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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된 거리두기 격상..소상공인 '시름'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상향됐는데요. 소상공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받는 업종은 적자와 매출 부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 노래연습장은 지난 주말부터 그나마 있던 손님마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부텁니다. 어제(19일)부터는 거리두기도 1.5단계로 격상되면서 그나마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오던 손님들도 발길을 끊기 시작했
      2020-11-20
    • 보성강, 한반도 구석기를 바꾸다
      【 앵커멘트 】 보성강 유역에서 발굴된 호남 구석기 문화의 위상과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호남지역 첫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보물창고인 보성강 구석기 유적을 박물관 건립 같은 문화자산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흥군이 주최하고, 조선대 역사문화학과가 주관한 학술대회가 장흥 우드랜드에서 열렸습니다. 보성강 유역에서는 조선대 박물관이 지난 1995년 이후 발굴한 구석기 유적 85곳이 분포해 있습니다.
      2020-11-20
    • 전남도 전격 수용? 광주시, "'무안광주공항' 요구 안 했다"
      【 앵커멘트 】 광주-무안공항 통합과 관련해 전남도가 어제 무안광주공항으로 명칭을 바꿔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광주시는 '무안광주공항'이 아닌 '광주무안공항'을 요구했던 만큼 시의 입장을 수용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공항을 둘러싼 시·도의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도는 광주시가 요구한 무안광주국제공항 명칭 변경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광주 시민여론조사
      2020-11-20
    • 광주 유흥업소ㆍ대학병원발 코로나 전남으로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유흥업소와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남으로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상무지구 유흥업소에 다녀온 여성들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고 있고, 목포에 이어 영암 무안에서도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19일 오후부터 오늘 20일 오전까지 나주에서 3명, 담양에서 1명의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지난 12일과 13일, 코로나19 전파지로 지목됐던 광주 상무
      2020-11-20
    • 전남 중등 임용시험, 확진자 접촉자 '음성' 나와야 응시
      내일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앞두고 노량진 임용단기고시학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응시생에 대한 시험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전남교육청은 노량진 임용단기고시학원 관련 확진자에 대해 내일 21일 중등 임용시험 응시 불가를 통보하고 이 확진자와 접촉한 응시자 26명에 대해서는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9시 이전까지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제출한 경우에만 응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응시자 가운데 노량진 학원 관련 사실에 대해 사전에 알리지 않았을 경우 부정행위에 상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0-11-20
    • 여수경찰, 전담팀 구성 호텔 난동 용역업체 수사
      수도권 한 경비용역업체가 호텔을 무단 점거하고 난동을 부렸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형사팀, 지능팀, 여성팀, 사이버팀 4개 부서로 수사전담팀을 구성하고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용역 직원 50여 명의 인적 사항과 피해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비용역업체는 이달 초, 여수시 돌산읍의 한 호텔을 점거해 기물 파손과 직원 집단 폭행, 성희롱, 현금과 상품권 2,000만 원 절취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위탁
      2020-11-20
    • 시도통합ㆍ남부경제권 구상 합동 토론회 개최
      시도통합과 영호남 남부경제권 구상을 위한 합동 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본부는 오늘 20일 광주에서 '행정통합과 남부경제권 추진 영호남 합동토론회'를 열고 지방분권을 기반으로 한 행정통합 추진 공론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서울ㆍ수도권 중심의 사회적 집중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호남과 영남을 포함한 남부경제권을 구상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2020-11-20
    • 내일 아침 -2~7도..해안 지역 강풍 주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밤 사이 지표면의 온도가 더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일부 내륙에서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5도에서 17도의 분포로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현재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남부 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0-11-20
    • 전남도, 도내 전체 의료기관 입원환자 면회 제한
      전라남도는 의료기관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이 계속됨에 따라 도내 모든 의료기관의 입원환자 면회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의료진과 입원 환자의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병원 폐쇄를 막기 위한 것으로 간병인 최소화와 직원들의 원외 활동을 줄이고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출근을 제한하도록 했습니다. 의료진은 마스크와 얼굴 보호대, 장갑, 가운 등을 반드시 착용하고, 의료기관은 아크릴 차단막 설치와 손소독제 비치 등을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2020-11-20
    • 오후 2시 기준 전남 7명ㆍ광주 2명 확진
      20일 하루 전남에서 7명, 광주에서 2명 등 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다녀온 여성들이 나주와 담양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고, 광주 전남대병원발 확진자인 광주270번과 접촉한 2명도 목포에서 확진을 받는 등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노량진 임용단기고시학원발 1명과 전남대병원발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600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0-11-20
    •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 경찰에 붙잡혀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목격자 행세를 한 가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 반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단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76살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119 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사고 목격자인 것처럼 진술했지만, 경찰은 A 씨가 운전을 한 단서를 포착하고 범행을 자백 받았습니다.
      2020-11-20
    • 끼어들기 단속 경찰관 매달고 달아난 운전자 검거
      끼어들기 얌체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자 단속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난 운전자가 8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9일 저녁 7시 50분쯤 광주 남구 임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300 m 가량 달아난 혐의로 3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하철 공사로 상습 정체가 일어나는 구간에서 끼어들기 운전을 하다 경찰이 붙잡자 그대로 도주해 목포에서 사건발생 8시간 뒤 검거됐습니다.
      2020-11-20
    • 제28회 임방울국악제 전야제 열려..23일 본선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임방울국악제가 화려한 전야제와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6시 반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국악제 수상자들의 공연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퓨전국악 등 초겨울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신명 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3일 열리는 본선에선 판소리 명창부와 기악, 무용 경연이 펼쳐지고, 판소리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상금 4,000만 원과 순금 임방울상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2020-11-20
    • 순천 고3 수험생 확진..학생ㆍ교직원 전수검사
      순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 320번 확진자로 분류된 해당 학생은 감기 증상으로 일주일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다가 지난 16일과 17일 등교했고, 다시 증상이 나타나 18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순천시는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2020-11-20
    • 국민의힘 독단적 운영..문화전당 특별법 개정안 난항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 등 문체위 위원들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독단적인 법안 소위 운영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를 위한 법률안 개정안이 논의 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위원들은 국민의힘이 약속했던 호남동행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라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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