교했다며 사복 일부를 커터칼로 자른 혐의로 고소 당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5살 김 모 씨 사건을 시민위원회에 회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학생이 수 차례 학교폭력을 일으켜 강제전학 조치 당했고, 이 학교 학생 130여 명이 탄원서를 낸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자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는 올해 4월 제자인 A군에게 욕설과 함께 폭행하고, 5월에는 사복을 입고 등교했다며 사복 일부를 커터칼로 자른 혐의로 고소 당한 광주의 한 중학교 교사 45살 김 모 씨 사건을 시민위원회에 회부해 기소유예를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학생이 수 차례 학교폭력을 일으켜 강제전학 조치 당했고, 이 학교 학생 130여 명이 탄원서를 낸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지난 3년 동안 행정 실수 등으로 잘못 걷은 세금이 백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병기 국회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5억원과 80억원의 지방세를 환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부과나 행정착오로 환급한 지방세가 9억원,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통해 돌려준 세금이 백28억원입니다.
허위 사업체를 만들어 수억 원을 챙긴 전력거래소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허위 사업체를 만든 뒤 전력거래소에 납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것처럼 꾸며 모두 169차례에 걸쳐 4억 3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전력거래소 전 간부 51살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지인의 명의로 허위 사업체를 만든 뒤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선대학교를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대 총학생회와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줄세우기식 대학평가를 중단하고 공영형 사립대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조선대의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기재부가 교육부의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데다 임시이사 체제인 조선대는 사립학교법상 재산을 임의로 처분할 수 없어 공영형 사립대 전환 요구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숩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율은 2.04%에 머물렀고, 전남도교육청은 1.83%에 그쳤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2017년도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3.2%입니다.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광주전남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2천7백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광주전남에만 2천761곳 있었습니다. 인근에 성범죄자가 6명 이상 거주하는 곳도 463곳에 이르렀습니다.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광주전남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가 2천7백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광주전남에만 2천761곳 있었습니다. 인근에 성범죄자가 6명 이상 거주하는 곳도 463곳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