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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협의체 12일 첫 가동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주요 안건을 조율할 '당선인 협의체'가 내일(12일)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권과 전남권 당선인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내일(1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에서 첫 만남을 갖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배분, 교섭단체 구성 기준 등 향후 의회 운영의 기본 틀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협의체에서 정리된 안건별 대안과 검토 사항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공유될 계획입니다.
      2026-06-11
    • '흥행 실패' 코보컵, 또 여수서?..."혈세 낭비"
      【 앵커멘트 】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KOVO(코보)컵 대회가 국제배구연맹 규정 위반으로 파행과 흥행 부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요. 여수시가 행사 유치 비용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한 성과를 냈는데, 올해 또다시 개최를 추진하면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여수에서 열린 프로배구 코보컵 대회. 관중석은 텅텅 비어 있고, 함성과 환호로 가득해야할 경기장은 썰렁하기만 합니다. 당시 한국배구연맹 측이 세계선수권대회 직후 선수들에게 3주간 휴식을 보장해
      2026-06-11
    • 학폭 가해자 분리 요구하자 "피해 학생 불출석" 권유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가해 학생과 분리를 요구하자 학교 측은 오히려 피해 학생의 불출석을 권유했습니다. 강제적인 조치를 내릴 수 있는 학폭위는 두 달을 기다려서야 겨우 열렸고, 이마저도 결과를 받아보기까지 일주일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SNS 대화방에서 A양의 신체를 찍어 무단 유포하고 언어 폭력을 가했습니다. 교실에서는 앞구르기를 시키거나 물건을 훔치는 괴롭힘도 이
      2026-06-11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책임자 11명 구속 기로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오늘(11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는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사 임직원과 현장 용접공 등 11명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를 일으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6-11
    • '총체적 부실'이었다...광주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드러나
      【 앵커멘트 】 지난해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 지목돼 왔던 용접 불량뿐 아니라 설계·시공·공정관리 전반의 관리 체계에서 부실이 드러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연구원의 예비조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붕괴의 직접 원인은 주요 접합부의 용접 불량으로 분석됐습니다. 여기에 7차례의 설계 변경이 이뤄졌지만, 이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
      2026-06-11
    • 광주 소방 갑질 의혹에 李 대통령 "최대 징계" 주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 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
      2026-06-11
    • "초대 통합시장 최우선 과제는 기업·투자 유치"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 '기업과 투자 유치'를 꼽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시도민 천 한 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초대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투자 유치'를 지목했고, 바라는 미래상으로는 '균형발전 상생 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통합특별시에 지원되는 20조 원 규모의 예산은 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써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기존 3곳의 청사를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2%로 우세했습니다.
      2026-06-11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윤창호법 처벌1호' 배우 손승원, 징역 1년 법정구속
      이른바 '윤창호법 처벌 1호 연예인' 손승원(36) 씨가 5번째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11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손 씨를 도와 증거를 은닉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손 씨의 여자친구 김모(30) 씨에게는 벌금 1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11월 만취 상태로 약 2분 동안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적발돼 지난 2월 기소됐습니다. 그가 음주운전으로
      2026-06-11
    • 인천서 시신 추정 물체 발견…'어린 아이 추정'
      인천에서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 중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인체 조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범죄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꾸렸습니다. 수사본부장은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이 맡았으며, 형사과뿐만 아니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도
      2026-06-1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11 (목)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6-11
    • 박지원 "정청래, 정권은 짧다?...안 짧아, 당장 사퇴해야, 버틸수록 당 혼란 수렁"[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날짜가 8월 17일로 확정됐습니다.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자천타천 거론되는 선수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가운데 호남 중진 5선 박지원 의원이 정청래 현 당 대표를 향해서 책임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 연임을 바라지 않는다는 정황과 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데, 정청래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2026-06-11
    • 임택 당선인 "1차적 과제는 원도심 일대→문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와이드이슈]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이 침체된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충장로와 금남로, 동명동 일대를 문화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은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문화 콘텐츠와 상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당선인은 "원도심 기능 회복과 관련해 보면, 우선 이 원도심이라고 하는 문화적 공간에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람들을 원도심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상권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2026-06-11
    •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공장에서 홀로 일하던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11일 낮 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70대 남성이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는 1인 기업으로 남성 혼자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기계에 재료를 끼우는 과정에서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1
    • 한성숙, 재산 253억 원 신고…지난해 말 대비 27억 원 증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253억 9,010만 6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요청안에 따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 6만 648만 원과 예금 103억 2,387만 원, 주식 20억 6,583만 원 등 250억 882만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 157만 원) 대비 27억 725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 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 3천만 원) 단독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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