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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돼지 사육 농가에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돼지 사육 농가에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과 폐업지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과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돼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해당 농가들을 대상으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8~9월 현장 조사를 거쳐 올해 안에 지급할 계획인데, 농업인은 3,500만원, 법인은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7-11
    • 해수욕장ㆍ계곡에 119 수상구조대 배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남지역 해수욕장과 계곡에 119 수상구조대가 배치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다음달 말까지 도내 41개 해수욕장과 강ㆍ계곡 등에 하루 평균 161명의 119 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인명 구조와 물놀이 안전지도, 코로나19 확산 차단 활동 등을 펼칩니다. 전남 119수상구조대는 지난해 6명을 구조하고 789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했습니다.
      2020-07-11
    • [LTE]광주 코로나 '2차 유행' 2주..115명 확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코로나 2차 유행이 시작된 지 벌써 2주가 됐습니다. 오늘까지도 확진자가 매일 나오면서 이 기간 발생한 환자는 110명이 넘는데요. 현재 6,000 건 넘는 검체 검사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호 기자! 【 기자 】 네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앞입니다. 광주의 코로나19 검체 검사는 이곳을 포함해 전남대병원 등 모두 5곳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2차 유행 이후 만 천
      2020-07-10
    • 불길 치솟는 건물 옥상에서 "살려달라"..긴박했던 탈출순간
      【 앵커멘트 】 사상자 30명이 발생한 고흥 병원 화재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했습니다. 불길이 치솟는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환자와 의료진은 손전등을 흔들며 살려달라고 목청껏 외쳤고 소방당국은 아찔한 상황에서도 이들을 필사적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를 운영하는 기사 2명도 차를 몰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를 도왔습니다. 긴박했던 탈출 순간을 박승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불길을 피해 건물 옥상 난간에 몸을 반쯤 걸쳐있는 한 여성이 애타게 구조 신호를
      2020-07-10
    • 7/10(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3명 사망ㆍ27명 부상..왜 피해 컸나?) 오늘 10일 새벽 고흥의 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습니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진 데다가 스프링클러가 없어 피해가 컸습니다. 2.(불길 속 “살려달라”..긴박했던 탈출 순간) 불길이 치솟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 환자와 의료진 60여 명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이삿짐 사다리차 기사 2명도 차를 몰고 화재 현장으로 달려와 구조를 도왔습니다. 3.(코로나 재유행 2주째..확진자 115명 늘어) 광주에서 코
      2020-07-10
    • 김영록 전남지사, "고흥병원 화재 피해 수습에 총력"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고흥 병원 화재 피해 수습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고흥 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전남도와 고흥군이 피해 복구와 부상자 치료는 물론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남도 대책상황반과 함께 현장 비상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유지하고, 의료와 장례절차, 심리 안정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07-10
    • 병원 불 3명 사망ㆍ27명 부상.."왜 피해 컸나"
      【 앵커멘트 】 오늘(10) 새벽 고흥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습니다. 새벽시간대 1층에서 시작된 불이 가연성 물질에 붙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진 데다가 화재진압장치인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게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직후 병원 내부 전기가 끊긴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먼저 이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병원 옥상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순식간에 건물을 뒤덮은
      2020-07-10
    • 공사장 가림막 전신주 위로 넘어져..일대 30여 분 정전
      완도의 한 공사장 가림막이 전선 위로 넘어지면서 일대가 30여 분 동안 정전됐습니다. 오늘 10일 오후 3시 5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건물 철거 공사장에서 가림막이 넘어지며 도로 건너편에 있는 전선을 끊어 일대 270여 가구가 정전돼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전은 35분여 만에 긴급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2020-07-10
    • '동행세일 무색'..지역 유통가 매출 '곤두박질'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지역 유통가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일요일에 끝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말뿐인 상황이 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백화점 내부가 한산합니다. 세일 기간이지만 오가는 고객들을 손에 꼽을 정돕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출을 꺼리는 시민들이 늘면서 백화점 매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나 줄었고, 1주일 전과
      2020-07-10
    • 광주시, 주말 교회 등 종교행사 대대적 점검 나서기로
      광주광역시가 이번 주말 종교행사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들어갑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역 천4백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50인 이하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지키는지 인력 700여 명을 투입해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광주 전체 교회 가운데 72%인 1,080여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7-10
    • 한 살배기 영아와 지적장애 부모 확진..관리 '비상'
      【 앵커멘트 】 한 살배기 영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아이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이 부모가 지적 장애를 갖고 있어 의료진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살배기 영아가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지난 8일입니다. 이 영아는 곧바로 코로나전담병원인 광주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아이의 부모도 같은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일단 방역당국 측은 확진자가 영아인
      2020-07-10
    • 광주 지역 경증환자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 이송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광주 지역 경증환자 4명이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병상 부족과 고위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4명을 선별해 국가 생활치료센터인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에 모두 백61개의 병상을 확보한 상태며 이 중 50여 개 병상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2020-07-10
    • 광양제철소 3고로 재가동..연간 460만 톤 생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고로 개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수로 3고로의 내용적은 4600㎥에서 5500㎥로 늘어났고, 연간 460만 톤의 쇳물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포스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철강 수요가 감소했지만 3고로 가동에 필요한 주문을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0-07-10
    • 광주시, 방역 지침 위반 광산구 모 교회 고발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위반한 교회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8일 광산구의 한 교회가 50인 이상 집합금지 지침을 어겨 신도 190여 명과 수요 예배를 진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해당 교회에 대해선 3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등의 구상권이 청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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