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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응원 열기 끌어올린다…노라조 조빈과 리믹스 앨범 공개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홍보대사인 노라조 조빈과 함께 응원가 리믹스 앨범을 선보입니다. 광주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믹스 앨범 'Yellow Festival(광주FC X 조빈 응원가 REMIX)'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조빈이 광주를 위해 제작한 응원가를 새롭게 편곡한 것으로, 기존 곡의 에너지와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역동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더했습니다. 수록곡은 'Let's Fly Let's Shine Gwangju(Festival Anthem)', '광주수호대 "빛고을"(Hardstyle Mix)', '봉
      2026-10-27
    •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 고발인 조사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당시 딸의 '허위 스펙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27일 오전부터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고발인 측은 청사로 들어서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의원 가족에 대한 수사가 멈춘 이유가 증거 부족이었는지, 아니면 권력의 개입 때문이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
      2026-10-27
    • "도서관서 시끄럽게 떠든다"…집에서 흉기 가져와 초등생들 위협한 20대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전화 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초등학생들을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4시 40분쯤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초등학생 2명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전화 통화를 하자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밖에서 통화하라며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자녀로부터 도서관에 흉
      2026-10-27
    • 김재원 "한동훈, 오세훈과 1:1 연대?...보수에 씻을 수 없는 상처, 부담, 자신부터 돌아봤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일단 살아 돌아왔는데. 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KBS 인터뷰에서 이른바 '훈훈 연대' 가능성 묻는 질문에 아주 적극적으로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해 함께 가야 될 분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훈훈 연대, 될 거라고 보시고 파괴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시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한동훈 의원께서는 무소속 의원으로서 어느 누구와도 연대하고 또 정치를 함께 할 의사를 드러낸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뭐 훈훈 연대니 1대 1로 무슨 대등
      2026-10-27
    • "할머니, 저희가 업어드릴게요"…빗속 산길서 탈진한 80대 업고 내려온 경찰들 [살맛나는 세상]
      비가 내리는 무등산에서 길을 잃고 탈진한 80대 여성을 경찰관들이 번갈아 등에 업고 산길을 내려와 구조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8시 3분쯤 80대 여성 A씨로부터 "산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위치를 모르겠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GPS 위치를 토대로 무등산 급경사지 일대로 출동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지점에는 등산로가 없는 데다 비까지 계속 내려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은 가시덤불이 우거진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수색한 끝에 출동 약 50분 만에
      2026-10-27
    • 정계 떠난 홍준표, 이번엔 변호사로 복귀…'구속 위기' 측근 직접 변론한다
      지난해 4월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정치자금 부정 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측근들의 변호인으로 대구지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대구지법에 도착한 홍 전 시장은 정장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변론에 나선 이유에 관해 묻자 홍 전 시장은 "내 직원이잖아"라며 "내 직원이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등 자신을
      2026-10-27
    • 與 "주진우, 의원직 내려놓고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골프 관련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향해 “사이버 레커 유튜버로 전향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주 의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번 주 중 고발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주 의원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와 자극적인 선동 정치가 끝을 모르고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2026-10-27
    • 목포시, 광주 군공항 이전 대응 본격화..."시민 권익 보호 최우선"
      목포시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소음 등 예상되는 환경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정부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8월 국방부가 무안군 망운면을 후보지로 선정하는 등 이전 사업이 가속화됨에 따라 목포시는 인접 지역과 협의하고,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 대응 논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통합특별시도 방문해 예상 피해와 대책을 협의했으나, 통합특별시는 국가 안보와 밀접한 사안으로 관련 정보 공개 및 적용에 대한 법적 예외 반영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10-27
    • 금호중앙여고 총동문회, 장학기금 2억 원 조성…장학회 설립
      금호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7년간 모은 장학기금 2억 원으로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회를 설립합니다. 금호중앙여고는 지난 24일 교내 죽호관에서 총동문회와 장학회 설립 및 장학금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동문회는 1999년부터 장학기금을 모아 왔으며, 지난해 10월 이사회에서 장학회 설립을 결의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총동문회가 장학기금을 관리하고, 학교가 추천한 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최종 선발합니다. 장학금은 매년 기금 운용으로 발생한 이자를 재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와 선발 기준은 협의를 거쳐
      2026-10-27
    • "월급 들어온 지 열흘밖에 안 됐는데"…통장에 남은 돈 고작 22%
      "분명 월급이 들어왔는데,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은 지 열흘 만에 급여의 80% 가까이가 통장에서 빠져나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27일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급여 이체 고객을 분석한 'NH트렌드+'에 따르면 월급을 받은 다음 날 통장에 남아 있는 금액은 평균적으로 급여의 57%에 그쳤습니다. 닷새 뒤에는 35%, 열흘 뒤에는 22%로 줄었고, 한 달 후에는 급여의 3%만 남았습니다. 월급이 통장을 빠져나가는 속도는 젊은 층일수록 빨랐습니다. 급여일로부터 열흘 뒤 통장 잔액이 100만 원
      2026-10-27
    • "해남서 밥 먹고 관광하면 혜택"…해남미남축제 맞아 이벤트 풍성
      해남군이 2026 해남미남축제를 맞아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 음식점과 관광지, 원도심 상권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축제의 즐거움을 해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벤트는 '먹고!, 찍고!, 혜택받고!'라는 주제 아래, 음식점 이용, 관광 후기 작성, 축제 현장 참여 등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맛있는 해남 한 끼! 해남의 맛에 빠지다!'는 해남 관내 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페이백 추첨 행사입니다. 10월 23일부터
      2026-10-27
    • 전남서 교통사고 잇따라…80대 2명 사망·2명 부상
      전남에서 잇따른 교통사고로 80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7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1분쯤 무안군 현경면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몰던 봉고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 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장흥군 회진면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C씨가 몰던 경차가 앞에 주차된 경차를 들이받은 뒤 지나가던 80
      2026-10-27
    • 李대통령 "내수 활성화에 역량 집중…민생 회복·국민 안전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내수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집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6회 국무회의에서 "성장하는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경제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고용과 자산 격차, 청년들이 겪는 기회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지역경
      2026-10-27
    • '채상병 순직' 임성근 前사단장 징역 3년 확정...사고 1,196일 만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채 상병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지 1,196일, 약 3년 3개월 만입니다. 임 전 사단장 등은 당시 장병들에게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하는 등 안전을 확보할 주의 의무를 다하지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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