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로나가 막은 귀성길..합동 세배도 금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귀성길이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합동 세배도 할 수 없게 돼 어느 때보다 조용한 명절이 될 전망입니다. 2.('골프 접대 면죄부'..경찰 '꼼수' 계산법) 전남경찰청이 꼼수 계산법을 동원해 간부 경찰들의 골프 접대에 면죄부를 줬습니다. 수사 종결권까지 가진 경찰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3.(KIA 국내서 담금질 시작.."가을야구 간다") 기아타이거즈가 해외 전지훈련 대신 국내서 처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 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요가 늘고 소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렸는데요. 적발 업체 중 일부는 잘 알려진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해 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양념 포장된 소고기가 창고 안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포장지에는 분명히 한우라고 쓰여있지만 단속반의 추궁이 이어지자 업체 직원은 호주산 소고기라고 털어놓습니다. ▶ 싱크 : . - "이거 진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광주에 스프링 캠프를 차리고 올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스프링캠프는 30년 만인데요.. 에이스 양현종의 부재와 코로나19 등 변수를 이겨내고 3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이뤄낸다는 각옵니다. 김재현 기자가 첫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유니폼을 챙겨 입은 선수들이 삼삼오오 지하주차장에 모여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에 이어 구간 달리기까지 실내 훈련이 이어집니다. 추운 날씨와 운동장
【 앵커멘트 】 지난해 검사 2명이 룸살롱 접대를 받고도 재판에 넘겨지지 않아 시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검찰이 제 식구를 감싸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우리 지역 경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직무 관련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 간부들에게 '꼼수' 계산법으로 면죄부를 준 전남경찰청, 수사 종결권으로 권한이 더 커진 경찰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경찰서 소속 경찰
【 앵커멘트 】 1월 한 달간 광주에서 7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이번 설 명절의 풍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고향마을 합동세배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부모님께 세배하고 차례를 지내기도 어려워지면서, 귀경길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시도민들의 생각을 박성호 기자가 들어 봤습니다. 【 기자 】 매년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내왔던 여수 반월마을의 합동세배가 44년 만에 멈추게 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까지 합동세배는 물론 마을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식영정을 비롯한 담양의 유명 누정 9곳을 이야기로 만든 영상물이 제작돼 관심입니다. 영상물에는 연계정과 식영정 그리고 명옥헌과 같은 담양 지역 주요 누정들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등이 영상과 만화, 이야기 형태로 담겼는데요. 이번 담양 힐링 스토리즈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 담양군과 조선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영상물을 중국어와 영어로도 제작해 담양의 명소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 전남대병원의 신축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나주시도 유치전에
2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하루 종일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로 모든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낮 기온 역시 0도에서 영상 4도 분포에 그치면서 1일보다 10도가량 떨어지겠는데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습니다. 2일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엔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순위를 확정하고 이 달부터 본격적인 접종에 나섭니다. 전남의 백신 접종 대상은 186만 명으로, 우선 3월까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요양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의료인의 접종을 실시합니다. 4-5월은 65세 이상, 의료기관 근무자, 7-9월은 만성질환자와 소방·경찰 인력, 나머지 미접종자 순으로 이뤄집니다.
【 앵커멘트 】 설 대목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를 국내산 한우로 속여 판 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수요가 늘고 소비자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렸는데요. 적발 업체 중 일부는 잘 알려진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해 왔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양념 포장된 소고기가 창고 안에 가득 쌓여있습니다. 포장지에는 분명히 한우라고 쓰여있지만 단속반의 추궁이 이어지자 업체 직원은 호주산 소고기라고 털어놓습니다. ▶ 싱크 - "이거 진짜 한우
1.(1월 광주 717명 확진.. 세배ㆍ차례 어렵다) 1월 한 달간 광주에서만 700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설에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고향을 찾는 사람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직무 관련 골프 접대받은 경찰에 '면죄부') 전남경찰이 직무 관련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 간부들에게 이상한 셈법을 동원해 면죄부를 줬습니다. 탐사 취재했습니다. 3.(KIA 타이거즈 광주서 스프링캠프 시작) 기아타이거즈가 광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 앵커멘트 】 지난해 검사 2명이 룸살롱 접대를 받고도 재판에 넘겨지지 않아 시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검찰이 제 식구를 감싸는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우리 지역 경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직무 관련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 간부들에게 '꼼수' 계산법으로 면죄부를 준 전남경찰청, 수사 종결권으로 권한이 더 커진 경찰에 대한 우려와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경찰서 소속 경찰
【 앵커멘트 】 2021년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는데요.. 지난 한 달간 광주는 최악의 코로나19를 겪었습니다.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터져 나오면서 지난 1년간 광주 전체 누적 확진자의 40%에 달하는 717명의 확진자가 1월 한 달간 발생한 겁니다. 지난달 2일 시작된 광주효정요양병원에서 161명의 집단감염이 나왔고, IM선교회의 TCS국제학교들, 안디옥교회 등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300 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또 성인 게임랜드에서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역 감염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