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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교 80일 늦어진 고3, 재수생보다 '입시 불리' 전망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등교가 80여 일 늦어진 고3 수험생이 올해 대학 입시에서 불리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을 보려는 재수생과 반수생도 늘어나 입시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한 입시업체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가 넘는 수험생들이 재수생보다 불리하다고 답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학사 일정 때문에 재수생과의 학습량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문화·예술 전시 재개..관람객 상상력 북돋워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지역의 문화예술 전시가 다시 하나 둘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담은 공예, 회화 작품들이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색색의 옷자락이 바람에 힘차게 휘날립니다. 동양의 선녀, 비천이 그릇 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려한 보석이 박힌 그림 타일과 전통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둥글고 입구가 큰 도자기. 도자 공예에 회화 기법을 접목해 독특한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0-06-13
    • 여름 축제도 줄줄이 취소, 휴가철 관광 어쩌나?
      【 앵커멘트 】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남 시군의 여름 축제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섬과 바다를 찾아오는 피서객 특수를 기대했던 여름 관광시즌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도 빨간불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름 대표 축제인 장흥 물축제. 지난해 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 싱크 : 장흥군 관계자 - "서울이나 경상도 사람들이 다 이쪽으로 오거든요 청정지
      2020-06-13
    • 전남 동부 130mm 넘는 물폭탄..밤 사이 150mm 더 내려
      【 앵커멘트 】 어제부터 전남 동부권에 최대 13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빗줄기가 오늘 밤 사이에 최대 150mm까지 더 쏟아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오늘 첫 소식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 득량만을 따라 펼쳐진 논이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무릎 높이까지 차오른 빗물에 모는 자취를 감췄습니다. ▶ 인터뷰 : 민삼순 / 피해 농민 - "물이 안 빠지고 계속 잠겨 있으면 이게 죽어버리죠.
      2020-06-13
    • 자가격리 20대 여성 차량 훔치다 적발..경찰서 한 때 폐쇄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여성이 차량을 훔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13일 새벽 열쇠가 꽂혀있던 차량을 훔친 혐의로 긴급체포한 24살 여성이 최근 필리핀에서 귀국한 뒤 현재 자가격리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기까지 8시간 동안 경찰서 형사과 등이 폐쇄됐는데 경찰은 체포 당시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던 이 여성을 상대로 마약 투약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13
    • 대광여고, "코로나 양성" 문자 보냈다가 철회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온 광주 대광여고가 오늘 13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잘못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가 철회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광여고는 오늘 13일 오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질본에서 본교 학생의 코로나19 감염을 양성으로 판정하였으며 등교 수업은 24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본의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교장의 문자메시지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에서는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학교 측은
      2020-06-13
    • 여수 공사 현장서 경비원이 경비 책임자 살해..경찰 수사
      여수의 한 공사 현장에서 경비원이 상급자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13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레지던스 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하던 71살 경비 책임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4살 경비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경비원은 평소 업무 문제로 경비 책임자와 갈등을 빚어왔으며 오늘도 출근 문제로 서로 다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6-13
    • 코로나19 의심 학생 나온 중ㆍ고교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코로나19 의심 학생이 발생한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의심자가 나온 유덕중과 대광여고의 학생과 교직원 1,065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두 학생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교내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나섰으며 당시 교내에 없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06-13
    • 질본, 코로나 의심 광주 중고생 최종 결과 내일 발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 판정을 잇따라 받은 광주 중·고생 2명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판단이 내일 14일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두 학생에 대해 최초 양성 판정을 내린 경기도의 민간 검사 기관과 2,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내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내일 이들에 대한 최종 판단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두 학생이 격리입원 중인 전남대와 조선대도 4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둘 다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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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 [단독] "의사 업무를 간호사가?"..대형병원 응급실 '논란'
      【 앵커멘트 】 동맥 채혈을 준비하는 간호사를 두고 의사가 '힘내라'는 손짓만 남긴 채 뒤돌아섭니다.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벌어진 일인데 의사가 해야 할 일을 간호사가 대신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 간호사가 누워있는 환자의 대퇴동맥에서 피를 뽑으려는 듯 주사기를 들고 있습니다. 화이팅! 의사는 간호사를 둔 채 자리를 뜨고, 또다른 의사는 '의사가 확인했다'는 말을 듣자 발길을 돌립니다.
      2020-06-12
    • 중·고생 확진자 소식에 학교 현장 초비상
      【 앵커멘트 】 확진 의심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늘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19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대광여고. 보건소 직원들이 학생과 교직원 660여 명에 대해 코로나 19 전수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 싱크 : 남구보건소 직원 -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2학년 1반은 2 -1.로 표시하고" 검사를 마
      2020-06-12
    •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검사 결과 촉각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중ㆍ고등학생 2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최종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자정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광주시와 교육청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방역절차와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 곳에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2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되
      2020-06-12
    • 6/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6/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의심환자 발생 검사 결과 촉각) 광주에서 중ㆍ고등학생 2명이 코로나 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최종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자정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역당국은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대광여고ㆍ유덕중 전수조사.. 불안ㆍ혼란) 확진자 발생 소식에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3.(의사
      2020-06-12
    • [단독] "한 달에 수백 건" 판치는 불법 의료
      【 앵커멘트 】 해당 병원의 응급실에선 응급구조사들의 불법 의료행위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가 법에 정해져 있지만 한 달에 수백 건씩 일상처럼 불법 의료행위가 자행되고 있단 현장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자 코에 튜브를 넣습니다. "코에 줄을 꽂아서 위에 출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 좀 할게요" 코에 튜브를 넣고 있는 사람은 병원 직원인 응급구조사. 의사가 아닌 응급구조사가 코에 튜브를 넣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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