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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차량 '쾅'..20대 붙잡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골목에서 맞은편 차량의 조수석 부분을 고의로 2~3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28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9%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상대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하려고 하자 홧김에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03
    • 추석에 또 찾아온 얼굴없는 천사..쌀 50포대 기부
      4년 전부터 추석을 앞두고 선행을 베풀어 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 추석에도 나눔을 이어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1일 동구청 앞 현관에 배달업체를 통해 쌀 20kg들이 50포대가 배달됐습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명절마다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데, 동구는 전달받은 쌀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 '난항'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법인 설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최근 노동계 이견 등으로 합작 법인의 이사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나친 우려와 논란은 주식회사인 합작법인의 자율과 독립 경영에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지역 사회의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정의당 광주시당이 내일(4)부터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글로벌모터스 신임 대표인 박광태 전 시장 사퇴를 위한 공동행동에 돌입하기로 하는 등 법인을 둘러싼 반발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2019-09-03
    • 순천시, 제1기 순천만 친구들 모집
      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해 '제1기 순천만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순천만 친구들' 회원은 생물권 보전지역 보호활동을 펼치고, 순천만과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탐방 기회도 주어지게 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50명의 '순천만 친구들' 회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2019-09-03
    • 주승용, 전남대 여수캠퍼스 정상화 토론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실태를 점검하고, 두 대학간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이현종 여수시민협 전 대표, 노기호 군산대 교수, 주정민 전남대 기획조정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여수대는 2005년 전남대 여수캠퍼스로 통합됐지만, 지원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해양수산분야 특성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9-09-03
    • 광주·전남 자치단체장 잇따라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광주·전남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국내 제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오늘 국내 소재·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도 국내 제조업체들의 대외 경쟁력 증대를 바란다며 펀드 가입을 약정했습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농협 창구를 찾아 초일류 혁신 기업이 지금보다 2-3배 늘어나야 한다며 필승코리아 펀드에 5천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2019-09-03
    • 농촌연구원, "비농업인 농지 파악 한계..농지법 개정해야"
      비농업인이 취득한 농지의 현황 파악이 어려운 현행 농지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농촌연구원은 '농지법상 예외적 농지 소유 실태와 개선 과제' 연구를 통해 다양한 예외적 농지 소유 규정으로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가 확대되면서 현황 파악이 어려워졌다며 농지법을 개정해 농지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제도 개선을 위해 농지 임대차 신고 제도와 농지 원부 관리 내실화, 농지 권리 이동 파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09-03
    • 수천만 원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혀
      노인을 속여 수천만 원의 현금을 훔치려던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낮 12시 반쯤 60대 할머니에게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돈을 찾아 집에 보관하라고 한 뒤 광주시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만 국적의 38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만 국적의 피의자는 어머니가 오랜 시간 통화 중인 것을 이상하게 여긴 피해자 아들에게 붙잡혔습니다.
      2019-09-03
    • 원거리생 우선 배정 비율 등 규정 지킨 고교 2곳 불과
      광주의 28개 고등학교 기숙사 중 사회적 통합대상자와 원거리 통학자 비율을 모두 지킨 곳은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광역시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 28개 고등학교 기숙사 중에 정원 10%를 사회적 통합 대상자, 5%를 원거리 통학자로 우선 선발한다는 규정을 지킨 학교는 2곳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전체 기숙사생 2천4백여 명 중에 내신 1등급이 전체의 13.9%인 344명, 2등급은 24%인 596명으로 상위권 학생이 전체의 40%에 육박한 것으로
      2019-09-03
    • 천정배 의원,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건립법 대표 발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트라우마센터 건립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한 경비를 출연해,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과 4.3항쟁 등과 관련한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민간인 피해자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지만 국가 차원의 치유서비스 제공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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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한국전력, 지자체와 그린수소 사업 협력 MOU
      한국전력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인 그린수소 사업에 본격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한전 본사에서 전라남도 나주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전은 그린수소 기술개발과 사업추진을 주관하고 지자체는 수소 생산에 필요한 태양광 설비 지원과 인허가 등 행전지원을 맡기로 했습니다. 그린수소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따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함으로써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9-09-03
    • 전남 곳곳 호우 특보..모레까지 최대 150mm
      밤사이 전남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 지금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6시 반을 기해 여수에 호우경보를, 진도와 완도, 광양 등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비는 모레(5일)까지 내륙 지역에 최대 100mm, 해안 일부 지역엔 15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풍랑특보와 태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19-09-03
    • [강소기업이 미래다] (주)다스디자인
      우리 생활 속 어디에서도 디자인이 빠질 수는 없죠? 우리 지역에도 각종 디자인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다스디자인입니다. 달팽이 등껍질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 제품은 전남 지역 슬로시티 관광 상품 '달팽이 무드등'인데요 더듬이 부분을 연필꽂이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아로마 방향제로도 쓸 수 있습니다. 다스디자인이 개발한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굿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습니다. ▶ 인터뷰 : 민준철 / 광주테크노파크 책임연구원
      2019-09-03
    • '가을 장마'에 태풍..수확철 앞둔 농가 '울상'
      【 앵커멘트 】 9월의 시작과 함께 가을 장마에 이어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추석을 앞두고 수확철을 맞은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대표적인 사과 품종인 홍로. 그런데 왠일인지 탐스럽게 익은 빨간 사과는 커녕, 푸른빛의 사과만 가득합니다. 비 때문입니다. 이맘 때쯤이면 기분 좋게 마무리 될 한 해 농사인데, 수확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 인터뷰 : 이기만 / 사과재배 농민 - "사과는 직접 햇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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