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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소방, 경로당 화재취약 요인 선제 정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합니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소화기 내용연수가 경과하거나 단독경보형감지기 불량, 전기설비 노후화 등 화재 위험이 확인됐습니다. 1,389개소 중 자연마을에 설치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무상 교체 지원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최병복 광주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2026-02-13
    • 법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국가가 1,500만 원 배상하라"...부실 수사 인정
      법원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며 국가가 피해자에게 1,5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 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김 씨에게 1,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었고, 이처럼 불합리한 수사로 인해 김 씨가 정신적 고통을 받은 데 따른 위자료를 중심으로 국가 배상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이 증거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다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2026-02-13
    • 국방부,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 비상계엄 연루 의혹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 의혹으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13일 직무배제했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강 총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직을 수행하며 합참차장의 지시에 따라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하라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총
      2026-02-13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공직 떠난다…97만 구독자 남기고 어디로?
      공무원 유튜버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쌓아온 충북 충주시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공직을 9년 공직을 마무리합니다. 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이달 말 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며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 왔습니다.
      2026-02-13
    • '11년 한화맨' 김범수의 새 도전, "KIA의 우승이 유일한 목표"
      한화 이글스에서 11년을 뛴 좌완 김범수가 이제는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훈련 중인 김범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 싱숭생숭했지만, 지금은 팀 분위기가 좋아 행복하게 야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팀에 빨리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 김범수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도 컸습니다. 캠프 출발 이틀 전에서야 KIA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심재학 KIA단장은
      2026-02-13
    •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가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내일(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방자치, 인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2026-02-13
    • 전남도 공직자들, 이웃돕기 성금 3,800만 원 전달
      전남도 공직자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남도는 도청과 도의회, 소방본부 등 산하 직원 2,242명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 3,8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혹한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월동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13
    •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성료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어제(12일) 본관 대강당에서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13
    • 목포시민단체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반대 대책위원회는 어제(12일) 전남도청 앞마당에서 집회를 갖고 성장·개발 중심의 행정통합은 전남 소외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며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행정통합의 본질은 행정구역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있다며 전면적 공론화 절차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6-02-13
    • "한반도 KTX 구축해 국가균형발전 가속해야"
      여수와 서울을 연결하는 한반도 KTX 철도망을 구축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KTX 구축' 정책토론회에서 이재훈 전 한국교통연구원 박사는 남서울에서 용인과 청주, 동전주와 여수로 연결되는 한반도 KTX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재훈 박사는 한반도 KTX 구축으로 전국은 2시간 내 연결되고, 수도권 내륙과 연결되는 고속교통망은 물론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해 발전 구조를 다원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1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설 연휴 시범 운영...17일은 제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범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5일 개관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지역민들이 연휴 기간 동안 미리 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14일 ~ 18일 중 설 당일인 17일만 제외하고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에 들어서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남도의 의로운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예산 42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2026-02-13
    • 고흥 물김 위판액 '3년 연속' 2천억 원 돌파
      고흥의 물김 위판액이 3년 연속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액이 지난 10일 기준 2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물김 위판액은 2024년산 2천116억 원, 2025년산 2천311억 원으로 해마다 늘어났으며, 'K-김'이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2026-02-13
    • 日 앞바다서 中 어선 나포…중국인 선장 구속에 '양국 갈등' 고조
      일본 정부가 규슈 나가사키현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하고 40대 중국인 선장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이 13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수산청은 전날 나가사키현 고토시 메시마(女島) 등대에서 남서쪽으로 약 165㎞ 떨어진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중국 어선이 정지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산청이 2022년 이후 중국 어선을 억류한 첫 사례이며, 수산청의 올해 첫 외국 어선 나포라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중국 어선은 고등어와 전갱이 등을 잡는 선박으로, 나
      2026-02-13
    • 이재명 "다주택자에 대출 연장 공정한가…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
      2026-02-13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3 (금)
      1. 행정통합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이달 본회의 2. 대법 "전두환 회고록 5·18 왜곡"...배상책임 확정 3.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40개 기관 '총력' 4. 해경함정정비창 목포에 둥지...본원 역할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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