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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대통령실 도ㆍ감청 의혹 검찰 수사해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국 정보기관의 우리나라 대통령실 도ㆍ감청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주장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1일 부산에서 열린 자신의 북콘서트에서 대통령실 도ㆍ감청 의혹에 대해 "독일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 때 독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었다"면서 "미국 정부에 항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에 전면적인 감청 방지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습니다. 조 전 장관은 최근 자신의 마음 상태와 관련해서는 "35일짜리 장관을 했고 대학교수도 조만간 그만두게 될 것인데 모두 받아들이고 다 내려놓자고 마음의
      2023-04-12
    • 아들 험담한다며 고등학생 폭행 40대 남성 벌금형
      자신의 아들을 험담한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폭행한 40대 가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 황지현 판사는 지난해 9월 울산시 자신의 집 근처 길에서 고등학생인 아들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무릎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이유에 대해 A씨는 피해 학생이 자신의 아들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와 합의
      2023-04-12
    • [날씨]아침 기온 '뚝' 전국 쌀쌀한 날씨..미세먼지 '매우나쁨'
      오늘(12일)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5.5도, 광주 8.9도, 부산 12.9도 등 13~21도 분포로 어제보다 1~4도 낮습니다. 경기북부와 충청권, 호남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어제 큰 산불이 난 강원 영동 지역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낮 동안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상돼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국 대륙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2023-04-12
    • '갑질ㆍ배임 의혹'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직위해제
      광주시가 갑질과 업무상 배임 논란이 불거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제기된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폭언과 갑질, 비위 의혹 등에 대해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감사를 벌인 결과 해임 요구 결과가 나옴에 따라 김 사장을 우선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특정 업체에 임대료를 받지 않은 채 전시관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등 김 사장이 업무상 배임을 저질렀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4-11
    • 강릉 산불 1명 사망·3명 화상 등 17명 사상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과 시설물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피해도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산림·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오늘 산불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화상을 입는 등 사상자 17명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4시 48분쯤 강릉시 안현동 한 전소된 주택에서 8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주민 중 1명이 대피 중 2도 화상을 입었고, 소방대원 2명이 각각 가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불티에 눈을 다쳤습니다. 주민 11명이 연기를 마시고 1명이 손가락에 골절상을 입어, 일부는 병
      2023-04-11
    • 유동규 "명절마다 정진상에 1천만 원..김수남, 이재명 수사 빼줘"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명절마다 1천만 원을 뒷돈으로 건넸다고 증언했습니다. 유씨는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씨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서 2013년 설과 추석, 2014년 설 명절 무렵 성남시청에 있는 정씨 사무실로 찾아가 1천만 원씩 3차례 돈을 건넸다고 증언했습니다. 앞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한 이 대표 측에 최소 4억 원을 건넸다고 증언했습니다. 유씨는 '남욱으로부터 받아서 갖고 있던 돈을 준 것인
      2023-04-11
    • 외신 만난 이재명 "도청 의혹 사실이면 한미동맹 훼손…美 사과해야"
      - 사법리스크 질문엔 "수치스럽다…측근 사망, 유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외신 기자회견에서 미국 CIA가 우리나라 대통령실을 도청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사과와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항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신뢰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훼손하는 매우 실망스러운 사태"라며 "한국 정부가 발표한 것처럼 사실이 아니라 문서 위조의 결과이길 바라지만 객관적 상황을 보면 실제 도청이 이뤄졌을 가능성
      2023-04-11
    • 김건희 여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제5대 명예회장 추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추대식에서 "25년간 소외된 이웃을 살펴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원이 돼 영광스럽다"며 "사회 곳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그동안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해왔는데 고 이희호 여사, 권양숙 여사,김윤옥 여사, 김정숙 여사에 이어
      2023-04-11
    • 금호고속 노조 "임금체불·부당전보 대책 내놔야"
      금호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체불과 부당전보를 주장하며 단체 행동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는 오늘(11일) 입장문을 통해 "사측이 보유한 차량 대신 공동운수 협정 차량을 많게는 40% 가까이 투입해 운수종사자들의 임금 삭감과 퇴사가 이어지고 있고, 임금체불도 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는 16일 투쟁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에 나서는 한편 금호고속이 정부 고용지원금을 받고 있는 만큼 감사원 감사까지 청구할 계획입니다.
      2023-04-11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광주·전남서 열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1일) 무안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104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참석자들은 민주공화국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의 뿌리와 선열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주 남구 대성여중에서 열린 광주시 기념식에서 강기정 시장은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고,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강국 대한민국 광주를 함께 이뤄가자"고 말했습니다.
      2023-04-11
    • 특전사동지회 5.18묘역 재참배 추진 '반대'
      특전사동지회가 국립5·18묘지 재참배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는 오늘(11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특전사회가 다음 달에 계획하고 있는 민주묘지 재참배 일정을 시민들과 함께 막아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특히 지난 2월 특전사동지회가 일부 5·18단체와 함께 진행한 '대국민 공동선언'부터 폐기해야 한다면서, 진실된 고백 없는 묘지 참배는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4-11
    • 시민단체 '광주비엔날레 박서보예술상 폐지' 촉구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광주비엔날레의 '박서보예술상'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박서보예술상 폐지를 위한 예술인과 시민모임'은 오늘(11일) 광주비엔날레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관변 미술계의 수장인 박서보 작가의 이름을 딴 예술상을 제정하는 것은 광주의 역사적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즉각 박서보 예술상을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100만 달러를 받아 '광주'의 이름으로 생존작가 개인의 이름을 붙여 상을 시상하는 행위는 광주와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2023-04-11
    • 보성 항구에 정박 중인 어선서 화재..선박 1척 전소
      보성군 지주도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선박 1척이 전부 탔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보성군 벌교읍 지주도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2.9톤 어선에서 불이 났으며 불은 선박을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선박 내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1
    • '전남교육청 관급자재 계약 담합 의혹' 제기돼
      전남교육청의 관급 자재 구매계약이 수 년째 특정 업체에 편중돼 있어 담합이 의심된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은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최근 3년간 전남도교육청이 3자 단가계약을 맺은 23개 지역업체 가운데 A 업체가 78건으로 총 21억여 원을 계약해 전체 50% 이상을 차지했고 2개 업체는 1순위를 번갈아 차지하는 등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까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도교육청은 "특정 업체를 밀어주기 한 사실은 없으며, 의혹 해소를 위해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04-11
    • 광주시, 택시 기본요금 '4천3백 원' 추진
      광주의 택시 기본요금이 천 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어제(10일) 교통문화연수원에서 50여 명의 시민과 택시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택시요금 인상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실시한 결과 기본요금을 4천3백 원으로 인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 현행 택시 기본요금은 3천3백 원으로, 이번에 결정된 인상안이 시의회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 등에서 통과될 경우 이르면 7월쯤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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