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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제철소, 16일부터 감산..일부 휴업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감산을 위한 유급 휴업에 들어갑니다. 광양제철소는 자동차와 조선 업종의 불황으로 철강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일부 설비 가동을 중단하고, 해당 설비 직원에게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하는 유급 휴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개수를 마친 3고로의 재가동 시점을 한 달 정도 연기하고 있지만 다른 고로의 가동 중단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6-09
    • 초중고 방과 후 수업..15일부터 가능
      오는 15일부터 초·중·고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해집니다. 시교육청은 추가 등교 수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학교별로 1주일 정도 방역과 학습 준비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자율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방과 후 수업 시간은 초등학교 오후 5시, 중학교는 오후 6시, 고등학교 오후 7시까지로 제한됩니다.
      2020-06-09
    • 광양항 신규 항로 유치..5만 2000TEU 창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2항차를 유치했습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라인의 자회사 씨랜드는 컨테이너 600TEU를 싣고 광양항을 거쳐 중국 다롄으로 향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남성해운은 오는 16일 처음으로 광양항에 기항합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2항차 유치로 연간 5만 2천 TEU의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0-06-09
    • "부인 회사에 수천만 원 몰아준 북구 의원 제명하라"
      공무원 노조가 자신의 부인 회사에 수 천만 원 짜리 수의계약을 몰아준 구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북구지부는 기자회견에서 북구의회의 모 의원이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배우자가 운영하는 회사에 모두 11번에 걸쳐 6,700여 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의원의 당적을 제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또, 지난해 북구의회 의원 모두가 부당한 이권개입을 지양하겠다고 발표해놓고 이런 일이 불거졌다며 북구의회가 책임을 지고 해당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2020-06-09
    • 전남인적자원 개발위, 일자리 문제 해결 앞장
      전라남도와 서남권 경제단체 기관으로 구성된 전남인적자원개발 위원회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인적개발위원회는 코로나19발 고용문제가 업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인적 자원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남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해 업종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습니다.
      2020-06-09
    • 아파트 놀이터서 여자아이 추행 30대 영장 신청
      여자 어린이를 강제 추행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오후 전남 지역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여자아이의 신체 특정 부위를 추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 A 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09
    • 광주 남구 부동산 부적정 실거래 의심 정밀조사
      광주 남구가 부적정 부동산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 정밀 조사에 들어갑니다. 광주 남구청은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 신고 금액이 부동산 시세와 큰 차이를 보이는 의심거래를 통보한데 따라 다음 달까지 부동산 거래 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자료를 받은 뒤 실제 부동산 거래 가격과 비교 조사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8월 사이 이뤄진 부동산 거래로 당시 대규모 분양이 있었던 효천1지구와 백운광장 주변 아파트 거래 68건입니다.
      2020-06-09
    •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산·학 교류회 열려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이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해 대학과 가족기업이 함께하는 산·학 교류회를 열었습니다. 교류회에는 조선대 민영돈 총장과 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장, 그리고 가족기업 88개 관계자 등 119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학발전기금 2,500만 원을 전달받은 조선대는 가족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산업의 발전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2020-06-09
    • 광주과기원, 항바이러스 연구센터 설립
      광주과학기술원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연구센터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코어그룹을 만들어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연구하고, 항바이러스 연구모델 구축과 대응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새롭게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종 바이러스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2020-06-09
    • 광산소방서, 취약계층 1,900가구 소방시설 보급
      광주 광산구 취약계층 1,9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됩니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등을 오는 10월까지 취약계층 1,918가구에 차례로 보급합니다. 광주 광산구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8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보급됐습니다.
      2020-06-09
    • 어선 불법 증ㆍ개축한 조선소 대표 붙잡혀
      어선을 불법으로 증개축해 판매한 조선업자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18년부터 허가받은 톤수보다 배를 더 크게 짓고 싶어 하는 어선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22척의 어선을 불법 건조해 판매한 조선소 대표 4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 씨는 어선 건조 검사를 받은 뒤 어선 상부 하우스 구조물을 교체하고 선체 길이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선의 크기를 불법으로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09
    • 화순군, 전체 군민에 기본재난소득 20만 원 지급
      화순군이 전체 군민에게 20만 원씩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화순군은 오는 15일부터 화순군 기본재난소득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해 7월 말까지 올해 5월 6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 군민에게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대주가 생계급여나 장애인 연금, 기초 연금 수령자인 경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처럼 신청 절차 없이 24일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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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국회 원구성 연기..지역 의원 배정은 점차 '윤곽'
      【 앵커멘트 】 법사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원구성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민주당이 상임위원 선임안을 국회에 제출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의 상임위 배정과 위원장 등을 누가 맡을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18곳 중 위원장과 간사를 맡을 수 있는 지역 다선 의원은 이개호, 서삼석, 송갑석 의원 등 3명입니다. 먼저, 송갑석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 여당 간사가
      2020-06-09
    • '저온에 고온에 우박까지..' 이상 기상에 이른 장마도
      【 앵커멘트 】 지난달 만 해도 20도를 밑도는 등 쌀쌀했던 날씨가 이달 들어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우박이 떨어지더니 이번 주에는 가장 빠른 장마가 시작되고 올여름엔 역대급 폭염이 찾아온다는 예봅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꽃샘추위가 길어진 지난 4월, 배꽃이 얼어붙어 과수농가가 한숨을 내쉬었고, ▶ 싱크 : 과수 농가 - "4도 이하로 내려간 해가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올해가 제일 심했다고 봐요." 지난달에는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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