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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살로 위장" 여성 살해한 40대, 징역 20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 만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2016년 부산의 한 모텔에서 당시 38살이던 A 씨를 폭행해 실신시킨 뒤 자살인 것처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게 한 44살 B 씨에게 징역 20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B 씨는 검찰 수사에서 동반 자살이었다며 살해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법의학 자문, 개선된 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B 씨가 피해자를 폭행해 실신시킨 후 자살로 위장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20-06-18
    • 광주전남 밤까지 흐리고 비..내일 아침 맑음
      오늘 광주전남은 밤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완도 97mm를 최고로 진도 93mm, 보성에 61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지다 내일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일은 전남 동부 내륙에 밤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6도에서 29도 분포로 오늘보다 6~7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2020-06-18
    • 목포기독병원, 헌혈 동참운동 전개
      목포기독병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동참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목포기독병원은 단체헌혈을 통해 동참한 직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데 이어 목포 헌혈의 집에 MRI 촬영권과 건강검진권을 후원해 7월 한달 헌혈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하기로 했습니다.
      2020-06-18
    • 광주 노사민정, 정부 1호 일자리 사업 선정 후속 계획 논의
      광주 노사민정협의회가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1호 사업으로 선정된 광주형 일자리의 후속 계획 논의에 본격 나섰습니다. 광주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늘 빛그린산단에서 회의를 열고 상생형 지역 1자리 1호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계획을 논의하고 노사 협의 기구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추진 상황과 자동차 건립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늘 협의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역 청년 채용 비율 확대와 일정 비율 여성 채용 등을 건의했습니다.
      2020-06-18
    • 광주 아파트 매매가, 12주 만에 보합세 전환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2주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이후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던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보합으로 전환됐습니다. 3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던 아파트 전세가격도 이번주 0.01% 상승했습니다. 전남은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03%, 전세가격은 0.02% 오르며 상승폭이 지난주와 같았습니다.
      2020-06-18
    • 채무자 흉기로 살해한 6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채무자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빚을 갖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책망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9월 고흥군청 앞에 세워진 승용차 안에서 채무자 69살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인 점을 고려해도 살인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는 범죄라며 원심의 형이 무겁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06-18
    •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휴장
      함평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철 개장하던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운영을 올해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은 휴가철마다 수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전남권 대표 여름 휴양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지역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운영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엑스포공원 몰놀이장은 깨끗한 수질과 저렴한 가격, 배달음식 반입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난해 이용객 5만7천여 명, 5억 4천여 만원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2020-06-18
    • 광주경찰, 택시ㆍ버스 등 사업용 차랑 집중 단속
      경찰이 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차량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광주 시내 도로에서 과속과 신호위반, 음주운전과 불법 유턴 등 사업용자동차의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광주에선 최근 3년 동안 4,100여 건의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가 발생해 58명이 숨졌습니다.
      2020-06-18
    • 항구에서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 구조
      항구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7일 10시 20분쯤 영광 계마항 인근 해상에서 69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A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06-18
    •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출범 본격 운영
      광주 지역의 감염병 관리 체계를 전담할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선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류소연 교수를 단장으로 예방의학과 보건학, 면역학 등 전문 연구인력 8명으로 구성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관리정책을 개발하고 지역내 감염병의 감시와 분석, 역학조사 지원, 감염병 관리 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2020-06-18
    • 완도군, CCTVㆍ드론 활용해 통합플랫폼 구축
      완도군이 군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완도군은 907대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경찰, 해경 등과 공유해 각종 범죄와 재난 발생 시 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스마트 드론 구축 사업'도 8억 원을 들여 해양 안전과 해양 환경예방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2020-06-18
    • 목포 사회복지시설 22일 운영 재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 차원에서 임시 휴관한 목포의 사회복지시설이 운영을 재개합니다. 목포시는 오는 22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9곳의 복지지설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확산 우려가 있는만큼 경로식당과 이용자가 소수인 프로그램부터 운영하고 목욕탕이나 댄스 동아리 같은 다수 이용 프로그램은 향후 추이를 보고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0-06-18
    • 민주당 전남도의회 의장 후보에 김한종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들은 후반기 의장 선거 후보로 김한종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 53명은 도의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경선을 통해 장성 출신 김한종 의원을 단독 후보로 뽑았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30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를 치를 예정인데 전체 도의원 58명 중 53명이 민주당 소속이어서 사실상 후반기 의장에 김 의원이 선출된 셈입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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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윤장현 전 시장 아들' 사칭해 돈 가로챈 조카 검거
      윤장현 전 시장의 조카가 '시장 아들'을 사칭하며 술집 업주에게 수백만 원의 금품을 받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말 광주의 한 술집에서 자신을 윤 전 시장의 아들이라고 속여 업주에게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수백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윤 전 시장의 조카 3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를 본 업주의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는데,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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