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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집합금지 시설에 마스크 30만장 배부
      전라남도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시설에 마스크를 긴급 지원합니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집합금지 시설을 대상으로 감염 확산 차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9,600곳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전남도 내 코로나19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업소는 고위험시설 4,485곳과 중위험시설 1,590곳, 10인 이상 집합금지시설 3,466곳 등입니다.
      2020-09-03
    • 새벽 시간 여관에서 불..잠 자던 투숙객 10여 명 대피
      새벽 시간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고 이 과정에서 일부는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3일 새벽 0시 반쯤 목포시 남교동의 한 여관에서 불이 나 투숙객 12명이 대피하고 이 가운데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9-03
    • 내륙도 곳곳 피해..태풍 또 북상 '우려'
      【 앵커멘트 】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광주·전남 내륙 곳곳에서도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날이 밝으면 정확한 피해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 다음 주 초 또다시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보여 걱정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로수가 넘어져 도로를 가로막자 소방대원들이 나무를 잘라 포클레인으로 옮깁니다. 버스승강장이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졌고,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여수 간여암에 초속 40m가 넘는
      2020-09-03
    • 장흥 정남진산업고 윤정현 교사 '글로벌교사 10인'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윤정현 교사가 교육 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교사상'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됐습니다. 윤정현 교사는 28년 교직 생활 가운데 27년을 장흥과 보성 등 농어촌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농기계정비와 건설기계정비 등 제자들의 자격증 취득을 도왔고 지역에 기술봉사활동을 해 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2015년 제정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글로벌 교사상은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올해도 전 세계 140여 개국 1만 2,000여 명의 교사들 가운데 12월 3일 수상자를 선정해 우리 돈으로 약
      2020-09-02
    •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3일 시작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늘 3일 부터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3일부터 1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86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 제출이 원칙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자가 격리자와 확진자는 대리 제출이 가능합니다.
      2020-09-02
    • 태풍주의보 속 여수서 윈드서핑 즐긴 50대 적발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긴 50대 남성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2일 오후 2시 30분쯤 광양시 명당공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1살 남성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이 남성은 태풍 관련 기상특보를 알지 못했고, 적발 당시 윈드서핑을 하다 조류에 밀려 표류하던 중이라고 진술했습니다.
      2020-09-02
    • 코로나 술자리..성추행 의혹 '경찰서장' 수사
      【 앵커멘트 】 현직 경찰서장이 코로나 대확산 기간에 술자리를 갖고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 kbc가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보도가 나간 뒤 광주경찰청은 해당 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에 나서는 한편, 경찰청에 인사조치를 건의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일반음식점에서 20~3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에게 1시간 가까이 신체접촉을 이어간 광주 광산경찰서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술자리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CCTV 영상을
      2020-09-02
    • 21대 첫 정기국회 막 올랐다..정치력 시험대
      【 앵커멘트 】 21대 첫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지역 현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21대 첫 정기국회는 지난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지역의 주요 입법 현안 처리를 위한 중요한 기횝니다. 5·18 역사왜곡처벌법 등 5·18 관련 법안과 여순사건 특별법, 전남권 의대 신설을 위한 관련법 통과가 1순위로 꼽힙니다.
      2020-09-02
    • "내년도 정부안에 농식품부 비중 2.9%에 불과"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농식품부 예산 비중이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국회에 제출된 2021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과 기금을 분석한 결과, 농식품부의 예산은 16조 1,000억 원으로 국가 전체 예산 555조 8,000억 원의 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안이 이대로 확정될 경우 국가 예산 중 농식품부 예산 비중이 2014년 3.8%로 떨어진 이후 7년 만에 2%대로 추락하게 됩니다.
      2020-09-02
    • 통합당, 새 정강ㆍ정책에 5ㆍ18민주화운동 정신 명시
      미래통합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정강 정책 개정과 당명 변경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는 5·18과 6·10 항쟁 등 민주화 운동 정신을 이어간다고 명시한 새 정강과 정책을 비롯해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보수 정당의 정강 정책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이 담겨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0-09-02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 오늘 현재 6명..어제 13명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13명에 이어 오늘도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오늘 2일 순천 3명과 진도 1명 그리고 해외입국 1명 등 전남에서 5명, 광주에서는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1일 에는 광주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3명을 비롯해 광주 10명과 전남 3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에서 3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12일 이후 확진자 172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비율이 11%, 무증상자 비율은 50%가 넘는다면서 방역 수칙을 철저
      2020-09-02
    • 일주일 만에 또 태풍 '피해 걱정에 전전긍긍'
      【 앵커멘트 】 보신 것처럼 일주일 만에 또다시 찾아온 태풍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와 지난주 태풍 바비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 마이삭의 북상 소식에 농어촌과 도시할 것 없이 대비에 힘을 쏟으며,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바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이 한창인 영암의 무화과 농가입니다. 지난주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가지가 꺾이고 열매가 떨어지는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겨우 복구를 마치고 다시 수확을 시작했는데 일주일 만에
      2020-09-02
    • 9/2(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9호 태풍 마이삭 북상..자정쯤 '최근접')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하면서 비바람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자정쯤 여수에 가장 근접한 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초속 40mㆍ300mm 비ㆍ만조..피해 우려) 이번 태풍은 초속 40m가 넘는 강한 바람과 함께 내일까지 최고 3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높은 대조기에 만조 시간까지 겹치면서 해일 등 남해안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3.("복구도
      2020-09-02
    • 익산청, 해상교량 긴급 통행제한 예고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익산지방국토청이 해상교량 통행제한을 예고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해상교량에 10분 동안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지속될 경우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리의 길이가 7.2km에 이르는 신안군 천사대교는 평균 풍속이 초속 20m 이상일 경우 통행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2020-09-02
    • [LTE]집중호우에 태풍까지..곡성 산사태 현장
      【 앵커멘트 】이번엔 전남 내륙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전남 동부내륙지역에도 최대 300mm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집중호우 피해가 아직 복구가 안된 상황이라 더 걱정입니다.  지난달 폭우 때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곡성에 최선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 기자 】▶ 스탠딩 : 최선길/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 "네 곡성군 오산면 성덕마을입니다" 아직 곡성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제가 나와있는 이곳은 지난달 집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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