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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5일 시장 배송도우미 운영
      해남군이 재래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배송도우미를 운영합니다.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배송도우미는 매달 1일과 6일 열리는 해남읍 5일 시장을 방문하는 고령자 등을 위해 주차장이나 버스정류장까지 물건을 옮겨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해남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모든 전통시장까지 확대하는 한편 가정배달 서비스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0-06-08
    • 전남 지자체 공무원 임용시험..1만 1,000 명 접수
      전라남도가 오는 13일 시군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도내 24개 시험장에서 치릅니다. 지자체 위탁을 받아 한꺼번에 8,9급 공무원 1,496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1만 1,769명이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보다 시험장 7곳, 시험실 150실을 추가로 늘려 시험실별 수용 인원을 30명에서 20명으로 축소하고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와 모든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2020-06-08
    • 전남대학교 개교 68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남대학교가 개교 68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전남대가 대학 내 민주마루에서 정병석 총장과 모교 출신 각급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8주년 개교 기념식과 용봉인의 밤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습니다. 개교 기념식과 더불어 민중사학자 고 이이화 선생에게 '후광학술상'을 시상하고, 류혜경 동문 등 8명에게는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상'을 수여했습니다.
      2020-06-08
    • 광주 사립학교 교사 위탁채용 크게 증가
      광주지역 사립학교들이 교사 채용을 교육청에 위탁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올해 사립 교사 신규 채용 신청을 마감한 결과 25개 사학 법인에서 123명의 교사 채용을 위탁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6개 사학 법인에 19명, 지난해 16개 법인 67명에 비해 크게 늘었는데, 교육청은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2020-06-08
    • 기아차 광주공장, 오늘부터 조업 재개
      해외 판매량 감소로 휴업했던 기아차 광주공장이 조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수출용 쏘울과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지난달 25일부터 2주 동안의 실시했던 휴업을 마치고 8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갔고, 봉고차를 생산하는 3공장은 오는 10일부터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2공장의 5차 휴업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06-08
    • 맑고 더운 여름 날씨..내일도 더워
      광주·전남지역은 8일 맑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7도, 담양 33.5도, 화순 32.9도 등 28도에서 33도 분포로보다 7일보다 1~3도가량 올라 더웠고,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대기질도 양호했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 분포로 8일과 비슷해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0-06-08
    • 80대 운전자 몰던 승용차 마트 휴게실 덮쳐..5명 부상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마트 휴게실을 덮쳐 직원 5명이 다쳤습니다. 8일 낮 12시 50분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주차장에서 81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직원들이 식사 중이던 휴게실을 덮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힌 뒤에야 멈춰 섰는데,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8
    • 강진ㆍ해남ㆍ완도 쌀 재배면적 10년 새 17%↓
      강진·해남·완도 지역의 쌀 재배면적이 10년 사이 17%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강진·해남·완도 지역의 농업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지역의 쌀 재배면적은 2만 9,193ha(헥타르)로 2010년에 비해 16.8% 줄었고, 쌀 생산량도 15.4% 줄어든 13만 5,226톤으로 조사됐습니다. 2018년 귀농가구는 5년 전에 비해 40가구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의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2020-06-08
    • 끊이지 않는 광주 상수도 사고..광주시, 대대적 개편
      수돗물 사고가 잇따르면서 광주광역시가 상수도 관련 행정과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흙탕물 수돗물이 발생하는 등 지난해부터 상수도 사고가 잇따르자 앞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수량과 수질 감시 그리고 신속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수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사고의 배경으로는 노후한 수도 시설 외에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인적 쇄신과 조직 혁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20-06-08
    • 주택 옥상 텃밭서 양귀비 밀경작한 60대 붙잡혀
      주택 옥상에서 마약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지난 달 까지 광주 동구 자신의 집 옥상에서 마약 원료로 재배가 금지된 양귀비 350여 주를 기른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옥상 텃밭에 양귀비뿐 아니라 상추 등 채소도 함께 길렀고 경찰 조사에서 바람에 씨앗이 날아와 싹이 났다며 일부러 키우지는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2020-06-08
    • 번호판 압류되자 가짜 만들어 사용한 50대 실형
      과태료 체납으로 차량 번호판을 압류당한 뒤 위조 번호판을 달고 다닌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 2016년 3월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당하자 위조 번호판을 달아 2년여간 운행한 혐의로 기소된 59살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일반 철판에 흰색과 검은색 페인트로 가짜 번호판을 만들어 자동차에 부착하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8
    • A형 간염 집단 감염 발생..'조개젓' 섭취 주의
      보건당국이 A형 간염 감염 우려가 있는 조개젓 섭취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경북 구미시의 한 식당에서 조개젓을 먹은 6명이 A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사실이 역학조사 결과 확인됨에 따라,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자제하고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서 먹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400여 명, 광주에서는 27명이 A형 간염에 감염됐습니다.
      2020-06-08
    •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특별보증 지원
      광주은행이 광주 광산구와 10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은 광주 광산구,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광산구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이며, 광주은행은 최소 0.7%p 금리감면을 통해 기업들이 3% 초반의 금리로 협약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0-06-08
    • 한전공대 초대 총장 후보자에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
      한전공대 초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이 선임됐습니다.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는 지난 5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윤의준 서울대 연구처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내용의 총장후보자 선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의준 최종후보자는 미국 MIT 전자재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2년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광소자와 LED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냈습니다. 한전공대는 조만간 총장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과 연구 등 대학 설립과 관련한 주요
      2020-06-08
    • 이용섭 광주시장, 시장 직속 가칭 '쓴소리위원회' 구성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여론 수렴을 위한 시장 직속의 가칭 쓴소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장은 8일 기자들과 만나 애정 어린 비판을 통해 시정을 엄격히 평가하고 가감 없이 쓴소리를 해줄 가칭 쓴소리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쓴소리 위원회는 시장 직속으로 만들어지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의 당연직 위원을 비롯해 세대와 성, 계층별 시민 3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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