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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허위 진술자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방침
      광주시가 동선을 허위 진술하거나 검사를 거부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고발하고 구상권과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방침입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서울 집회에 다녀온 사실을 숨기고 광주지역 교회 예배에 참석해 다수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일가족 5명 등 역학 조사에 거짓 진술한 확진자를 고발할 방침임과 동시에 법적검토를 거쳐 구상권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시는 광주 가족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숨긴 서울 송파 60번, 서울 수도권 집회에 참석하고도 나주 워터파크에 다녀왔다고 허위 진술한 광주 252번 등을 경찰
      2020-09-05
    • 내일 태풍 하이선 영향권..7일 오전 가장 '근접'
      주말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밤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확대돼 100~200mm, 지리산 등 일부 지역에는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은 광주 전남에 가장 근접하는 시기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등 피해 없도록
      2020-09-05
    • 기아차 취업사기 30대 검거..피해액 150억원대 추정
      경찰이 기아차 취업을 미끼로 사기를 벌인 목사를 구속한 데에 이어, 달아난 공범을 붙잡았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공범인 목사 B씨와 함께 기아자동차에 정규직으로 취업시켜주겠다고 구직자들을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0대 피의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취업 사기 피해자들이 650명에 달하고 피해액도 150억원에 달할 것이란 추정이 나오지만 경찰은 현재 10건의 피해 진술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2020-09-05
    • 삼성전자 집단 식중독 의심 51명, 코로나19 음성
      삼성전자 광주공장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근로자이 코로나19에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삼성전자 광주공장 집단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근로자 가운데 61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증상자들의 가검물 등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식중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20-09-0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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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5
    • 9/4(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발뺌' 일가족發 연쇄 감염 나오나..'우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고 열흘 넘게 도심을 활보한 일가족 관련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 시작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400 명을 넘겼습니다. 2.('확진자 줄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 전남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00여 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다른 지역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는 지적입니다. 3.(양식장 '초토화'..또 태풍 어민들
      2020-09-04
    • '발뺌' 일가족 발 연쇄 감염 나오나..'우려'
      【 앵커멘트 】 코로나19 3차 대유행 기간 광주지역에선 18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400 명을 넘겼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고 열흘 넘게 도심을 활보한 일가족 관련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기 시작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동 동선을 숨긴 채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일가족 확진자 관련 감염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광주 401, 402번은 월계동의 한 교회에 방문한 일가족 40대 남성에게서 코로나19에 감염된
      2020-09-04
    • 광주 택배노조 "다음 주부터 배송 분류작업 거부" 선언
      택배노조가 배송 전 분류작업이 택배 노동자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분류작업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호남지부 북광주와 남광주지회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세로 예년에 비해 배송 물량이 최대 40%가량 늘었는데 추석을 앞두고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시간 중노동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오는 7일부터 분류 작업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택배 회사가 지나치게 택배료를 낮게 받으며 그 부담을 택배 노동자에게 돌리고 있다며, 회사가 분류 인원을 따로 고용해야 한다고 덧붙
      2020-09-04
    • 코로나19 확산 반복..지역 유통가, 소비 절벽 '늪'
      【 앵커멘트 】 광주에 코로나19 2차 유행이 진행되던 지난 7월, 지역 유통가의 매출이 1년 전보다 15%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더 광범위한 확산세를 보이는 3차 유행까지 시작되면서 지역 유통가의 매출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진행되던 7월 초 광주의 한 백화점 내부 모습입니다. 광주 지역 코로나19 2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은 넉 달 만에 다시 곤두박질쳤습니다. 실제로
      2020-09-04
    • 양식장 피해 '속출'..또 태풍에 어민들 '발동동'
      【 앵커멘트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여수 앞바다를 휩쓸고 가자마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몸집을 키우며 맹렬한 기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태풍 하이선은 다음 주 월요일 낮 여수와 가까운 경남 통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차례 태풍으로 이미 큰 피해를 본 양식 어가에 또다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둑판처럼 잘 정돈돼 있던 양식장이 엉망이 됐습니다.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심하게 부서지거나 아예 가라앉았습니다. ▶ 스탠딩 : 박승
      2020-09-04
    • 코로나19 전남 감소 추세..방심은 '금물'
      【 앵커멘트 】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한 자릿수로 떨어졌고, 확산을 주도했던 순천시의 상황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2,000여 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다른 지역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어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하루 동안 1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며 정점을 찍은 이후 최근 일주일 동안
      2020-09-04
    • 송기봉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 취임
      송기봉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습니다. 송 청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코로나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생의 국세행정을 펼치고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의 세무부담을 줄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송 청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거쳐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2020-09-04
    • 광주 확진자, 여수산단 롯데케미칼 식당에서 사흘 근무
      광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여수산단 대기업 식당에서 사흘 동안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는 어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광주 401번 확진자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여수산단 롯데케미칼 구내식당에서 주방보조업무를 했으며 이 여성과 함께 일했던 직원 15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구내식당은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식사를 하는 공간과 주방은 분리돼 있어 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9-04
    • 김영록 지사 "도민 건강권 위해 의대 신설돼야"
      전라남도가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협의에서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이뤄질 것을 호소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호소문을 통해 의료진들이 진료 재개를 한 결단을 환영한다며 향후 정부 여당과 의사협회 논의 과정에서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대 신설이 꼭 포함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남은 의대 정원 증원과 함께 전국 시도 중에 유일하게 없는 지자체에 의과대학 신설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는데 의료계의 반발로 의대 설립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020-09-04
    • 광주 남구의회 국외출장비 모두 반납..코로나19 극복 예산으로 사용
      광주 남구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공무국외출장비 전액을 반납했습니다. 남구의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외여비, 국제교류비용 등으로 책정된 4,700만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납된 출장비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대응예산으로 전환됩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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