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나흘간 순천 장례식장 등 다녀가
【 앵커멘트 】 장례식장을 비롯해 순천 곳곳에서 나흘이나 머문 60대 부산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 북구청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인 이 남성이 순천에 있는데도 순천시에 이를 알리지 않았고,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순천에 온 건 지난 16일입니다. 친척집에 들른 뒤 가족 장례를 치르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의 한 장례식장에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