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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다시 논의키로
      국민의힘은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가지를 압축해 이날 최고위에서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까지 새 당명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현실적인 이유 등으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과 기본정책과
      2026-02-22
    • 조국 "순혈주의, 자해의 길…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2일 "정치에서 순혈주의는 자해의 길임은 현명한 정치인들은 다 알고 있다"며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로 분류한 민주진보진영 인사들을 공격하는 수많은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작성자의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면서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뉴이재명'을 표방한다는 이들에 대해 "'뉴'라는 이름을 내걸고,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배제하고, 자신들만으로 '주류'를
      2026-02-22
    • 국회 "국민 약 80% '국회의 계엄 통제강화 필요' 의견"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는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필요하다고 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습니다. 국회 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 2,569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계엄 선포 후 일정 시간(예: 48시간) 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지 못하면 계엄이 즉시 무효가 되는 방식'의 필요성을 묻자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하면 그 즉시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는 방식'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7.5%가 필요하다고 답
      2026-02-22
    • '분산 개최' 속 17일 열전 마무리...한국 금 3개 목표 달성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합니다.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2,9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처럼 두 지명이 함께 들어간 사상 첫 올림픽으로, 역대급 분산 개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400㎞ 떨어져 있었고, 클러스터만 4곳에 선수촌은 6곳이 꾸려졌습니다. 베로나에서는 경기가 열리지 않았지만 폐회식만 치르는 등, '지속 가
      2026-02-22
    • 서울시 "대출 규제에 신혼부부 내집마련 대출가능금액 1억↓"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내집 마련을 위한 대출 가능 금액이 청년은 6천만 원, 신혼부부는 1억 원 줄었다는 서울시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2024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활용해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가 주거 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실수요 가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공개했습니다. 2024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가구별 소득, 자산, 부채 및 주택 수요를 알 수 있는 국가 승인 통계입니다. 가구별 대표성을 지니는 서울 1만5천가구를 추출해 2024년
      2026-02-22
    •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마치고 28일 시범 운영
      5·18 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이자 시민군의 심장부로 사용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돼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추진단은 오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옛 전남도청을 개방합니다. 원형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복원 공사를 마쳤고, 내부를 꾸밀 전시 콘텐츠 조성 공사도 완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추진단은 시범 운영 기간 관람 동선·안전 관리 체계·전시 콘텐츠 구성 전반에 대
      2026-02-22
    • '손메대전'은 손흥민의 밤...LAFC 3-0 완승 개막전 산뜻 출발
      손흥민(33·LAFC)이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은 MLS 새 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LAFC는 7만 5천여 관중이 들어찬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메모리얼 콜리세움. 조용한 대학가로 꼽히는 남부 엑스포대로 일대는 이른 오후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걸친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LAFC의 검은색·금색이 주류였지만, 인터 마이애
      2026-02-22
    • 반 세기 만에 달 가나 했더니…'아르테미스Ⅱ' 연기될 듯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 궤도에 보내는 우주비행선 '아르테미스 Ⅱ'의 발사가 미뤄질 전망입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2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간밤에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우주발사시스템의 중간 극저온 추진 로켓에서 헬륨 흐름에 막힘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팀이 문제를 해결 중이며 우주선을 조립동(VAB)으로 다시 가져가게 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3월 발사 가능 기간(launch Window)에 거의 확실하게 영향을 줄 것"이라며
      2026-02-22
    • "날이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지른 방화범 철창행
      날씨가 춥고 기분이 우울하다는 이유로 집안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의정부시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종이에 불을 붙여 재떨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날씨가 춥고 우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이었습니다. 불은 주변 이불과 서랍장으로 옮겨붙었으나 약 10분 만에 건물 관계자가 수돗물로 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A씨가 사는
      2026-02-22
    • 무기징역에 경직, 웃음기 쏙, 넋 나간 尹...평생 강제노역, 대가 치러야, 음마투전(飮馬投錢)[유재광의 여의대로 10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KBC 광주방송 서울광역방송센터가 위치한 '파크원'의 도로명 주소입니다.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 세상 돌아가는 얘기, 이에 대한 느낌과 단상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전하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무기징역' 두번 말해줘도, 선 채로 넋 나가 윤석열 씨가 지난 19일 내란 우두머리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장면이, 정확하게는 윤석열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는 순간 지은 표정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MBC 뉴스 유튜브는
      2026-02-22
    • 美 상호관세 위법에도…정부 “3,500억달러 대미투자 계획대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우리 정부는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일단 기존 일정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통상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대미 투자 프로젝트 후보 선정 절차를 중단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한미 간 관세 합의 이행과 관련한 협의 역시 지속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상호관세는 무효가 됐지만, 자동차·철강 등에 적용 중인 품목관세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주력 수출 품목에
      2026-02-22
    • 이재명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도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116년 만에 고국에 도착한 데 대해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유해 발굴과 송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SNS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환영한다"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도 안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2026-02-22
    • 천사섬 신안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첫번째 봄꽃축제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축제의 주인공인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
      2026-02-22
    • 일본 산케이 “독도 반환하라” 또 도발…‘다케시마의 날’ 맞춰 사설
      일본의 강경 보수 성향 언론인 산케이신문이 22일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날’ 행사에 맞춰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또다시 펼쳤습니다. 산케이는 이날 ‘정부 주최 행사를 요구한다’ 제하의 사설에서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이지만 한국이 70년 이상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일본에 다케시마를 반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케이는 에도 시대부터 일본이 독도를 어업 중계
      2026-02-22
    •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단속 강화…경찰, 학부모 수사의뢰까지 검토
      브레이크 없이 도로를 질주하는 '픽시자전거'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경찰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습니다. 반복 위반 시 보호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청은 22일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 행위와 함께 픽시자전거의 도로 주행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PM 공유업체뿐 아니라 학부모에 대한 수사 의뢰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일반적인 브레이크 장치 없이 단일 기어로 구동되는 자전거로, 본래 트랙 경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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