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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열흘內 알게 될 것"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를 이뤄지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
      2026-02-20
    • 이 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은 관장직에서 최종 해임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해 규정 위반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보훈부는 김 관장이 자신의 지인을 위해 기념관을 사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출입시켰으며 특정 종교 편향 및 상습적 조기 퇴근 등 기관장으로서 부적격한 행위를 일삼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해당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김 관장에 대한 해임
      2026-02-20
    • 낮 최고 16도 '포근'...낮과 밤 온도차 15도
      금요일인 2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이로 인해 강과 호수, 저수지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 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2026-02-20
    •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 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세)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원윤종은 19일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입니다.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마찬가지로 아테네 대회에서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2026-02-19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광산서 일산화탄소 유출 38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유출돼 광부 등 최소 3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트러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등 현지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 와세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일산화탄소와 납 산화물 등이 유출됐습니다. 사고 직후 주 정부는 갱도 내부 폭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고 유독가스가 갑작스럽게 방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
      2026-02-19
    • '성 학대'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19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시설장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는 경찰이 지난해 5월 색동원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를 개시한 지 약 9개월 만에 이뤄진 신병 확보입니다. 같은 해 2월 피해자가 '시설에서 성폭력이 있었다'고 처음으로 외부에 밝힌 지 약 1년 만입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
      2026-02-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19 (목)
      1.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2. 윤석열 1심 무기징역…'사형' 선고 촉구 3. 고분양가·건설경기 침체에 멈춰선 재개발·재건축 4.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 선정 타지역 배제 논란
      2026-02-19
    • 강진읍 목리에 215억 원 규모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강진읍 목리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국비 등 215억 원을 투입해 강진읍 목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방치된 나대지를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개발하는 등의 정주 환경 개선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목리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선정돼 1년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2026-02-19
    • 목포시 대한민국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 비전 제시
      목포시가 국가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신안과 진도 등 전국 최대 물김 생산권역과 인접해 가공과 수출 등 고부가 김산업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국제 마른 김 거래소, 김산업 전문 지원 기관을 집적화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2026-02-19
    • 내륙습지 정밀조사 사업...장박골습지·합강습지 선정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됐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선정한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과 수달·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곳입니다. 광양 합강습지도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등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로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
      2026-02-19
    • 정성홍 광주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함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시민공천위 경선에 참여해 지난 11일 단일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026-02-19
    •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특정인 내정설' 논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공모를 두고 특정인 내정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5명을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에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항만업계 전문가와 고위 관료 출신 등으로, 이 가운데 관료 출신인 A씨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02-19
    • 무안군 인구 10만 명 육박...남악·오룡지구 절반 넘어
      1988년 10만 명이 무너진 무안군의 인구가 다시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9만 5,592명으로, 전년보다 2,905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신도시인 남악·오룡지구는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 1,500세대가 입주하면서 5만 1,867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2026-02-19
    • 옛 연인과 동거남 찾아가 흉기 휘두른 50대
      헤어진 연인과 동거남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9일) 새벽 2시 반쯤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녀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결별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복무 위반 눈 감고 병사들에게 돈 챙긴 군 간부 집유
      장병들에게 돈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 준 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24년 6월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 적발된 장병 6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25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뇌물을 챙겼으며, 도박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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