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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접촉자 200여 명 추정..확인된 73명 음성'
      이번 광주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이 2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확진자 A씨가 다녀간 광주 북구 일곡동 PC방 이용자 193명을 포함해 최소 207명 이상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이 가운데 73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PC방 이용자 193명 가운데 64명만 신원이 확인됐다며 이용자들의 자진 진고를 당부했습니다.
      2020-06-21
    • 시·도 상생협의회 상반기 또 안 열려..군공항 두고 갈등?
      【 앵커멘트 】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가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상생협의회가 올 상반기에도 결국 열리지 않았습니다.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시·도지사의 관계가 껄끄러워진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8월 민선7기 지방정부가 출범한 직후 만난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공항의 2021년 통합, 군공항의 전남 이전에 대해 전격 합의하면서 시·도의 상생정책에 파란불이 켜
      2020-06-21
    • 코로나19 여파..상가 임대 매물 쌓여가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서 휴업을 하거나 폐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상가를 임대로 내놓아도 거래가 되지 않다보니 임대 매물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충장로의 한 골목 입구 상가 곳곳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비어있는 상가부터 최근 폐업한 점포까지 임대 매물로 나온 시기는 제각각이지만, 하나같이 새로운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구도심 상권이 갈수록 침체되는데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까지 겹치면서 남아
      2020-06-21
    • 여수공항 김포·제주 노선 증편..저비용항공사 취항
      여수공항이 대한항공의 철수에도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운항 편수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진에어, 하이에어가 최근 여수공항에 신규 취항하면서 아시아나항공 등 4개 항공사의 여수-김포 노선이 매일 4차례에서 6차례로 늘었습니다, 여수 제주간 노선도 매일 3차례에서 5차례로 증편됐고 제주항공의 경우 주말에는 김포행 노선을 1차례 추가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6-21
    • 익명의 광주시민, 대구 소방서에 강의료 기부 '훈훈'
      익명의 광주시민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 소방관들에게 150여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 동부소방서는 지난 19일 밤 10시쯤 40대 남성이 찾아와 현금 152만 원이 들어있는 봉투와 손편지를 두고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손편지에는 자신이 광주시민이며, 대구지역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받은 강의료를 코로나19 대응에 힘들었을 대구 소방관들에게 전액 기부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0-06-21
    • LG화학, 여수 PA 생산 공장 철수 검토
      여수 산업단지에 있는 LG화학 일부 생산라인이 철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LG화학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여수 PA공장을 철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노동조합 등 관계자들에게 인력분산 배치 등 관련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PA공장은 플라스틱 유연성을 위한 첨가제의 원료 생산 라인으로 LG화학은 최근 수익성 악화에다 인도 가스유출, 대산공장 폭발 등 환경·안전 사고까지 잇달아 불거지면서 사업 철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21
    • 해남군,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수상
      그동안 현직 군수가 3차례 구속되면서 '부패 자치단체'라는 오명을 받았던 해남군이 청렴한 자치단체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해남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청렴도와 제도개선, 복지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남에서는 9년 만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해남군은 명현관 군수가 재임기간 무보수 선언과 함께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 달성, 출산ㆍ양육 지원 등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0-06-21
    • 해남 양계장 화재..닭 3만여 마리 폐사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로 된 양계장 8개 동 중 6개 동이 불에 타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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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GGM 지역인재 채용 온도차 갈등 조짐
      【 앵커멘트 】 내년 상반기 자동차공장 완공을 앞두고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직원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천명 규모의 생산직 신규 채용을 앞두고 지역 출신 지원자를 우대하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적용 범위와 방식을 놓고 이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형일자리 채용 과정에서 전남 출신도 지역 우대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완성차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 일부가 전남 함평군에 속해 있는 만큼 전남 출신 지원자들도 혜택을 받
      2020-06-20
    • 전남해역 다시마 수확 시작..'올해 작황 좋아'
      【 앵커멘트 】 전남 해역에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다시마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적당한 수온에 햇살을 듬뿍받고 자라 작황도 좋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금산면 앞바답니다 양식줄을 끌어당기자 3m 이상 자란 다시마 다발이 줄줄이 올라옵니다 햇빛에 비춰 갈색 윤기가 흐르는 다시마는 어느새 어선을 가득 채웁니다 ▶ 인터뷰 : 정무열 / 고흥 다시마 양식 어민 - "색깔도 까맣고 날씨도 좋아서 아주 작황이 좋은 편입니다
      2020-06-20
    • 코로나 재확산 속, 관광객도 지자체도 긴장
      【 앵커멘트 】 확진자가 다시 60명대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화창한 주말을 맞아 관광지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마스크를 쓰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이었고, 자치단체들도 체온 측정 등 방역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키다리 나무들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 담양 메타세쿼이어 가로수길. 입구에서 나들이객들을 상대로 체온 측정이 이뤄집니다. 야외 관광지지만 마스크 착용 권고도 이뤄졌습니다. 코로나19가 최근
      2020-06-20
    • 불법 개량 바지선 71척 강제 철거
      해상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개량 안강망과 실뱀장어 안강망 바지선이 다음달 7월 부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됩니다. 신안군은 전체 대상 바지선 320척에 대해 신안군수 명의로 서한문 발송 등 사전 예고했는데, 이후에도 계속 해상에 불법 설치된 바지선 71척에 대해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부착했습니다. 이들 바지선은 겨울철 실뱀장어 포획 목적으로 운영하다가 안강망 어구로 불법 개량해 병어와 민어, 꽃게, 농어 등을 마구잡이로 포획하면서 다른 선박과 충돌 등 크고 작은 해상 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0-06-20
    • 무면허 운전하던 10대 역주행 사고..6명 중경상
      운전면허 없는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함께 타고 있던 또래 4명과 SUV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2020-06-20
    • 장성 첫 문학관 '비오리 문학관' 개관
      장성군의 첫 문학관인 '비오리 문학관'이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습니다. 시조시인으로 활동해 온 리인성ㆍ정춘자 부부가 백양사역 인근에 건립한 2층 규모의 '비오리 문학관'에는 장성 출신 7명의 작가실과 현재 장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오리 문학관은 부부의 시조시집 '비오리의 노래' 시조시집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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