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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간부가 지인 고소건 개입 의혹...전남청 감찰
      현직 경찰 간부가 지인의 고소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목포경찰서 모 경정이 여수경찰서에 근무하던 당시 지인이 고소한 사건을 무작위 배당하지 않고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 한 의혹이 제기돼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이 해당 수사팀에 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30
    • 여성고용 개선 미이행 사업장 공표...전남광주서 중흥토건 유일
      성평등가족부가 공표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전남광주 업체 1곳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어제(29일) 동종 업종과 사업장 규모 대비 여성 고용 비율이 낮고 개선 계획과 이행 노력이 부족한 업체 37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고, 해당 사업장들이 향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에선 유일하게 중흥토건이 명단에 포함됐는데, 전체 노동자 612명 중 여성 비율은 10.13%에 불과했고, 여성 관리자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2026-07-30
    • 모의총기로 사찰 방문객 위협한 50대…50㎞ 도주극 끝 테이저건 맞고 체포
      모의총기로 사찰 방문객을 위협하고 차량을 몰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약 50㎞에 달하는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 50분쯤 진주시 집현면 한 사찰 주차장에서 소지하고 있던 모의총기로 방문객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나던 A씨는 도주를 막으려던 또 다른 방문객을 차량으로 치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도주로를 차단하며 약 5
      2026-07-30
    • 소방청, 조직문화 혁신 착수..."갑질 무관용 대응"
      '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으로 소방공무원 15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은 가운데, 소방청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섭니다. 소방청은 어제(29일) 하위직과 여성 소방공무원 등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 6만 7,000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부당한 사적 지시 등 구성원의 인권과 조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30
    •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민·관·학 TF 첫발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TF가 첫 회의를 열고 상권 회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광주 북구는 최근 전남대 후문 골목형상점가를 자체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31%로 집계됐다며, 놀거리와 콘텐츠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등을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북구는 내년 3월까지 상권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과 우수 상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7-30
    • 목포 기관·단체, 서부권 메디컬타운 구상 '환영'
      목포시와 목포지역 기관·단체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목포시와 각급기관들은 어제(29일)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추진 구상을 환영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구상이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상공회의소도 성명을 통해 이번 제안이 정부의 의대 정원 배정 한계와 지역 간 소모적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며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6-07-30
    • 전남광주시민 10명 중 9명, 행정통합 '우호적'
      전남광주특별시민 10명 중 9명이 통합에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연구원이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9.1%가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가장 기대하는 모습으론 응답자의 44.9%가 경제특별시를 꼽았는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7-30
    • 한낮 광양 36도, 무더위·열대야 이어져...건강 유의
      전남광주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30일)도 한낮 기온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와 순천 26도, 곡성과 장성 2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한낮엔 광주와 화순 34도, 광양 36도 등으로 32~36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7-30
    • 나주시, 시민안전보험으로 온열·한랭질환도 보장
      기후변화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면서 나주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기존 대중교통사고와 뺑소니·무보험차 사고 등 기존 34개 보장 항목에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를 신설해 기후 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입니다.
      2026-07-30
    • '개원 60주년' 전파연구원 "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선도"
      개원 60주년을 맞은 국립전파연구원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전파 혁신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어제(29일) 빛가람혁신도시 본원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6G와 테라헤르츠, 양자통신 등 차세대 전파기술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 전파연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또 AI 기반의 주파수 간섭분석과 전자파 예측 기술 연구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선제적 제도 정비에도 힘쓴다는 방침입니다.
      2026-07-30
    • 무안군,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midd
      2026-07-30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 4,924억…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스마트폰과 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가파른 부품 원가 상승으로 8,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71조 4,995억 원, 영업이익은 89조 4,92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3.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도 71조 6,24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99.
      2026-07-30
    • '수천만 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기소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부지검은 장 씨의 모친 육 모 씨를 수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앞서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육 씨의 행방을 추적해 소재를 확인, 이달 중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경찰은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한동안 육 씨 행방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적 끝에
      2026-07-30
    • FIFA, 아르헨티나 징계 착수..."난투극·정치적 현수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펼치고 준결승전 직후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을 들어 올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대한 공식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AFP 통신은 30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아르헨티나 선수들과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스페인과 결승에서 0대 1로 패한 뒤 스페인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에 따
      2026-07-30
    • "경황 없어서"...'창원 모텔 흉기사건' 피해자 옷, 경찰 과실로 폐기
      지난해 12월 발생한 '창원 모텔 흉기 사건' 당시 숨진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이 수사 증거로 활용되지 못한 채 경찰 측의 관리 소홀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진 피해자들이 입고 있던 옷을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통상 흉기 사건 수사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옷은 중요한 증거로 활용됩니다. 옷에 묻은 혈흔, 옷 훼손 정도로 범행 당시 피해자가 처한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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