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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 쫀득" 곶감 만들기 '한창'
      【 앵커멘트 】 겨울 문턱에 접어든 요즘 광양 백운산 자락에선 곶감과 감말랭이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껍질을 깎고, 말리는 고된 작업이지만 농한기 농가 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곶감 생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갓 따온 대봉감을 기계에 꽂자 순식간에 껍질이 벗겨집니다. 이리저리 살펴 상처나 상한 곳을 제거하고, 감타래에 줄줄이 걸어 건조기에 넣습니다. 이 농가에서 올 겨울 깎고 말려야 할 대봉감은 무려 16톤. 이 시기를 놓치면 제
      2019-11-24
    • 경쟁 입찰에 특정 회사 부품 명시..예산 낭비 '논란'
      【 앵커멘트 】 전남도교육청이 수천여 대의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특정 업체의 CPU 규격만을 명시해왔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육청은 이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전라남도교육청이 7천9백여 대의 PC를 경쟁입찰한 공고문입니다. CPU, 즉 중앙처리장치는 인텔과 AMD, 두 곳이 양분하고 있지만 발주 규격에는 유독 인텔사의 제품만 명시돼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등이 지난 2016년 특정업
      2019-11-24
    • [DID]재발 가능성 여전 불안한 주민들
      【 앵커멘트 】 이달 초 광주에서 발생한 흙탕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주 전 지역에 수돗물이 정상 공급되고 있지만,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광주시 서구와 남구 일대에 불순물이 섞인 흙탕 수돗물이 나왔습니다. 가정집과 상가는 물론 각급 학교의 급식까지 중단됐는데요 조사 결과 노후된 상수도관의 코팅막이 떨어져 나와 발생한 불순물
      2019-11-24
    • [모닝730] 191125(월) 타이틀+주요뉴스
      1. 경쟁 입찰에 특정 부품 명시..예산 낭비 전남도교육청이 수년째 특정업체의 부품을 탑재한 컴퓨터만을 대상으로 구매 입찰을 진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의 지적을 무시한 것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2. '호남 중심 제3지대 바람' 기대..미지수 내년 총선에서 호남을 중심으로 한 제 3지대 바람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숩니다. 3. 광주 수돗물 대책 발표..주민 불안 지속 불순물이 든 수돗물 사태가 진정된 가운데 광주시가 총체적인 관리 대책을 발
      2019-11-24
    • 철도 파업 닷새째..열차 운행 75%, 불편 '여전'
      철도 노사의 교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파업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여객열차의 운행률은 보통때의 75% 수준으로, 열차별로는 KTX가 69%, 새마을호 58%, 무궁화호는 63% 수준에서 운행됐습니다. 반면, 화물열차는 어제와 비슷한 31% 수준에 그쳤습니다.
      2019-11-24
    • 비 그친 뒤 기온 뚝. 낮기온 7도..강풍 주의
      오늘(24일) 밤에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비 내리겠고, 비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담양과 화순의 아침기온이 1도, 광주가 4도가 예상되는 등 광주와 전남 지역은 1~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기온은 7~1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남 대부분 해안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밤부터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조업이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2019-11-24
    • 광주·전남 주택 매매 급증..30%↑
      지난달 광주와 전남 지역의 주택 거래가 3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10월 주택 거래 자료를 보면, 광주는 2천 817건으로 9월 대비 31.2% 늘었고 전남은 같은 기간 32.6% 증가한 2천 411건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는 수도권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등 정부 규제에 앞서 거래 수요가 몰렸고 지방은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주택경기 부양에 따른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19-11-24
    • 광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재정 지원의 투명성 강화와 시민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준공영제 운용 개선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하고, 조만간 운송사업자와 운수 종사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지난 2007년 196억 원을 시작으로 해마다 늘어 지난해엔 639억 원까지 증가했습니다.
      2019-11-24
    • 지역화폐 '광주 상생카드' 발행액 600억 원 돌파
      지역 화폐인 광주 상생카드 발행액이 6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상생카드 출시 6개월만인 지난 9월 발행액이 3백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두 달만인 지난 21일엔 6백억 원을 넘어서면서 올해 발행 목표인 827억 원도 다음 달 중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상생카드는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등 2종으로 발행되며, 체크카드의 경우 후불 교통카드 기능과 야구장 할인 혜택 등의 부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2019-11-24
    • 담배꽁초 시비, 러시아인 살해한 태국인 3명 중형
      담배꽁초 문제로 다툰 러시아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태국인 불법체류자 3명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8월 광주광역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21살 러시아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3명에게 각각 10년 이상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일행은 범행 사흘 전 피해 남성과 담배꽁초 투기 문제로 다툰 뒤 시비 끝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11-24
    • 혼자 사는 여성 따라가 침입 시도한 30대, 징역 4년
      혼자 사는 여성을 따라가 집 안으로 침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6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뒤따라가 침입하려 한 혐의로 39살 남성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월에도 술 취해 걸어가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PC방 종업원에게 약을 탄 음료수를 먹여 현금 3만 5천 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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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 늦가을 정취 물씬..겨울 준비 분주
      【 앵커멘트 】 가을도 벌써 끝자락입니다. 남도 곳곳, 이렇게 색색으로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었던 주말이었는데요. 이젠 서서히 긴 겨울 맞을 준비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주말 풍경을 신익환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숲속 구석구석,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오색 빛깔로 곱게 물든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유난히 포근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찾아온 등산객들의 발길은 더 없이 가볍습니다. ▶ 인터뷰 : 문지희 /
      2019-11-23
    • 한화 이글스 김성훈 투수, 옥상서 떨어져 숨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투수인 김성훈 선수가 광주 한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민호 기아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인 21살 김성훈 선수가 오늘 새벽 광주 서구의 한 병원 옥상에 떨어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실족사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1-23
    • 답보상태 흑산공항 '차라리 국립공원 취소해 달라'
      【 앵커멘트 】 뛰어난 풍광 때문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흑산도와 홍도. 하지만, 중요한 SOC인 흑산공항 건설이 4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주민들이 공항 예정부지를 국립공원에서 빼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에 흑산도 주민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공식 질의 기회는 주어지지 못했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 건의서를 전달한 7명 중에는 포함됐습니다. 신속한 공항 건설과 공항 부지를 국립공원에서 제외해 줄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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