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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지역주택조합 중복계약 조합·대행사 압수수색
      광주 동구에서 발생한 지역주택조합 다중계약 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대행사로부터 다중 계약 사기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지역주택조합과 업무대행사를 상대로 11일 오전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잠적한 업무대행사 관계자의 행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6-11
    • 올해 광주 보이스피싱 피해 314건, 피해액 57억 원
      올해 광주 지역에서 300여 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314건, 피해액은 57억 9,000만 원에 달하는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전화금융사기 T/F팀 운영을 1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을 분석한 결과 대출사기 유형 보이스피싱에 40~50대, 남성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에는 20대, 여성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06-11
    •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용적률 등 조정될 듯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인 중앙공원의 용적률 등이 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민간공원 특례사업지의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음에 따라 분양가를 낮추는 대신 용적률 상향과 공공기여금 삭감 등의 사업성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중앙공원 1지구의 경우 당초 40-50평형대 계획 분양가가 평당 2,046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이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2,000만 원대 분양가를 책정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 보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2020-06-11
    • 고가 철거 백운광장 교통량 절반 수준 감소
      고가도로 철거 공사가 시작된 광주 백운광장의 교통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광주시는 백운고가 철거가 시작된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백운광장 주변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공사 시행 전 하루 15만 대였던 차량 통행량이 절반 수준인 7만 8,000대까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운광장 교차로 통과 시간은 공사 전 차량 한 대당 158초에서 공사 후 173초로 15초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6-11
    • 영산강ㆍ광주천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영산강과 광주천변 자전거길에 자전거 거점터미널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8곳에 거점터미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거점터미널에는 자전거 전문가 2명이 배치되며 무료 정비와 공영자전거 대여, 자전거길 안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2020-06-11
    • 야간작업하던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로 숨져
      공사현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안전사고로 숨졌습니다. 10일 10시 40분쯤 여수시 묘도동의 한 공사장에서 지하 전력 케이블 매설 작업을 하던 미얀마 국적의 30대 근로자가 작업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11
    • 완도군, 수산물 꾸러미 상품 출시
      완도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 꾸러미 상품을 개발해 출시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정 간편식에 초점을 맞춘 이번 상품은 미역과 해조컵면, 건조 매생이, 전복 간장 등 해조류 가공품으로 꾸며 졌습니다. 완도군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를 통해 한시적으로 판매하고 추이를 분석해 판매망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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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1조원대 여수경도관광단지 오늘 첫 삽..2024년 완공
      1조 5천억원이 투입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오늘(11)부터 시작됩니다. 사업 주체인 미래에셋은 오늘(11) 오후 여수 경도에서 전남도와 여수시, 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오는 2024년까지 골프장과 호텔, 쇼핑몰, 상업시설 등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작은 섬인 여수 경도는 오는 2023년까지 신월동과 다리로 연결되는데 경도해양관광단지가 개장하면 연간 4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와 1조 8천억원의 생산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06-11
    • 초등학생 치고 마트 돌진.."상태 위중"
      【 앵커멘트 】 어제(10) 광주 시내에서 차량이 초등학생을 친 뒤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초등학생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해 운전자 기소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트의 출입문이 산산조각났고, 입구에 놓여있던 냉장고는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도로에 어지럽게 흩어진 차량 파편이 당시 상황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 "'쾅' 하고 조금 있다가 사람들 비명소리
      2020-06-11
    • 6/11(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초등생 치고 마트 돌진..피해 아동 ‘위중’) 광주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초등학생을 치고, 인근 마트로 돌진했습니다. 초등학생은 위중한 상태인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중복분양 '의혹'..대행사ㆍ시행사 모르쇠?) 광주의 한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 의혹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는데요 대행사 임원들은 잠적했고, 시행사인 지역 주택조합 측은 대행사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3.(의대 정원 늘리나.." 전남 유치가 우선 ") 청와대와 민
      2020-06-11
    • 차차 맑아지다 오후들어 전남동부 5~30mm 소나기
      오늘(11) 아침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은 오전부터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지만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지역에는 낮부터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전남 동부 지역에 오후들어 최대 3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나머지 지역은 밤부터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 광주와 화순의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26~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0-06-11
    • 광주 고용률 업종간 희비..음식점 웃고, 건설직 울다
      【 앵커멘트 】 지난 5월 광주지역 실업률은 4.4%로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교차했는데요, 재난지원금에 힘입어 음식과 숙박업의 고용은 반등했으나 건설업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 음식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의 어려움이 커져 종업원들을 내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손님들이 늘어나 예전의 매출을 거의 회복하면서 구인광고를 냈습니다.
      2020-06-11
    • 전남 유치가 먼저 '지역 간 갈등 안돼'
      【 앵커멘트 】 그 동안 의과대학 유치를 놓고 목포와 순천이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면서 지역 간 갈등 양상을 보여 왔습니다. 이번 정부 방침으로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돌파구가 생긴만큼 전남으로 유치를 확정짓기 위해 지역 간 벽을 허무는 협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랜 숙원 사업인 의대유치는 그 동안 목포와 순천이 저마다 유치를 주장하며지역 간 치열한 경쟁으로 진행돼 왔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를 중심으로 유치위원회를 꾸리고 각자의 당위성을 내세웠습니다.
      2020-06-11
    • 아파트 중복분양..대행사ㆍ시행사는 나 몰라라?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 수십억대 중복분양 사기 의혹으로 피해자들이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계약을 맡은 대행사 임원들은 잠적했고, 시행사인 지역주택조합 측은 대행사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미루고 있어 애꿎은 피해자들만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중복분양 사기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행사 사무실에 뒤늦게 중복분양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들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문은 이미 굳게 잠겨있고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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