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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밤까지 비 20~60mm..호우주의보 해제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입니다. 당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지만, 강한 비구름대가 광주 전남 지역을 비켜가면서 호우주의보는 오늘 오후 6시 반을 기점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2020-07-27
    • 전방ㆍ일신방직 부지 매각..기대와 우려
      【 앵커멘트 】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 북구의 전방과 일신방직의 공장 부지입니다. 최근 부동산 개발 업체에 매각됐는데요, 사업면적이 30만 ㎡에 달해 광주에서 사상 최대 개발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개발을 둘러싼 기대와 함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5년에 자리잡은 전방과 일신방직 공장 부집니다. 공장 이전이 거의 완료되면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방의 16만㎡, 일신방직 14만㎡로, 최근 부동산 개발 업체
      2020-07-27
    • 다자녀가구 대학입학전형료 감면된다..개정안 발의
      다자녀가구 대학입학전형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법률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에는 가장 큰 출산 기피 이유인 교육비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구에 대학교 입학전형료를 감면하고, 이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전국 56만가구의 자녀들이 대학교 입학전형료 면제 또는 감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7-27
    • 이용섭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공동혁신도시 아닌 광주로.."
      【 앵커멘트 】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가사화한 가운데 공동혁신도시를 조성했던 1차 이전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공공기관을 유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차 이전 당시 광주시민의 상실감이 있었다며 필요한 공공기관은 광주에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와 민주당은 세종시로의 수도 이전과 함께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도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 수도권 집중화가 완화됐다는 긍정적
      2020-07-27
    • "5·18사적지 옛 광주 적십자병원, 결국 광주시민 품으로"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옛 광주 적십자병원이 광주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말 적십자병원 소유자인 학교법인 서남학원 청산인과 88억 5,000여만 원에 건물과 부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의료진이 부상자 치료에 헌신하고 시민들의 헌혈 행렬이 이어진 공간으로, 서남학원 청산인이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공개 매각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된 적 있습니다.
      2020-07-27
    • 여수서 단독주택 화재..1명 부상
      오늘 27일 오후 3시 50분쯤 여수시 율촌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9살 A 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완도서 소형 선박 침수..선원 2명 구조
      완도에서 소형 선박이 침수돼 선원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 27일 낮 12시쯤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남쪽 해상에서 0.9톤 규모 A선박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타고 있던 선원 2명을 전부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박은 구조 직후 침몰해 현재 인양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전남대·조선대 의대 내년도 지역인재전형 100명 선발
      전남대와 조선대가 내년도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으로 모두 100명을 선발합니다. 전남대는 내년도 의대 신입생 125명의 41%인 51명을, 조선대는 내년도 의대 신입생 129명의 38%인 49명을 각각 지역인재전형으로 뽑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의대 지역인재전형 비율은 전체 모집정원의 30% 이상으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구체적인 비율을 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2020-07-27
    • 나주 혁신산단 등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이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나주시 왕곡면 혁신산단과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일원 등 1.69 ㎢에 대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나주시는 강소특구 지정에 따라 '지능형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향후 5년 동안 연구소기업 60개 설립과 기술창업 100개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2020-07-27
    •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현선 교수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김현선 홍익대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김 감독은 오늘 위촉식에서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2021 디자인비엔날레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인간을 연결한 새로움이 창출되는 진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감독은 도쿄예술대에서 조형 디자인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4 파리메종오브제와 DMZ 프로젝트 전시기획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0-07-27
    • 보성 제암산서 멸종위기 2급 '대흥란' 군락지 발견
      보성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대흥란'이 발견됐습니다. 보성군은 제암산 휴양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식물로 전국 10여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대흥란' 200촉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멸종 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와 국제자연보존연맹 적색 목록에 취약 등급으로 지정된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광양시, 국립과학관 유치 '기대'
      국립과학관 설립 최종 후보지에 들어간 광양시가 균형 발전을 위한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유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강원도 원주시와 울산시, 전남 광양시로 압축된 국립과학관 후보지는 현장 조사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설립 장소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경쟁 지자체 중 유일하게 반경 50km 내에 국립종합과학관과 전문과학관이 없다며 정부가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7-27
    • 광주 확진자 추가 없어..전남은 해외유입 1명 추가
      지난 25일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추가된 데 이어 오늘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 광주 203번째 확진자 한 명을 제외하고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모로코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외국인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순천역에 도착해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에 격리 치료 중입니다.
      2020-07-27
    • 국내 식량 자급률 10년 만에 9.5%p 하락
      국내 식량 자급률이 10년 만에 9%p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소속인 서삼석 의원은 국내 식량 자급률이 지난 2009년 56.2%에서 지난 2018년에는 46.7%까지 9.5%p나 하락했다며, 환경오염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국내 식량 자급률 확보를 위한 국가의 의무를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료용 수요까지 감안한 곡물 자급률은 더 낮아 지난 2018년 기준으로 보리가 31.4%, 콩 6.3%, 밀과 옥수수는 0.7%에 불과했습니다.
      2020-07-27
    • 농업인 단체 "전남권 의대 설립 환영"
      전남 농업인단체연합회가 정부.여당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환영했습니다. 농업인단체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그동안 전남은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고 농어촌 산간 지역 등 의료취약지가 많은데도 의과대학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전남권에 100명 정원 규모의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의대가 없는 지역은 의과대학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의과대학 설립이 사실상 확정된 상탭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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