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7년 불복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12&
      2026-02-14
    • "비키니만 입고 시내버스 탑승 금지"...피서객 꼴불견에 뿔난 시드니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의 승객 탑승을 금지하면서 공공장소 복장 예절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현지시각 13일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관할하는 의회가 지역 커뮤니티 버스 이용객에게 반드시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을 버스에 게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버스는 맨리, 페어라이트 등 유명 해변 지역을 순환합니다. 안내문은 버스 탑승객들에게 "적절한 복장을 갖춰 달라"며 "수영복 위에는 반드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2026-02-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4 (토)
      1.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2.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3.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2026-02-14
    • "이익 줄었는데..." 식품기업, 가격 못 올리고 정부 눈치
      주요 식품기업이 소비침체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3조∼4조원 이상 식품업체 중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줄어든 곳은 CJ제일제당, 오뚜기,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SPC삼립, 하이트진로 등입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8,612억원으로 15.2% 줄었습니다. 작년 매출도 17조 7,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습니다. 특히 국내 식품사업
      2026-02-14
    • 한복 입고 가면 할인…"설 연휴, 광주과학관에서 과학 배워요!"
      국립광주과학관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설맞이 특별행사-설레는 과학놀이 한마당'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이어집니다. 과학관 상설전시관 전역과 상상홀 등에서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16일과 18일은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개관하며,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위기의 지구, SOS' 특별전 관람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연휴 기간 상상홀에서는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
      2026-02-14
    • 광주·전남, 낮 최고 19도...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내일(14일)도 평년보다 높은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1~6도를 기록하겠고, 한낮 기온 평년보다 10도가량 높은 7~19도를 보이면서 일교차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하루 종일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전남도 오후 들어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2026-02-14
    • 무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백신까지 지원 확대
      무안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무안군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존 생백신에 더해 사백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경우 1회에 한 해 백신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무료 접종해 주고, 사백신은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2026-02-14
    • 올해부터 광주 모든 중·고생에 '꿈드리미' 바우처 지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합니다. 2024년 도입된 꿈드리미 사업은 해마다 지원 대상을 늘렸고, 이번에 전면 시행됩니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 원과 고등학생 1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교재·도서, 학용품 구입비, 대학 입학원서비 등 다양한 교육경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꿈드리미 관련 정보가 일체 제공되고, 부정 사용 시 환수·이용 제한 등의 조처를 하게
      2026-02-14
    • 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추진...공모 신청
      전남도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광양만권에 유치하기 위해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정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발표평가에서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필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아삭하고 달큼한 진도 봄동...봄을 알린다
      【 앵커멘트 】 아삭아삭한 식감과 입안을 감싸는 달큼한 맛이 일품인 진도 봄동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위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품질이 좋아 수확이 되는대로 팔려나가면서 겨울철 농가 소득에 적잖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삭막한 겨울 밭 한켠에서 푸르름을 머금은 봄동 캐기가 한창입니다. 잎이 옆으로 퍼져나가며 속을 꽉 채운 봄동은 보기만 해도 생기가 넘쳐납니다.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진도 봄동은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며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을 더합니다. ▶ 인터뷰
      2026-02-14
    • 지난해 광주·전남 임금체불액 1,659억...피해자 16,620명
      건설 경기 불황 등 여파로 광주·전남 연간 임금 체불액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의 임금체불 총액은 1천6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금체불 인원도 1만 6,620명으로 나타났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광주 광산구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 경기 불황 등이 이어지면서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설명했습니다.
      2026-02-14
    •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해안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들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선박 소유주를 찾기 어렵고, 면허가 있는 선박은 강제 조치도 쉽지 않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선체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한때 거문도를 오가던 여객선 조국호인데, 폐선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해 사실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여수 국동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치 선박들이 즐비하고, 내부는 쓰레기
      2026-02-14
    • 나주 영산강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열려
      설 연휴를 맞아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화려한 연날리기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백 미터에 달하는 줄연과 용 모양의 대형 창작 연들이 영산강 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기차기와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기고 가훈을 쓰며 새해 복을 기원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4
    • 민주당 광주시당, 송정역서 명절인사하며 행정통합 홍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주송정역에서 '설 명절 귀성인사' 행사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홍보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국회의원들과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인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민형배·신정훈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 광장 일대에서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정책 홍보물을 배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식전행사에서는 통합의 의미를 알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퍼포먼스와 함께 특별법 보완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2026-02-14
    •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행렬이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광주전남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들.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한 무리의 관람객들이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산림욕을 하며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강명철 / 인천광역시 - "TV에서 많이 봐가지고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보기 좋아요. 나무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돼 있고
      2026-02-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