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빚 갚으라"는 지인 찔러 사지마비 만들고 공항으로 튄 50대...법원 "징역 10년"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사지 마비 부상을 입힌 5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전 0시쯤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지인 52살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3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경부 척수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됐습니다. A씨는 B씨로부터 빌린 돈 3억 원 중 8
      2026-04-13
    • "조국 대표, 하남이냐 평택이냐?...민주당은 일단 개문발차"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어느 지역을 택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잡으러 가겠다"며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늘어나는 것을 막겠다"면서 "쉬운 곳은 택하지 않겠다"면서 험지 출마를 공언했습니다. 당초 고향 부산 출마가 우세했지만, 민주당이 하정우 수석 영입에 나서면서 멀어졌고, 본인이 험지를 말하면서 호남도 멀어졌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비어 있는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2026-04-13
    • 전남도,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해 미래 체육인재 키운다
      전남도가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유소년 체육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유소년 체육활동 참여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해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엘리트 체육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가 2억 3,000만 원, 전남도교육청이 1억 5,000만 원을 들여 체육영재 선발대회 등 4개 사업을 운영합니다. 사업은 초·중학생(9~14세)을 대상으로 전남도체육회가 주관하고, 전남도·전남도교육청·시군 체육단체가 협력해 진행합니다. 전남
      2026-04-13
    •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방산·첨단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문이자 취임 후 첫 비유럽권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2026-04-13
    • 전재수 "한동훈, 尹 배신하고 제명 당해"...한 "李대통령 계엄하면 나처럼 막지 않을 건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대표를 했는데도 국민의힘에서도 제명된 뒤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이라며 "북구 주민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전 대표가 전국을 다니며 이른바 '빈집을 털러 다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서 헤매고 다니는 것 아니냐. 북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2026-04-13
    • 고3이 교장실서 흉기로 교사 찔러...경찰, 범행 경위 조사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해당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고3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망친 A군이 112로 자수하자 A군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교사 A씨는 등을 주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A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B씨와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
      2026-04-13
    • 신현송 "추경 효과로 올해 성장률 0.2%p↑…물가 자극 제한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3일 "추가경정예산이 올해 성장률을 0.2%포인트(p) 정도 상승시킬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최근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동시에 확대되고 취약부문의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이런 충격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의견을 냈습니다. 신 후보자는 "현재 수요자 측 물가 압력이 크지않은 가운데 추경이 에너지 가격 상승 억제, 취약 가계·수출기업에 대한 표적화된
      2026-04-13
    •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재개
      12·29 제주항공 참사 직후 정부의 부실한 초기 수습 책임론이 제기된 데 따른 유해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사조위와 경찰, 군 등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희생자 유해 재수색에 나섭니다. 수색에는 범정부 차원의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이 매일 투입되고, 사조위·전남도·무안군 공무원과 유가족 등 30명이 수색에 참여합니다. 수색에 참여하는 인력들은 현장 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해
      2026-04-13
    • "반값 여행 떠나세요" 문체부, 사전 신청 접수...여행비 최대 50% 환급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여행객이 사용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개 지역은 4월
      2026-04-13
    • 중동 전쟁에 기름값 뛰는데 '면세유 부정수급' 여전...정희용 "단속 강화해야"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면세유 부정 수급이 최근 5년간 300건에 이르는 나타났습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13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농업용 면세유 부정 수급 적발 건수는 총 2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적발 사례로는 면세유를 개인 차량 주유용으로 사용하거나,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면세유를 잘못 배정한 경우, 배정받은 면세유를 타인에게 작업 대가로 양도하는 등 다양한 부정행위가 포함되었습니다.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박노원 재심 인용...3자 결선 투표로
      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박노원 후보의 재심 신청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결선 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박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받아들였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자신을 비방하는 대량 문자가 배포돼 경선에 영향을 끼쳐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2026-04-13
    • 극한 호우, AI로 맞선다...농어촌공사, 배수장 운영에 AI 활용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과 경북 지역 배수장 운영에 인공지능을 활용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존 운영하던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고도화한 '배수장 운영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그동안 농업기반시설에 CCTV와 통신 장치 등을 설치하고 원격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계측·제어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간당 강수량이 50mm를 넘는 '극한 호우' 발생 일수가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측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2026-04-13
    • 전남 화물연대 집회 중 충돌...경찰·노동자 7명 부상
      전남에서 화물연대 집회 중 노동자들과 경찰이 충돌해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1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0분쯤 나주시 운곡동 한 물류창고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3명과 노동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편의점에 식품 등을 배송하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위·수탁구조 개선과 운송료 협상을 요구하며 화물차량의 출입을 막는 등 총파업 투쟁 중이었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경찰이 출입문을 통제하고 차량 운행을 유도하자 집회가
      2026-04-13
    • 조국혁신당 "정치개혁 D-4, 민주당 기득권 지키려 텃밭 세 과시"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과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신속한 결단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정개특위 마감 시한이 단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 산적한 정치개혁 과제를 외면하고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여야 네 탓 공방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정개특위에 대해선 "국민이 명령한 정치개혁 과제들이 국민의힘의 훼방과 민주당의 방관으로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한 채 국회 캐비닛 속
      2026-04-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