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재공모 앞둔 어등산 개발 중소상인 반발 극복할까?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상가면적을 늘려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하면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성 확보를 위해 상가면적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지역 중소상인들을 중심으로 이미 강력한 반발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5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새 사업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기존 내용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상가면적을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하기로 한 부분입니다. 광주시는 그
      2020-06-07
    • 취약계층 줘야할 마스크 동네 노인 준 통장 벌금형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야 할 마스크를 빼돌린 통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등에게 지급해야 할 마스크 3백여 장을 지인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나주의 한 마을 통장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동네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07
    • '광주지역 도로안전ㆍ풍수해 위험도 높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둔 가운데 광주 지역 도로안전과 풍수해의 위험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가 한국재난안전기술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 22개 재난안전 관련 분야 가운데 교통안전의 위험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화재, 풍수해,폭염은 84.5점에서 82점 사이로 위험성도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갈수록 위험성이 높아지는 미세먼지 82.5점, 지진 81.5점으로 안정성이 매우 낮았습니다. 광주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재난유형별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0-06-07
    • 광주 32도 등 초여름 날씨.."내일 더 덥다"
      주말인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 32도, 장성 30도 등 광주.전남 전역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가는 등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9도, 낮 최고이온은 27도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무더위는 화요일까지 지속되다가 주 후반 비가 내리며 기온이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2020-06-07
    • '코로나에 막힌 하늘길' 무안공항 운항재개 언제쯤?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무안국제공항이 여전히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이달 중 노선이 재개될 것으로 보였지만 재확산 조짐에다 외국의 감염 추세가 계속돼 해외 여행을 기피하고 있어 항공사들의 운항 재개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 청사 안 대합실. 이용객은 물론 항공사 직원들까지 모두 철수해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비행기 출발과 도착을 알리는 전광판도 긴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
      2020-06-07
    • 중고차 거래 '뚝'..업체들 벼랑끝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급속히 위축되면서 중고차 거래는 물론 수출 물량도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없고, 차 가격도 하락해 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고차 매매 단지입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차량이 주차장에 빼곡히 세워져 있고, 통행로까지 주차 공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단지를 찾는 사람들도 확 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고, 경기침체가 더해지면서 중고차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020-06-07
    • '전두환 국가장 배제' 조오섭 의원, 국가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가칭 전두환 국가장 배제법인 '국가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과 함께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국민정서에 반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대통령 등은 국가장의 대상자가 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5·18 민주화운동 학살 책임자로 거론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국가장에서 배제되는 첫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6-07
    •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 조례안 심의 통과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시의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은 광주에 살고 있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 6만 9백여 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가 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0-06-07
    • 8뉴스 전체보기
      ..
      2020-06-07
    • '낭만항구 목포' 4대 관광도시로 나래
      【 앵커멘트 】 서남해안의 항구 도시 목포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대한민국 4대 지역거점관광도시로 선정된 목포시는 국내 최장의 해상케이블카와 근대역사문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상케이블 아래로 유달산의 경치가 한 눈에 보입니다. 곧이어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도해의 풍광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평선을 내다볼 수 있는 스카이 워크도 빼
      2020-06-06
    • "5·18 성폭력 피해자 용기를.." 증언 절실
      【 앵커멘트 】 5·18  당시 광주에서는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이 일어났다는 사실, 이미 지난 2018년 정부도 공식 인정했는데요. 성범죄의 특성 때문에 많은 피해자들이 아직까지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5·18 조사위가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차명숙/5ㆍ18 피해자(지난 2018년) - "가죽 수갑을 양쪽 손목에 찬 채 먹고 자고 볼 일까지 보면서..." 지난 2018년 5·18  성폭력 피해자들이 하나둘
      2020-06-06
    • 어제는 흙탕물, 오늘은 단수..더위 속 큰 불편
      【 앵커멘트 】 오늘도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어제 저녁 흙탕 수돗물이 나온 데 이어 오늘 아침부터는 단수가 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양동이와 찜통 등을 든 사람들이 줄을 지어 물을 받습니다. 한쪽에서는 '빛여울수'를 박스째로 받아갑니다. 570세대가 사는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오늘 아침 갑자기 단수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수돗물에 이물질
      2020-06-06
    • 낚시용품 건지러 바다 뛰어든 30대 남성 구조
      낚시용품을 건지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파도에 휩쓸린 30대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 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해상에 낚시객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보내 37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갯바위 낚시를 하다가 바다에 빠진 낚시용품을 건지려 바다에 들어간 뒤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06-06
    • 도시가스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6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양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수관로 공사 도중 도시가스 배관을 잘못 건드리면서 배관이 파손돼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는 밸브를 차단한 뒤 50여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으며, 오후 1시 반부터 가스 공급이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2020-06-06
    • 광주교육청 기간제 교사 불공정 계약 논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기간제 교사를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는 불공정한 계약을 맺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인은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기간제 교원 운영 지침에 불공정한 계약 조건이 많이 포함돼 기간제 교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정규 교원의 조기 복직과 충원이 발생하면 기간제 교원의 일방적인 해고가 가능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른 해고 예고 절차나 구제 절차 등이 누락됐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06-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