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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고수온...양식장 관리 비상
      【 앵커멘트 】 지난 여름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허연 배를 드러낸 채 죽어있는 여수의 한 양식장입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쏟아졌던 지난해 여름 전남에서는 양식장 물고기 5400만 마리가 폐사해 4백7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올해도 장마가 소멸한 뒤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이물질이 낀 그물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데 한창입니다.
      2019-07-30
    •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발행액 100억원 돌파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출시한 광주상생카드의 누적 발행액은 이번달 28일을 기준으로 총 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10퍼센트 특별할인 판매 중인 광주상생카드의 1인당 구매 한도는 매월 50만원이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선착순 판매합니다.
      2019-07-30
    • 해남서 승용차-화물차 충돌..70대 부부 숨져
      해남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 오전 10시쯤 해남군 북평면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6살 A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7-30
    • 나주 34.2도 광주ㆍ전남 이틀째 폭염특보
      광주와 전남 지역에 기온이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 34.2도를 최고로 광주와 광양이 33.7도, 곡성이 33도를 기록하는 등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어제(29일) 발효된 폭염특보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나주, 광양은 폭염경보가, 무안과 장흥, 화순 등 전남 1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07-30
    • 여수시의회, 민간인 희생 이야포 진상 촉구
      여수시의회가 6·25전쟁 초기 발생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6·25전쟁 때 민간인 다수가 미군에 의해 희생된 이야포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국회와 정당, 청와대와 국방부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야포 사건은 1950년 8월 3일, 여수 안도리 해상에서 미군 전투기 4대가 피난민 선박에 4차례 기총사격을 가해 피난민 350여명 가운데 150여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당한 현대사의 비극중 하나입니다.
      2019-07-30
    • 대한항공 광주공항-제주 항공편 감축 검토
      대한항공이 적자를 이유로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광주지점은 하루 4회 왕복운행하고 있는 제주행 항공편 가운데 낮 시간대 1편 항공편을 축소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항공편 감축이 국토부에서 받아들여지면 올해 동절기부터 제주행 왕복 항공편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07-30
    •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해결 위해 합의안 수용하라"
      나주 SRF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한국지역난방공사에 합의안 수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이 거버넌스 합의안대로 환경영향성 조사와 주민수용성 조사에 우선 합의하고 연료사용 방식 변경에 따른 손실비용 부담 주체는 별도로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긴급 이사회에서 발전소 연료를 100% 액화천연가스 로 전환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으면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2019-07-30
    • 여수시-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
      여수시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돌산에 체류형 주거공간 제공과 공무원연금생활자 귀농귀촌 지원 등 은퇴자 공동체 마을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탐방과 농어촌 체험활동, 일손돕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은퇴 공무원들에게 전남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2019-07-30
    • 전남 사립유치원 만 5세 원아 급식비 지원
      오는 9월부터 전남 사립유치원 졸업반 원아들이 급식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전남도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원아 3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사업비 5억8천여만 원을 추경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립유치원의 경우 누리과정 지원비로 급식비를 충당하고 있지만 운영비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부 사립유치원은 학부모로부터 급식비를 추가로 받고 있었습니다.
      2019-07-30
    • 전남개발공사 하반기 8명 채용
      전남개발공사가 하반기에 정규직 8명을 채용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토목직 2명, 건축직 2명, 기계 1명, 조경 1명, 회계 2명 등 모두 8명의 직원을 하반기에 선발하기 위해 다음달(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도 하반기 채용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적격심사, 3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0월말 채용될 예정입니다.
      2019-07-30
    • 전남 해안 고수온 '관심' 단계 발령
      완도와 여수 고흥 일대 해상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와 여수, 고흥 일대 해상의 수온이 25.6도에서 25.9도까지 올라 고수온 관심 단계가 내려졌으며, 폭염이 지속될 경우 28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해안에서는 두달여 간 지속된 폭염으로 바다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7개 시군 553 어가에서 어폐류 등이 집단 폐사해 471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9-07-30
    • 어촌계 면허지 불법 임대해 해삼 채취한 일당 검거
      어촌계 면허지를 불법으로 임대해 해삼을 채취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신안 가거도의 한 마을 면허지를 불법으로 임대해 허가받지 않은 잠수기 어선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해삼 2.7톤 규모를 채취한 혐의로 선장과 해녀 등 일당 4명과 이를 묵인한 어촌계장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7-30
    • 올해 5월, 출생아 수·혼인 건수 '역대 최저치'
      올해 5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는 역대 최저치를, 사망자 수는 역대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5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 53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감소하면서, 지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42개월째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2013년부터 6년째 증가하는 가운데,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2만 47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7-30
    • 7월 소비자심리지수 99.5..9개월만에 100 하회
      광주전남의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개월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99.5로 지난달과 비교해 3p 하락했습니다.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10월 조사대상 가구 표본개편 이후 처음입니다.
      2019-07-30
    • 광주 수출기업 47%, 하반기 수출 경기 악화 전망
      광주지역 수출기업 절반 가량은 올 하반기 수출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수출기업 106곳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47.2%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수출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악화 이유로는 기존 거래처의 수주감소가 54%로 가장 많았고 수입국의 경기 위축, 글로벌 경쟁 심화 순이었습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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