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 명 이탈…70%는 SKT로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 동안 3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하며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3만 1,6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평균 만 명이 넘는 규모입니다. 알뜰폰보다 다른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 6,19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1만 8,720명으로 70%를 웃돌았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