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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확진자 1명 추가..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어제 지역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광주 코로나 확진자가 14일 1명 추가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북구 오치동 T월드 대리점 방문자인 50대 남성이 14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13일 하루, 지난 27일 2차 유행이 시작된 뒤 17일 만에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아직 코로나19 감염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면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9일까지 2주일 더 연장했습니다.
      2020-07-14
    • "70여차례 해남 지진, 대형 지진 가능성 작아"
      최근 전남 해남지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난 70여차례 지진이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해남 지진 현장조사 중간 분석 결과 발표에서 지난 4월 26일 이후 해남에서 발생한 75차례 지진은 한반도에 작용하는 땅에 쌓이는 힘, 자체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원은 해남 지진을 일으킨 단층은 근처에 발달한 북북동 방향의 광주 단층 등 대규모 단층대와는 연관성이 낮아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2020-07-14
    • '한국판 뉴딜'에 전남 해상 풍력단지 조성 사업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에 전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과 광주의 인공지능 직접단지 육성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 중 '그린 뉴딜'에는 신안 해상에 4.1GW 규모로 조성될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과 광주의 공기산업 육성과 수소연료전지 사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 사업에는 광주의 인공지능 직접단지 육성 사업과 전남의 광양향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로 구축하는 계획 등이 들어갔습니다.
      2020-07-14
    • 쓰레기 더미에서 어린 남매 키운 부부 경찰 붙잡혀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어린 남매를 키운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쓰레기가 쌓여 악취가 나는 집에서 7살 9살 남매를 키우며 밥을 제때 주지 않는 등 아이들을 방임한 혐의로 43살 A씨 부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달 신고를 받고 해당 가정을 방문해 수차례 부모를 만났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기관은 13일 경찰에 신고해 남매를 이들 부부와 분리했습니다. 경찰은 신체적인 학대 정황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0-07-14
    • 해남군, 출산가정 기저귀 지원 확대
      해남군이 출산가정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저귀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해남군은 기존 셋째 아이 이상 가정에 적용하던 기준을 둘째 아이로 확대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두 기저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청 월 기준으로 월 6만4천원씩 출생 후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관내 업체에서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환급이 가능합니다.
      2020-07-14
    • 전남도, 골프 모임 공무원 3명 직위 해제
      영암군에 이어 전라남도도 코로나19 확산 속에 골프 모임을 가진 공무원 3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속에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이 도덕적 해이를 보였다며 골프 모임에 참가한 팀장급 공무원 3명 전원을 직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관실의 강도 높은 감사를 토대로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0-07-1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효과와 한계는?
      【 앵커멘트 】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연장하면서 광주전남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차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이동을 줄이고 감염 확산을 줄이는 등 효과를 거뒀지만 집합 금지 등 행정조치에 따른 혼선으로 인한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을 때 일일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선 방역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단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2단계 격상에 따른 지
      2020-07-14
    • "광양경제청 조합위원 추천, 본회의 의결 거쳐야"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위원을 추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11명의 조합위원 중 3명이 전남도의회 추천 도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의장이 추천한단 의미가 아니며 경제자유구역에 지역구가 있는 의원이 본회의 의결을 통해 추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위원의 임기는 오는 16일까지로 전남도의회가 조합위원으로 추천한 도의원 중 일부는 지역구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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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17일부터 무안-제주 항공편 주 4회 운항
      오는 17일부터 무안과 제주를 잇는 부정기 항공편이 주 4회 운항됩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무안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을 잇는 부정기노선을 월요일과 금ㆍ토ㆍ일요일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합니다. 또 4월부터 부정기 운항을 시작한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오는 24일부터 정기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2020-07-14
    • 집합금지ㆍ집합제한 '혼란'..어떤 시설에 내려졌나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각종 행정조치를 내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설들을 망라하고 있어 시민들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어떤 시설들에 어떤 조치가 내려졌는지,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와 광주시가 발령한 행정명령만 40여 차례. 시민들은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곤 / 광주광역시 호남동 - "(운영을 못 하는 데가 있고, 모임을 할 수 있는 데도 있는데, 구분해서 알고 계세요?) 그건 잘
      2020-07-14
    • 전두환 재판, 신군부 인사 다시 증인 신청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 재판이 당시 계엄사령관 등 신군부 인사를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오는 20일 열립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전두환 씨에 대한 다음 재판이 열리는 20일에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과 장사복 전 전교사 참모장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해 5·18 당시 헬기 사격 여부에 대해 신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재판에도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수취인 불명 등을 이유로 소환장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2020-07-14
    • 7/14(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200mm 물폭탄..농경지 2,131ha '흙탕물') 밤 사이 20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근 모내기를 끝낸 벼논 등 농경지 2,131 헥타르가 흙탕물에 잠겼고, 점포와 주택 20여 채가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2.(부서지고 무너지고..바닷길도 끊겨) 전남 동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유실되고 아파트 옹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전남 1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졌습니다. 3.('부정확한 진술이
      2020-07-14
    • 기아, 키움 상대로 3연전 싹쓸이..4연승 질주
      기아 타이거즈가 홈런 3방을 앞세워 키움을 상대로 한 3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기아는 어제(13) 광주 홈경기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포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식 타자가 5타점을 올리고, 박찬호와 터커, 나지완이 홈런을 치며 키움에게 13 대 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키움을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을 거둔 4위 기아는 3위 키움과 2경기로 승차를 좁혔습니다.
      2020-07-14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2천3백여 명..'관리 버겁다'
      【 앵커멘트 】 지난달 27일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자가격리 대상자의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격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일선 공무원들은 24시간 쉼 없는 강행군이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 이후 일선 공무원들의 하루 일과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는 그대로인데, 공무원 1명당 자가격리자 2명씩 맡는 전담공무원 활동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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