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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메이션ㆍ웹툰 청년 작가 95명 모집
      전라남도가 '콘텐츠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 애니메이터와 웹툰 작가 95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 거주자로 애니메이션과 웹툰 관련 일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순천시 외 거주자일 경우 근로계약 체결 후 한 달 안에 순천으로 주소지를 옮겨야 합니다. 최종 합격한 청년 근로자는 채용 기업과 2년간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건비 등으로 1인당 월 23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2020-08-17
    •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8,000명, 2학기 수업 고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8천명 가량 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2학기 학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역 대학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외국인 유학생이 1,350명인 호남대는 2학기 학사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외국인 유학생 입국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외부 접촉 없이 학생들을 데려와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하고, 학교 내 별도의 자가격리 기숙사
      2020-08-17
    • 광주ㆍ전남 전 지역 폭염특보..무더위 내일도 계속
      임시공휴일인 오늘 17일,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35.6도, 광양 34.7도, 광주 33.9도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 이상을 기록했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았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 20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진도와 목포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더위는 내일 18일도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08-17
    • 전남 6개 시ㆍ군 내수면 양식장서 652만 마리 피해
      지난 폭우로 섬진강 인근 장어 양식장이 침수돼 650여만 마리의 어류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폭우로 전남 6개 시·군 내수면 양식장이 침수되면서 24개 어가에서 어류 652만 마리가 폐사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민물 장어가 571만 마리 피해를 봤는데 피해액은 300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0-08-17
    • 광주 혁신추진위, '위드 코로나' 행정 체계 전환 제안
      광주 혁신추진위원회가 대면 교류 감소 추세에 맞는 '위드 코로나' 행정 체계 전환을 광주시에 제안했습니다. 혁신추진위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대면 교류 감소 추세에 대응해 시와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시민소통 창구를 단일, 체계화하고 모바일 기반 통합 민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하도록 했습니다. 또 사회적 경제와 연계한 영세 접객업소 서비스 예약,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보급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감염병 종합안내 센터 설치 등도 제안했습니다.
      2020-08-17
    • 신천지ㆍ다단계 닮은 '유흥업소' 코로나..재확산 시작될까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코로나19는 유흥업소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앞서 대유행의 시작점이었던 신천지나 다단계의 사례와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천지, 다단계, 그리고 유흥업소까지. 코로나19의 집중 전파 장소였던 이 세 곳의 공통점은 '음지'라는 점입니다. 신천지는 확산 초반, 비밀 집회 장소가 도시 곳곳에 숨어있고, 자신이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지 않으면서 전국적인 유행이 시작됐습니다.
      2020-08-17
    • 광주ㆍ전남 집중호우 피해액 5,600억 원 넘어서
      광주·전남의 집중호우 피해액이 5,6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현재까지 집중호우 피해액을 집계한 결과 광주는 1,555억 원, 전남은 4,096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당분간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구례군은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액이 1,800억 원을 넘어섰으며 담양군 734억, 곡성군은 403억 원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08-17
    •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돗물 정상공급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 5개 군의 수도시설 복구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전남도는 섬진강 취·정수장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수해로 인해 물 공급이 끊겼던 구례군 문척·간전면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집중호우로 배수관로가 유실된 담양, 곡성, 장성, 화순도 지난 12일 대부분 응급복구가 마무리됐습니다.
      2020-08-17
    • 광주 등교ㆍ원격수업 병행..전남은 전면 등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비수도권 학교 3분의 2 이하 등교 권고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는 일단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이번 달까지는 당초 계획대로 고등학교는 전체 인원의 3분의 2,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3분의 1만 등교를 하고 다음 달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등교 방식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반면 전남도교육청은 내일(18일)부터 유치원, 초·중·고 모두 전면 등교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등교 방식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2020-08-17
    • 학원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건수 갈수록 줄어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원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건수가 미미해 많은 예산이 불용 처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2015년부터 5년 동안 광주시교육청의 학원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포상금 지급 건수는 2015년 32건, 2016년 6건에 그치다가 2017년과 2018년에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관련 예산의 84% 가량인 330만 원이 불용처리되면서 시민들의 공익신고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대책들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
      2020-08-17
    • 2020 김대중 민주인권평화포럼 개최
      '보편과 세계의 눈으로 본 5·18'을 주제로 한 2020 김대중 민주인권 평화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오늘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에서는 '5·18과 김대중' 그리고 '한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등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학술회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의란 무엇인가'의 작가로 알려진 마이클 샌델 하버드 교수와 박명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의 화상 특별대담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0-08-17
    • 최초 양성 뒤 음성 50대 확진자..입원 이틀 만에 퇴원
      양성과 음성 판정을 잇따라 받았다가 최종 확진자로 분류됐던 광주의 50대 남성이 입원 이틀 만에 퇴원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민간수탁기관에서 최초 양성이 나왔다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음성이 나온 뒤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확진자로 분류됐던 광주 50대 남성이 어제 16일 격리기간이 끝나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남대병원 국가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7번 추가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2020-08-17
    • 육ㆍ해ㆍ공군 2,300여 명 수해 복구 지역 투입
      수해 복구 작업에 군 장병 2,00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을 비롯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해군 3함대 등 육·해·공군 장병 2,300여 명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와 곡성, 담양 등에 투입돼 농가 시설물과 주택 복구 작업에 나섰습니다. 특히 31사단은 이번 달을 재난극복의 달로 정하고 작전 지역 내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민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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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부싸움 뒤 아파트 불 낸 50대 남성 체포
      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밤 8시쯤 부부싸움을 한 뒤 아내가 집을 나가자 홧김에 담배꽁초를 던져 불을 낸 혐의로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아파트 경비원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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