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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기 세력과의 전쟁" vs "사생활 들여다본다 비판"…이재명표 '부동산 감독원' 놓고 설왕설래[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부동산 감독원 설치 등 고강도 정책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가 정책의 실효성과 부작용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6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 여야 의원 특집 대담에 출연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정부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부동산 정책의 정당성을 역설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코스피 5천 넘어선 거 보면 살아납니다."라며 자산 시장의 호황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부동산을 통해서 불로소득을 얻으려
      2026-02-16
    • "의사가 마약을?"…프로포폴 불법투약 등 3년간 '1천여 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등 마약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통칭합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입니다. 2024년에는 337명, 2023년 323명으로 최근 3년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입니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
      2026-02-16
    • 전남광주 3+1축 첨단산업 유치 '열쇠' 전력 공급 구체화 나서
      전라남도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인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Y4-노믹스)' 실현을 위해 산업 입지별 전력공급 계획 구체화, 국가 송변전 설비계획 반영, 전력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전력 확보가 산업화를 좌우하는 '전기화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에 확실하고 구체적 전력공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산업 유치 경쟁력의 관건이라는 판단입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능력 확
      2026-02-16
    • 2026년 전남 섬 방문의 해…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시대로
      전라남도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잠시 들르는 섬'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섬'으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체류형 관광시대를 본격화합니다.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중요한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로, 주요 테마는 △치유(Wave Healing) △환경(Eco-tainment) △로컬(Localism) △럭셔리(Luxury Lifestyle) △미식(Nutrition) △체험(Experience) △휴가(Slowcation)
      2026-02-16
    • 전남도, 국가 에너지산업 중심 '인공태양 연구시설' 속도
      전라남도가 나주 왕곡면 일원에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국가 연구거점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산업 구조 전환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국책사업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에너지 연구 중심지…기업·일자리 10조 경제 효과에 정주 여건 개선 2025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인공태양)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2026-02-16
    • 장동혁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운다…노모 걱정 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시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물음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
      2026-02-16
    • 전남교육청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학교' 만든다
      전남교육청은 2026년 한 해 동안 '평화로운 학교공동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민주생활교육 정책 내실화에 주력합니다. 단순한 사안 대응을 넘어, 갈등의 예방과 교육적 해결, 정의와 책임을 배우는 시민교육,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는 통합적 체계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긴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는 학교폭력 대응을 예방과 관계회복 중심으로 확장합니다. 대표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과 이를 반영한 '학교생활규정 개정' 지원을 강화합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책임을 다짐하고, 이를 규정에
      2026-02-16
    • '성수동 신화' 정원오, 서울시장 굳히나..."서울을 세계 G-2 도시로, 진심, 불가능 아냐"[KBC 특별대담]
      여러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을 뉴욕과 필적하는 세계 G-2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15일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이제 제 공약 중에 하나인데요"라며 "우리가 국가로는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G-2가 되기 어렵겠지만 서울은 G-2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 뉴욕이 있다면 동양은 서울이 그 역할을 하자. 서울을 동양의 수도로 글로벌 G-
      2026-02-16
    • 해외 직구 부품으로 '사제 총' 뚝딱...20대 징역형 집유
      부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해 사제 총을 제작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8)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해외 사이트에서 총열과 노리쇠 등 부품을 개별 구매해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모의 총포 27정을 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 당시 A씨의 자택에서는 그가 만든 모의 총포 31정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또한
      2026-02-16
    • 새해 독서 1위는 '라이프스타일'...요리·운동 책 36% 급증
      새해를 맞아 1월 전자책 시장에서 요리와 운동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돕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도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1월 라이프스타일 분야 이용량은 전월 대비 36% 증가해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어 분야도 31% 늘며 뒤를 이었고, 자기계발(14%)과 소설(11%)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새해 목표 설정과 직결되는 실용 및 학습 분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라이프스타
      2026-02-16
    • "흉가 체험 가자" 10대 유인해 산속에 버린 일당...이유는 "재밌어서"
      미성년자들을 '폐가 체험을 하자'며 유인해 심야에 산속에 버리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주범 A씨를 구속하고 20대 공범 2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해 10월 랜덤채팅 앱에서 만난 14세 여중생 2명에게 "폐가 체험을 가자"고 꼬드겨 차에 태운 뒤 경기 안산에서 동두천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은 새벽 1시쯤 동두천 소요산 인근에 도착해 차에서 내려 산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목적지는 옛 성병 관리소 건물로 추정되는데
      2026-02-16
    • "전자발찌 고양이에 채우고 밀항"...마약 밀반입 쌍둥이 징역 6년
      해외 밀항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필로폰을 몰래 들여온 50대 쌍둥이 형제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B씨 형제에게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필리핀에서 사탕 통에 숨겨 들여온 필로폰 38g을 5차례에 걸쳐 지인 C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이 마약은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 병보석으로 풀려난 형 A씨의 라오스 밀항 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동생 B씨가 마약을 조달하면,
      2026-02-16
    • "뒷정리 안 해?"...5세 원생 꼬집고 밀친 보육교사 벌금형
      어린이집 재롱잔치 뒷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5세 원생을 학대한 보육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8세 A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담임을 맡은 5세 B군을 7차례에 걸쳐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재롱잔치가 끝난 뒤 아이가 뒷정리를 하지 않자
      2026-02-16
    • "액운 쫓으려다 참변"...중국 폭죽 가게 폭발로 8명 사망
      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폭죽 판매점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15일 오후 장쑤성 둥하이현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8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한 주민이 상점 인근에서 폭죽을 터뜨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민이 터뜨린 불꽃이 상점으로 튀면서 가게 안에 있던 폭죽들이 연쇄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여 불길은 오후 4시쯤 잡혔습니다. 현지 공안 당국은 즉시 사건 관련 책임자들을
      2026-02-16
    • "장난 아닌 폭행"...눈싸움 피하다 추락해 마비, 가해 학생 징역형 집유
      학원 동료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게 해 하반신 마비 등 중상을 입힌 학생에게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1-2부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끝난 자정 무렵, 주차장에서 동료 학생 B씨에게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눈을 막으려 우산을 펼친 채 뒷걸음질 치다가 주차장 난간에 다리가 걸려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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