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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자가격리 중 20ㆍ50대 각각 확진..전파 가능성 낮아
      광주·전남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와 50대가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3일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광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된 만큼 지역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선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50대 남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의심돼 오늘 3일 재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전남도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08-03
    • 뉴딜 선도 에너지영향평가 조례 만든다
      【 앵커멘트 】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2045년 에너지 자립 도시 전환을 선언한 광주시가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건축과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에너지 자체 조달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에너지영향평가 시행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광주시 광산구에 들어선 국내 최초의 저탄소 녹색마을입니다.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액체비료와 메탄가스로 전환해 자체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얻어지는 전기와 열은 다시 재판매하거나
      2020-08-03
    • 코로나 기간 폐플라스틱 50% 급증..대란 우려
      【 앵커멘트 】 지게차가 쉴 새 없이 운반하는 폐기물이 5m에 가까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했는데요. 유가 폭락으로 재활용폐기물 판매 수익률까지 급감하면서 쓰레기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스티로폼과 종이 등이 뒤섞인 재활용폐기물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분류되고 있습니다. 사람까지 직접 투입돼 폐플라스틱 분류 작업을 도와보지만 밀려드는 물량을 감당하기엔
      2020-08-03
    • 그린뉴딜 선도 에너지영향평가 조례 만든다
      【 앵커멘트 】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2045년 에너지 자립 도시 전환을 선언한 광주시가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건축과 건설 인허가 과정에서 에너지 자체 조달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에너지영향평가 시행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광주시 광산구에 들어선 국내 최초의 저탄소 녹색마을입니다.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액체비료와 메탄가스로 전환해 자체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이렇게 얻어지는 전기와 열은 다시 재판매하거
      2020-08-03
    • 광주ㆍ전남 소비자 절반 이상 '타 지역에서 소비'
      지역 소비자들이 광주ㆍ전남 바깥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전체 소비의 절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목포본부의 '지역 민간소비의 특징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거주자 소비 금액의 55%, 전남은 57.5%가 거주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소비하는 역외 소비였습니다. 반면, 다른 지역 거주자가 광주나 전남에서 소비한 소비유입률은 지난해 광주와 전남이 각각 27.3%와 27.6%에 머무르며 다른 광역시ㆍ도보다 낮았습니다.
      2020-08-03
    • 7월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보합세 전환
      지난달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보합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석 달 동안 하락을 거듭하던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달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전남은 0.15% 상승하면서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2020-08-03
    • 코로나 기간 폐플라스틱 50% 급증..대란 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플라스틱을 비롯한 폐기물 배출량이 급증했습니다. 여기에 원유 가격까지 폭락해 재활용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쓰레기 대란마저 우려됩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스티로폼과 종이 등이 뒤섞인 재활용폐기물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분류되고 있습니다. 사람까지 직접 투입돼 폐플라스틱 분류 작업을 도와보지만 밀려드는 물량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 싱크 : 재활용선별장 관계자 - "원래는 여기가 주 5일 근
      2020-08-03
    • 장마 끝 폭염에..적조 발생 우려 '비상'
      【 앵커멘트 】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 전남 남해안에서 여름철 불청객인 적조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물고기를 떼죽음에 이르게 하는 적조가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3년생 숭어 20만 마리를 키우고 있는 여수의 한 가두리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물고기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액화산소를 가동시키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임성곤(어민) / 여수시 신월동 - "장마가 끝났으니까 적조
      2020-08-03
    • "코로나19, 이제 AI로 관리해요"
      【 앵커멘트 】 지역의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광주에는 자가격리자가 200여 명이 넘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전담공무원이 장기간 투입돼 업무 피로도가 높은데 이를 대체할 방안이 광주 서구에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하는 통화는 물론, 작은 오해로 빚어지는 감정 다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를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하루는 강행군의 연속이었습니다. ▶ 인터뷰
      2020-08-03
    • [예고]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kbc 광주방송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kbc는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 등 3명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당 운영 계획, 광주ㆍ전남 발전 방향 등을 들어보고 거대여당을 이끌어갈 적임자가 누굴 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는 오는 7일 저녁 8시30분 부터 'kbc 광주방송'과 kbc 유튜브 채널 '깨비씨'를 통해 90분간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2020-08-03
    • 광주ㆍ전남 나흘째 폭염주의보..내일 곳에 따라 소나기
      광주와 전남지역은 나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3일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 분포를 기록했지만 습한 공기 탓에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겼습니다. 내일 4일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겠고 오후엔 광주와 나주, 장성 등 전남 내륙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020-08-03
    • 바다에서 조업하던 60대 선원 숨져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60대 선원이 숨져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저녁 7시 20분쯤 여수시 소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선장이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했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8-03
    • 광주ㆍ전남 전역 나흘째 폭염주의보..체감온도 33도↑
      광주와 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2일 밤 광주는 밤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고, 목포는 지난달 29일부터 닷새째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후텁지근한 더위가 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였지만 습한 공기 탓에 체감온도는 34도까지 올랐습니다.
      2020-08-03
    • 5ㆍ18단체 "상무관 전시 작품 '검은 비' 보존해야"
      아시아문화전당이 상무관에서 5·18 희생자를 기리는 작품을 이전해달라고 요구하자, 5·18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 3단체는 3일 성명서를 내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상무관 복원을 위해 정영창 작가에게 상무관에 전시돼 있는 작품 '검은 비'를 이전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해당 작품의 의미를 고려해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은 비'는 5·18 당시 희생된 시민들의 주검을 수습해 두었던 상무관이 5·18 영령을 기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0-08-03
    • 광주시, 부동산 투기ㆍ불법 거래 단속 강화
      광주광역시가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업무를 전담해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부동산 불법 거래와 실거래가 허위 신고 등의 실태를 대대적으로 조사해 위반 사례를 엄정하게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유관 기관과 30여 차례에 걸쳐 부동산 합동 단속에 나섰으며 지속적으로 허위 신고 제보들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강력 단속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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