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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영 "정청래, 머릿속에 당대표 연임 생각만...이 대통령 성공에 도움 되는가, 심판 필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제 일주일도 채 안 남은 6·3 지방선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맞붙고 있는 전북 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결과가 여권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등 여권 권력지도 향배와도 맞물려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인데요. '여의도초대석', 민주당에서 제명을 당해 단기필마 무소속 후보로 출마에 뛰고 있는 김관영 후보와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김관영 후보가 전북 현지에서 정말 빡빡한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서 오늘 인터뷰는 줌으
      2026-05-28
    • '중동 리스크에 주춤' 코스피 8,180선 마감…외국인 팔고 개인 샀다
      코스피가 28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과 공격이슈 등으로 크게 출렁인 가운데 개인의 집중 매수로 8,15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장보다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4%대 하락하며 7,84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2조 8,908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5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이 저가 매수에 나서
      2026-05-28
    •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8%로 상향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28일 제5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당초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14.4%였습니다. 지난해 5월 의결한 2026년 기금운용계획에 따른 수치입니다. 그러나 계속된 코스피 상승세로 국내주식 투자액 비율이 높아지자 기금위는 올해 1월 회의를 열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0.5%포
      2026-05-28
    • [영상] 전직 광주시의원 23명, 김대중 교육감 후보 공식 지지
      전직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23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오주, 박영수 전 의원 등 23명은 28일 김대중 후보 선거 캠프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전직 시의원들은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미래 교육 비전을 갖추고 통합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끌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대학 연계 강화, 인공지능 기반 인재 육성 등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5-28
    • [영상]제주 해안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해경이 무사 구조
      제주 해안가 절벽 50m 아래로 추락한 반려견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8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 인근을 주인과 함께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50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서귀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요원들은 갯바위에 고립된 반려견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연안구조정이 갯바위에 직접 접안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구조요원들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로 접근, 고립된 반려견을 구조했습니다.
      2026-05-28
    •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에 우미건설 선정…9월 착공 목표
      광주광역시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챔피언스시티' 프로젝트가 그동안의 난항을 딛고 본격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28일 우미건설을 챔피언스시티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주주사인 신영과 우미건설이 직접 자산 관리와 시공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업 주체가 직접 프로젝트를 챙기게 되면서 최근 얼어붙은 부동산 자금 조달 시장 속에서도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
      2026-05-28
    • 칸 뒤흔든 영화 '호프' 주 촬영지 해남에 테마거리 조성
      칸 영화제를 뒤흔든 나홍진 감독의 신작영화 '호프'가 주 촬영지인 해남 북평면 남창리 일원에 문화의 거리로 재현됩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액션 스릴러입니다. 제 79회 칸 영화제에 경쟁작에 초청돼 최고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해남군은 남창리 일원을 영화 '호프'
      2026-05-28
    • "'무소속'이어서 슬픈 한동훈 후보...떨어지면 조국보다 치명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번 6·3 선거의 주요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북갑의 단일화는 사실상 불발되는 분위기입니다.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의혹을 두고 충돌하며 "나쁜 검사 그 자체다" vs "실형 받고 복역한 후보"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북갑 역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짜 보수 주제에" vs "민주당 도우미냐"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선거는 조국 ·한동훈, 이른바 '제3지대 잠룡'의 정치 운명이 걸려 있는 선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
      2026-05-28
    • "쉬어갈 곳이 없다"...거포 군단 KIA, 화력으로 흔드는 판도
      '홈런 군단' KIA 타이거즈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KIA는 현재 팀 홈런 6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한화이글스와의 격차도 9개까지 벌렸습니다. 갯수도 많지만 최근 터지고 있는 '한 방'이 승패를 가르면서 상위권 도약의 방아쇠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흐름을 단번에 뒤집는 홈런을 앞세워 KIA는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16차례의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전 약체 전망에다 전반기 두 달여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 5연승을 달리면서 KIA는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26-05-28
    • [칼럼]무투표 당선, 사라진 투표권 : 거대 정당의 지역 독식에 날개를 달아준 '선거구 쪼개기'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가장 당혹감을 느끼는 순간은 교부받은 투표용지의 장수가 모자랄 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동네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후보자는 전체 당선인의 약 12%인 504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할 대리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유권자의 선택과 검증이라는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공직에 오르는 셈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수가 선거구의 선출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를
      2026-05-28
    • 여수 일대 정전 3천여 세대 불편...대형호텔 투숙객 '불안'
      전남 여수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3천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28일 한전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쯤 여수시 문수동과 수정동, 연등동 등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는 '펑 소리와 함께 불이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빨리 복구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일대 3천 세대가 정전 피해를 겪었으나 2분 만에 전기가 공급됐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수정동 75세대는 1시간 45분간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큰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대형호텔
      2026-05-28
    • 수년째 직원 급여 동결하면서, 사주는 회삿 돈으로 '36억 슈퍼카' …국세청, 19곳 세무조사 착수
      회삿돈으로 수억 원대 슈퍼카를 사들여 개인 차량처럼 사용한 사주 일가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법인 차량 사적 사용 내역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탈세 혐의가 있는 19개 업체를 선정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은 모두 3,000억 원 규모입니다. 조사 대상 업체들은 법인 명의로 고가 슈퍼카 90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차량 가액은 모두 3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세청은 일부 사주 일가가 법인 명의로 초고가 차량을 취득한 뒤 개인 전용차처럼 사
      2026-05-28
    • 전남도, 인도네시아 이모빌리티 시장 공략...393만 달러 수출 계약
      전남도가 최근 동남아 이륜차 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9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도와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도내 9개 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지난 22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INAPA)에 참가해 친환경 이륜차 등 이모빌리티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3위의 이륜차 보유국으로 자동차보다 6
      2026-05-28
    • 전남도, 전세사기 예방 '안전계약 컨설팅' 운영
      전남도 전세사기피해자지원센터가 예비 임차인의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돕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8일부터 안전계약 컨설팅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전세피해자지원센터가 임대차계약 전 상담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 사후 피해자 지원에서 계약 전 사전 예방까지 기능을 확대한 것입니다. 지원센터 운영에는 전남도와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참여합니다. 전·월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에 위험요소를 확인하도
      2026-05-28
    • 광주 도심서 '흉기 휘저으며 활보' 50대 정신질환자에 벌금형 집유
      광주 도심 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준 50대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 박경환 판사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후 3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칼날 길이 21cm의 부엌칼을 들고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인근 상점에서 부엌칼을 구입한 뒤 포장을 뜯고 이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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