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DID)광주ㆍ전남 시도 통합 한다해도 첩첩산중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방자치제 시행 이후 두 차례나 논의가 있었지만 통합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해소하지 못한 채 모두 무산됐습니다. 양 시도가 최종 통합까지 가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고 어떤 난관이 있을지 김재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시도 통합은 지난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추진된 바 있습니다. 당시 광주에 있던 전남도청 이전 문제와 맞물리면서 처음에는 전남도가, 다음에는 광주시가 통합을 먼저 제안했었는
      2020-09-17
    • 공공의료 병원인 '광주시립의료원' 설립 청신호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시립의료원' 설립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 답변에서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공공병원을 확충하는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제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빈 의원은 지난 7월 예비타당성 대상 제외사업 법위에 '공공의료원 설립 등 공공의료체계 구축사업'이 포함되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2020-09-17
    • 광주 시민권익위, 민간공항 무안 이전 여론 수렴 '유보'
      광주 시민권익위원회가 민간공항 이전을 묻는 시민 여론 수렴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오늘 17일 전체 회의를 결고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재검토하자는 시민 제안에 대한 처리 방안을 논의한 결과 여론 조사 착수는 일단 보류하고 전문가 등이 참여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는 전남이 군공항 이전에 협력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설명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며 민간공항 이전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0-09-17
    • 전국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신중한 접근 필요" 주장도
      【 앵커멘트 】 대구경북에 이어 대전세종과 광주전남에서도 행정 통합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초광역권 행정 통합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건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에 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와 경북도는 다음 주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해 본격적인 통합 논의에 나섭니다. 두 시도의 목표는 오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
      2020-09-17
    • "코로나19 피해 저희도 있어요"..노점상의 절규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특히 거리에서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노점상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살 수만 있게 해달라며 광주시청을 찾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산지 가운데 한 곳으로 지목돼 어려움을 겪었던 광주 말바우시장입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은 조금 늘었지만 여전히 좌판 앞에 서서 물건을 구경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
      2020-09-17
    • '민간공항 이전 예산 360억 계획' 공항공사 난색
      2021년 예정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을 두고 시도 간 갈등이 생기면서 공항공사도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시도 간 합의에 따라 공항공사는 공합 통합 로드맵을 세워 360억 규모의 예산으로 관리동과 사무동 신설, 화물청사개량, 대합실 재배치 등의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무안공항 측은 일부 시설물 개량은 올해 공사가 시작됐고 설계도 진행 중인 상황에서 민간공항 이전이 중단될 경우 내년도 예산 수립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조만간 시도와 간담회를 통해 논의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2020-09-17
    • 한빛원전 화재 원인 '관리 소홀' 직원들 벌금형
      한빛원전에서 관리 소홀로 화재를 일으킨 직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1월 29일 한빛원전에서 원자로 냉각재 펌프 가동 시험을 하던 중 누출된 윤활유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 시설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직원 2명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사고 당시 윤활유 10~12L가 유출된 배관 이음새는 화재에 취약한 소재로 덮여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9-17
    • "코로나 청정 해남' 전 군민에게 마스크 배부
      코로나19 전국 확산 속에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해남군이 전체 군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합니다. 해남군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의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0-09-17
    • 온라인 중고 거래ㆍ게임 사기 저지른 20대 구속
      온라인 중고 거래와 게임 사기로 수백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와 게임 등에서 허위 거래 글을 올려 32명의 피해자로부터 86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 등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9-17
    • 전남대 연구팀, 초미세 플라스틱 폐 손상 원리 규명
      전남대 생물학과 김응삼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초미세 플라스틱이 사람의 폐를 손상시키는 원리를 규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나노 분야 국제학술지 최신호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폐포 상피세포의 형태를 변형시키고 세포를 파괴하는 것은 공기를 통해 폐로 흡입된 나노 플라스틱의 표면 전하에 의해 결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생활 폐기물인 플라스틱은 직경 100nm 이하의 미세한 크기로 분해돼 공기 중으로 반출되는데, 사람의 폐에 축적돼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2020-09-17
    • 광주은행, 광주시청에 응원꾸러미 5천만원 어치 기탁
      광주은행이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광주시청에 기탁했습니다. 기탁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K방역을 위해 힘쓴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이 담긴 응원꾸러미 천 상자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16일 전남도청에 이어 광주시청에 총 1억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2020-09-17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17일 추가 확진 없어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오후까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어제 남구 월산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1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된 뒤 17일 오후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16일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6일 만에 확진자가 추가됐지만 17일은 추가 확진자가 없습니다.
      2020-09-17
    • 방역당국 "유흥업소 코로나19 확산은 사랑제일교회 연관"
      광주의 코로나19 3차 유행을 촉발한 상무지구 유흥업소 확산은 사랑제일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휴대전화 위치정보시스템 분석을 통해 광주 유흥업소 종사자 1명이 지난 7월 전국 각지의 교인이 참여한 사랑제일교회 합숙 예배에 다녀온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당국은 이 종사자가 합숙 예배를 다녀온 직후인 지난달 초부터 의심 증상이 있었다는 주변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당사자는 예배 참석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2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2020-09-17
    • 비 18일 아침까지 5~20mm 더 내려
      남해안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는 18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남해안 지역에 1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18일 아침까지 5~2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도 짧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0-09-17
    • 어린시절에 대한 그리움..김순정 작가 개인전
      서양화가 김순정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을 타이틀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김순정 작가의 개인전은 유년시절의 추억과 고향의 풍경 등을 작가 특유의 색깔과 리듬으로 표현해 낸 유화작품 31점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작가가 지난해 37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후 1년 동안 작업에 매진해 온 결과물들입니다.
      2020-09-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