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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여기 막으면 저기서 또..새 감염원 '속출') 광주 누적 확진자가 200 명을 넘어선 가운데 최근엔 방역당국의 통제가 불가능한 소규모 모임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상 속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2.(191번 감염경로 확인..192번은 '오리무중') 깜깜이 확진자였던 치과 직원인 광주 191번은 172번의 손녀인 174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로운 감염원으로 떠오른 광주 192번의 감염경로는 여전히 안갯 속입니다. 3.(택시회사 압류..기사들 수십 명 월급 못 받아) 광주
      2020-07-24
    • 하룻밤 새 여러명이 침입 시도..채팅앱 조건만남?
      【 앵커멘트 】 하룻밤 사이에 모르는 남자 여러명이 집으로 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려고 하면 얼마나 무섭고 황당할까요. 알고보니 이 남성들은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기 위해 만난 상대가 허위로 알려준 주소로 찾아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A씨는 지난 19일 새벽 1시쯤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들어오려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잘못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해 다시 잠들었지만 새벽 4시쯤 누군가 또 침입을 시도했고 다음날 아침에도 모르는 남성이 찾아왔습니다.
      2020-07-24
    • 끊이지 않는 새 감염원..일상 속 방역 강화해야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단계 방문판매와 종교시설, 학원,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전파 양상을 보였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근에는 소규모 식사모임 등을 통해서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확산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특정 외부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 전반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 송파구 60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광주에 머물며 친척 1
      2020-07-24
    • 세무서 압류, 택시기사 수십 명 무급 노동 '고통 호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택시회사 노동자 수십 명이 두 달 가까이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법인계좌가 압류됐기 때문인데, 세무서의 세심하지 못한 행정에 노동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두 달 안팎의 기간 동안 급여가 끊긴 광주의 한 법인 택시회사 기사는 지난달 말 기준 25명. 이 중 4명은 회사를 사직하고, 나머지 기사들은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무급 노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인터뷰
      2020-07-24
    • 치과병원 직원 확진자 감염경로 드러나.."다른 확진자와 상담"
      【 앵커멘트 】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192번 확진자의 'n차 감염자'가 어제만 두 명 더 나왔습니다.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아직 이유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또 다른 깜깜이 확진자였던 치과의원 직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172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에서 일했지만 확진자를 마주치지 않았고, N95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던 191번째 확진자. 방역당국이 공기 중 전파 가능성까지 고려해 환풍기와 에어컨 등을 모두 검사했지만
      2020-07-24
    • 양향자 최고위원 예비 경선 통과...사실상 최고위원 당선
      광주가 지역구인 양향자 의원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10명을 8명으로 줄이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예비 경선에서 광주 서구을의 양향자 의원이 예비 경선을 통과한 반면, 또 다른 여성 후보인 이재정 의원이 탈락함에 따라 사실상 최고위원에 당선됐습니다. 민주당 규정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1명은 반드시 여성이 하도록 돼 있습니다.
      2020-07-24
    • 모레 오후까지 비..일부 소강상태 반복
      이번 장맛비는 모레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24일 광주와 장성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2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7도에서 23.1도 분포에 그쳤습니다. 비는 모레 26일 오후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30mm로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등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7-24
    • '장마 집중호우'로 광주ㆍ전남 피해 잇따라
      집중 호우가 내린 광주·전남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3일 시간당 최대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진 강진군 도암면의 한 야산에서 토사와 수목이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 나와 군 공무원 등이 이틀째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3일 저녁 6시 반쯤엔 광주 광산구 산수동의 한마을 입구에서 황룡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던 승용차가 강물에 고립된 운전자를 119 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밤 사이 수완지구의 가로수가 강풍과 비로 인해 쓰러지고, 해남군 문내면에서는 농경지 10ha가 물에 잠기는 등 농작물 피해도
      2020-07-24
    • 주말까지 비 이어져..일부 지역 소강상태
      주말까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오후 4시 기준 광주 20.1, 장성 22.5mm 등 오늘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계속된 가운데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모레까지 5~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교통안전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7-24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192번 n차 감염'
      23일 하루 2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내 조용한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광주 서구에 사는 7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광주 서구에 사는 40대 남성이 추가 확진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광주 192번의 n차 감염자로 현재까지 광주의 누적확진자는 202명, 2차 유행 시작 뒤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07-24
    • 여수산단 민관거버넌스,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
      여수산단 가스배출사업을 지도 점검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이 추진됩니다. 여수산단 민관협력 거버넌스위원회는 회의를 갖고 여수산단 점검인력 확충과 환경 관리 강화를 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거버넌스 권고안에 반영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반업체 환경개선대책 추진과 배출사업장 현장 공개 등에 대해서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수정, 보안한 뒤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2020-07-24
    • 순천시, 전남권 의대 부지 확보 추진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의대 설립이 가시화되면서 순천시가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대와 협력해 시 소유지 중 2곳을 대학병원 부지로 검토 중이며, 의대 유치가 확정되면 시의회 의결을 받아 본격적인 대학병원 건립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남 동부권은 여수산단과 광양산단 등 공장이 밀집해 산업 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화상 전문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대도시 시설에 의존해왔습니다.
      2020-07-24
    • 코로나 확산세에 KIA 홈경기 '무관중' 유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지는 경기에 무관중 방침이 유지됩니다. KIA타이거즈는 광주 지역에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러지는 경기에 당분간 무관중 방침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KBO의 결정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기아 타이거즈를 제외한 다른 구단은 구장 내 관중 입장을 허용합니다.
      2020-07-24
    • 환경단체, "무등산 평두메습지 보호지역 지정" 촉구
      광주와 전남 환경단체들이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보호 지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4곳은 멸종 위기종인 팔색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의 서식이 확인된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시급하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계곡부에 위치한 64,000여 ㎡ 면적의 습지로 북방산개구리 집단 서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07-24
    • 자가격리 어기고 출근한 피트니스 강사 벌금형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출근한 피트니스 강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트니스 강사 24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뒤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사흘간 근무지인 피트니스클럽에 출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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