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금호타이어 협력사 "도급계약 해지"
【 앵커멘트 】 비정규직 노조의 법인통장 압류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에 또 하나의 악재가 더해졌습니다. 생산량 감소로 경영난에 시달리던 협력업체들까지 도급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나건 건데, 파장이 장기화 되리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말, 제조와 물류 등을 담당하는 금호타이어 협력업체 6곳이 금호타이어에 도급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금호타이어와 이들 협력업체의 계약은 이달 말 만료됩니다. 협력업체들은 적자 누적에 시달리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