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환경미화원에 이불 씌우고 때리고 모욕하고…'계엄령 놀이' 공무원, 파면 의결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양양군 공무원에 대해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공무원 징계 유형은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으로,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A씨는 자신이 지휘하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60차례에 걸쳐 강요, 60차례 폭행, 10
      2026-04-24
    • 현장 목소리 예산으로 답한다…전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전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사업으로, 기획·사회, 행정·환경, 경제·관광.문화, 건설·소방, 농·수산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에 주소 또는 직장 소재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
      2026-04-24
    • '60대 대리기사'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30대'…검찰, 징역 30년 구형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객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4일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36살 A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일부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분석 내용 등을 보면 살인 행위가 충분히 소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 속에 숨졌는데도 피고인은 기억 상실을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2026-04-24
    • 코스닥, '닷컴버블' 이후 26년 만에 1,200선 돌파...코스피 약보합 마감
      연일 사상 최고기록을 바꾸며 고공행진하던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 만에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0.18% 내린 6,475.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급등해 '닷컴버블' 시기였던 지난 2000년 8월 이후 처음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급등에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주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9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을 이어오다 전날 잠시 하락했으나 곧바로 급반등하며 결국 1,200선을 탈환했습니다. 외국인
      2026-04-24
    • 사육사 품서 키워낸 대전아쿠아리움 생후 7개월 백사자 '보문이'...끝내 폐사
      대전아쿠아리움의 유명 인사였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대전아쿠아리움에서 사육하던 아기 백사자 보문이가 생후 7개월여 만인 지난 2일 폐사했습니다. 폐사 이유는 보문이가 선천적으로 갖고 있던 관절 희귀질환 다발성 연골형성 이상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사자는 남아프리카 팀바바티 지역에서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으로, 보문이는 백사자 부부인 '레오'와 '레미' 사이에서 지난해 8월 28일 태어난 암사자입니다. 육아에 서툰 어미 사자로부터 출생 후
      2026-04-24
    • 청와대, 60년 '민통선 숙원' 풀었다...철원 마현리 지뢰 제거·하천 준설 합의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은 24일 강원도 철원군 마현리 일대를 방문해 유실 지뢰와 하천 범람으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조정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은 "해묵은 민생 현안을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청와대가 직접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련 부처와 공조해 범정부 차원의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입니다. 마현리는 1959년 태풍 피해 이재민들이 이주해 조성한 민통선 정착촌으로, 최근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농업을 통해 자족형 마을로 성장
      2026-04-24
    • AI가 못 읽는 'hwp' 퇴출 수순...온나라·온메일부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공공 문서가 유통되는 핵심 채널에서 AI 인식 효율이 낮은 hwp 파일의 첨부를 제한하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최근 오픈AI가 챗GPT의 hwp 파일 읽기 지원을 시작하는 등 활용성이 일부 개선되고 있으나, hwp 파일은 개방형 포맷인 hwpx와 달리 AI가 내부 정보를 분석하고 학습하기 어려운 폐쇄형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간 핵심 문서 기안·유통 채널인 '온나라시스템'은 내달 18일부터 지방 정부까지 개방형 파일 전환을 전면 확대 적용하며, 공무원 소통 도구인 '온메일
      2026-04-24
    • '도영핑'·'호령핑' 돌아온다... KIA, 2년 연속 가정의달 '티니핑' 콜라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2년 연속 협업에 나섭니다. KIA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을 포함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타이거즈의 정통성을 녹여낸 '공포의 타이거즈' 콘셉트는 물론, 프린세스 로열핑(아름핑, 뽀니핑, 사뿐핑)과 프린스핑(샤를핑, 트롯핑, 깨굴핑) 등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캐릭터 상품에 담아냈습니다. KIA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kt wiz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전까지 캐치! 티니핑 유니
      2026-04-24
    • 무안군 가격 하락 대응 양파 소비촉진...공직자 700여 명 공동구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민주당, 송영길 연수갑 전략공천...'험지 탈환 카드'냐 '손때 묻은 고육지책'이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이 속속 발표된 가운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천 연수갑 공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왔습니다.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인천 지역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것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는 연수갑 승리를 탈환하기 위한 맞춤형 카드"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연수갑은 계양을에 비해 민주당에 험지로 분류되며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라며 "체급과 중량감을 갖춘 송 전 대표가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송 전 대표
      2026-04-24
    •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기온 상승 속 올해 첫 환자 발생·사망
      기온이 오르는 가운데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23일 발생해 사망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0대 A씨가 지난 21일부터 다리 부위 부종과 수포, 통증 등으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전날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됐으며 증상이 악화해 사망했습니다. A씨는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인 간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라고 질병청은 설명했습니다.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에 나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2026-04-24
    • 조계원 "여수섬박람회 각종 의혹, 은폐 안 된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논란의 중심에 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으로 반전의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24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난, 혈세 낭비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무사안일하게 진행됐으면 실패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게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섬박람회를 전력을 다해 준비하는 체제로 진입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가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를 방
      2026-04-24
    • 李 대통령 "'대장동 보도'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하고 사과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대장동 의혹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한 특정 언론 보도를 겨냥해 "사실은 팩트 발굴이 아니라 엄청난 조작"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의혹' 보도...한국신문상 뉴스취재보도 부문상'를 수상했다는 동아일보 기사를 게시한 뒤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가 "대장동 이슈 보도에서 파괴력 있는 팩트를 발굴했다"고 밝힌 수상 사유를 언급하며 "사실은 (해당 언론사가) 대장동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그 분' 이재명을 창조해 보
      2026-04-24
    • 장동혁, 사퇴 요구에 "지선 40일 앞두고 고민"...방미 '차관보 직급 논란'에 "실무상 착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일각에서 제기된 사퇴 요구에 대해 "지방선거를 40일 앞둔 시점에서 물러나는 것이 진정 당대표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여러 고민을 하겠다"며 거취 표명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내부 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로 모이지 못한 점"을 꼽으며 당내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방미 기간 중 국무부 인사 면담을 둘러싼 '직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무상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차관보급 인사들과 두 차례 만나 정무적 판단에 따른 일정을 소화했음을
      2026-04-24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