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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석 순천시장 "평화포럼, 상설포럼으로 발전"
      허석 순천시장이 올해 처음 열린 순천평화포럼을 다보스포럼과 같은 국제 상설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언론인 정례브리핑을 열고 내년엔 동아시아 문화도시와 연계한 한중일 평화포럼을 열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주한대사를 초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9-11-13
    • 음주 측정 거부하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 붙잡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13) 새벽 1시 반쯤 목포시 부흥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와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경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측정불응죄의 형량은 1년 이상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상 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음주운전보다 처벌강도가 높습니다.
      2019-11-13
    • 보성세계차박람회 서울에서 20일 열려
      우리나라 차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차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보성군은 오는 20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티마스터 챔피언십과 세계티포럼, 차품평대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군은 차를 이용한 음식과 음료를 비롯해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9-11-13
    •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어디까지 왔나?
      【 앵커멘트 】 광주와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은 송정역에서 나주와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까지 이어집니다. 언제 쯤 완전 개통이 될 지, 2단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이계혁 기자가 점검했습니다. 【 기자 】 정부는 지난 2017년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2조 3천억 원, 기존 노선 활용안보다 1조 천억 원이 더 들어가지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무안공항을 노선에 포함시킨 겁니다. ▶ 싱크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지난 20
      2019-11-13
    • '세계해양포럼' 여수에서 열려
      해양생태계 회복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여수디오션호텔에서 열린 세계해양포럼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양생태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수산 자원 실태와 고갈된 자원의 회복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세계해양포럼 한학자 회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부족 등 인류가 직면한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바다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11-13
    • 전남 장애인 콜택시 요금 단일화 실시
      전남지역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콜택시 요금 단일화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시군마다 차이가 있어 이용자 불편이 있었던 장애인 콜택시 이용시간을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정하고 이용요금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단일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도내 22개 시군 모두 기본요금 2km당 500원, 추가요금 1km당 100원으로 자정부터 새벽4시까지는 2배의 요금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2019-11-13
    • 광주 대학생 아르바이트 70% '부당대우' 경험
      아르바이트를 했던 광주지역 대학생 가운데 70%가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차별과 부당대우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노동인권센터가 광주지역 대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노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70% 이상이 최저임금 이하를 받고 일하거나 주휴수당을 못 받는 등의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도 80% 이상은 적절하게 대처를 못한 것으로 나타나 대학생들을 위한 노동인권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19-11-13
    • 개 짖는 소리에..이웃끼리 흉기·주먹 휘둘러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웃끼리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을 한 주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20분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이웃인 45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5살 B씨를 입건하고,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A씨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개 짖는 소리가 심하다며 옆집 주민과 다투다 이를 말리려던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13
    • 달리던 버스에 돌 튀어 유리창 파손..인명 피해 없어
      도로변 예초작업 중 돌이 튀어 달리던 버스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광주 광산구 신가IC 인근 도로에서 수완지구 방향으로 가던 39번 시내버스에 돌이 튀어 뒷 유리창이 깨져 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로변 예초작업 중 돌이 튄 것으로 조사됐는데 버스엔 고3 수험생 등 승객 3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19-11-13
    • 한전 3분기 연속 적자 끝 흑자전환
      한전이 지난해 말부터 3분기 연속 적자를 끝내고 흑자전환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3분기를 결산한 결과 영업이익 1조2,39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져온 연속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흑자 전환의 이유로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발전용 LNG 가격 하락으로 발전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9-11-13
    • 수능, 하루 앞으로..예비소집 실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늘(13) 오전, 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받아 선택영역과 선택과목 등을 확인하고, 시험을 치를 학교를 미리 찾아 고사실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에는 광주·전남에선 지난해보다 3천 5백여 명 줄어든 3만 4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2019-11-13
    • 광주FC 전용구장 '반쪽' 우려..축구 외 다른 용도 활용
      내년부터 1부 리그에서 뛰는 광주FC가 사용할 축구 전용구장이 '반쪽짜리 구장'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최영환 의원은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광주시가 짓고 있는 축구 전용구장이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겨 전용구장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축구 전용구장을 12월 완공 목표로 신축 중이지만, 기존 보조경기장에 경기장을 지으면서 육상 트랙을 그대로 남기고 축구 이외에도 육상 등 다른 경기를 열 계획입니다.
      2019-11-13
    • 나주시공무원노조 강인규 시장 고발..대립 격화
      나주시 공무원노조가 강인규 나주시장을 고발하면서 양 측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나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14년부터 강인규 나주시장이 매년 업무추진비에서 1억 7천여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명절마다 550명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 시장을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에 대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한 선물이라며 오히려 노조의 인사개입 문제를 제기했고, 노조는 다시 강 시장을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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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광주전남 10월 취업자 2만5천명 증가
      10월 광주전남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5천명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76만 2천명으로 8천명 늘었고 전남은 99만 9천명으로 만 7천명 증가했습니다. 고용률도 광주 60.2% 전남 65.2%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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