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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휘발유 가격 L당 1,600원 돌파..물가 자극하나
      광주의 휘발유 가격이 석 달 만에 L당 1,6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의 휘발유 가격은 9일 L당 1,600.3원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1,6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10일)은 L당 1,601.87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지난 4일(1,601.24원) L당 1,600원을 넘어선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다 오늘은 1,615.49원까지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 3일 이후 계속해서 상승하며 오늘 기준 광주가 L당 1,505.55원, 전남이 L당 1,
      2023-04-10
    • 특성화고 지원을 학교자율, 조기지원으로 개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경영·IT·디자인·신기술 등 특성화고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고, 고1~2 학생 대상 단계적 교육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올해 198곳의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학교와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업수요에 맞는 현장인력 취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10일 중소기업부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참여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중소기업 취업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수 프로그램을 기존 4개에서 취업맞춤반,
      2023-04-10
    • 광주시교육감 사건 공소시효 놓친 경찰관 감찰 착수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둘러싼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한 경찰관이 공소시효를 놓쳐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 교육감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을 심리했던 전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에 대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타 지역에 거주 중인데, 이정선 교육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의 국민신문고 진정이 접수됨에 따라 관련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이 교육감 측이
      2023-04-10
    •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 제정 논란..지역 예술계 반발
      올해 처음 제정된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과 관련해 지역 예술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 폐지를 위한 예술인과 시민 모임'은 "박서보 작가는 4·19혁명에 침묵하고, 5·16 군부정권에 순응했으며, 군사독재정권이 만든 유신정권 관변 미술계의 수장"이라며, 그의 이름을 딴 예술상 시상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시민의 저항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광주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담론을 표방하는 광주비엔날레의 근본 취지와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즉각 폐지를
      2023-04-10
    • '대통령실 이전 개입 의혹' 천공, 국방부 CCTV엔 없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CCTV 분석 결과 천공의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1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방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지난해 3월 한 달 동안의 영상, 4TB(테라바이트) 분량을 모두 분석한 결과 천공은 등장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복원된 영상은 영화 약 2,000편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영상이 삭제되거나 인위적 조작이 가해진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부 날짜의 특정 시간대에
      2023-04-10
    • '감히 본회의서 나를 질책해? 따라나와" 간 큰 공무원
      전남 여수시 간부 공무원이 본회의에서 자신을 질책한 시의원을 회의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 말다툼을 벌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여수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철민 시의원은 수산 업무를 총괄하는 모 국장이 저수온 피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질책했습니다. 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역량'을 주제로 발언을 진행하던 중 해당 국장이 업무에 태만하다며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해당 국장은 의원석으로 복귀한 김 의원에게 다가가 팔을 툭툭 치며 따라나오라고 했고 이후 회의
      2023-04-10
    • 전남 무안 단독주택서 불 '전소'..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이 목조와 슬레이트로 만들어져 있어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0
    • 떡볶이 배달 나갔던 50대 가장, 음주 차량에 치여 숨져
      중앙선을 넘은 음주 차량에 오토바이로 음식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이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6시 반쯤 하남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1차로를 달리다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전날 늦게까지 술을 먹은 뒤 제대로 잠을 자지 않아 숙취 상태였던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023-04-10
    • 1년 남은 총선, 대안 정당 나올까? "반명보다 반윤 세력이 더 빠를 것"[백운기의 시사1번지]
      차기 총선을 1년 앞두고 대안정당의 탄생 가능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윤경호 퓨쳐미디어 연구소장은 오늘(10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국민의힘의 공천 물갈이가 더 노골적일 것 같다. 그걸 위해서 김기현이라는 대표를 억지를 부려가며 올려놨고 나경원, 유승민 주저앉히고 하는 것을 뻔히 유권자들이, 국민들이 봤다"고 밝혔습니다. 윤 소장은 "아무리 부인을 하더라도 어느 어느 지역구에 누구를 보낸다, 검사 몇 명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2023-04-10
    • "부천에서도"..고층 아파트에 쇠구슬 쏜 40대 붙잡혀
      고층 아파트 30여 곳에 쇠구슬을 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아파트 4개 단지 가정집 30여 곳과 공용 창문 4곳 등 34곳을 향해 새총으로 지름 7~8mm 쇠구슬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 세대는 모두 20층 이상의 고층으로 이 가운데 20여 곳은 A씨가 살던 아파트와 같은 단지였습니다. A씨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 옥상, 인근 상가 건물 옥상 등에서 고층 아파트를 향해 쇠구슬을 쏜
      2023-04-10
    • "양금덕 할머니 서훈, 제동 건 외교부가 협의 나서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을 절차대로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0일) 외교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서훈 절차가 진행되도록 협의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양 할머니를 추천했지만 외교부의 제동으로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해 포상이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주무부처인 국가인권위원
      2023-04-10
    • 비대면으로 자녀 계좌 개설할 수 있다
      이르면 이번달부터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0일) 4월 중으로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비대면 방식으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모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대신 개설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회사는 부모의 신분
      2023-04-10
    • 전직 씨름선수가 층간소음으로 이웃 때려 살해..징역 1년 6개월 선고
      전직 씨름선수 출신인 3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장 전경호)는 지난해 11월 윗집에 사는 이웃을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던 A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와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했지만 피해자가 뺨을 때리자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A씨가 피해자를 약 1시간에 걸쳐 160회 구타한 점을 이유로 들어 잔혹하고 살인 의도가
      2023-04-10
    • 광주 가사수당 도입 논의..시민 80.5% '찬성'
      광주시민 10명 중 8명은 가사수당제도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17일까지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광주시민 1,045명을 대상으로 '가사노동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80.5%가 가사수당제도 도입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대는 7.5%, 나머지 12.1%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가사수당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사전업업자'에게 지원하자는 응답이 72.6%로 가장 많았고 지급 규모는 '월 10만 원 이하'가 59.2%로 가장 높은 응답을 나타냈습니다. 광주시는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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