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K-컬처 대표 자원'..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동'
      【 앵커멘트 】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현장 관람이 순조롭지 못했던 지난 비엔날레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전통 수묵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통 수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와 혼합을 시도했던 지난 2021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다양한 전시ㆍ체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람이 제한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40만 명이 넘는
      2023-04-16
    • 전라남도, 함평군 광주시 편입 사실상 '불가' 입장
      전라남도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 문제가 사실상 불가하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함평군 관계자가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논의되는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문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한 것을 두고, "이는 필요하면 광주시 편입도 가능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라남도는 함평군이 광주시에 편입되면 전남의 인구 감소는 물론 재정 여건을 악화하는 등 지방소멸위기를 심화시킬 것이라며 함평군의 광주 편입은 사실상 불
      2023-04-16
    • 세월호 참사 9주기..'잠들지 않은 기억'
      【 앵커멘트 】 오늘은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진도 팽목항과 광주 5·18광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이 묻어난 추모 현장을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검붉은 상처로 얼룩진 세월호 선체가 서있는 목포신항. 304개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모인 추모객들은 그리움과 미안함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 인터뷰 : 이윤하 / 목포 혜인여고 3학년 - "그날의 아픔과 상처와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우리..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2023-04-16
    • 교통사고 상해 입힌 뒤 도주..잡고 보니 '10년 불법체류 이집트인'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도주 6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난 7일 경주의 한 교차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다 주행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상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부상을 입힌 뒤 도주한 외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6일 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달아난 A 씨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이집트 국적의 A 씨는 지난 2012년 한국에 입국한 뒤 10년가량 불법체류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겼습니다.
      2023-04-16
    • 블랙핑크 지수 '꽃'..글로벌 유튜브송 차트 2주 연속 1위 영예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타이틀곡 '꽃'이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걸그룹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지수가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꽃'이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에서 2주 동안 연이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틀곡 '꽃'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6위로 진입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지수
      2023-04-16
    • 대구 호텔 예식장에서 2세 여아 추락해 숨져
      대구광역시의 한 호텔 예식장 비상계단 난간에서 2세 여아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6일) 낮 1시 50분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한 호텔 예식장 비상계단 난간에서 2살 배기 여아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아동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호텔 예식장 4층 비상계단 난간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관계자와 목격자 등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16
    • 검찰, 民 돈살포 의혹 수사 속도..前 대전구의원 소환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오늘(16일) 대전 동구 구의원을 지낸 38살 강화평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12일 민주당의 윤관석, 이성만 의원을 비롯해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 등 9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지 나흘 만입니다. 강 씨는 2021년 송영길 당대표 경선캠프에서 윤 의원, 강 회장 등과 함께 선거운동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강 씨가 전달받은 현금 1천만 원을 50만 원씩
      2023-04-16
    • "美, 수차례 유감 표명" VS "악의 없다더니 무슨 유감"
      미국 중앙정보국의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으로 떠날 때부터 '도청에 악의가 없다' '누군가 위조했으니 전달할 입장이 없다'더니 미국 측이 무슨 유감을 표명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김태표 국가안보실 1차장을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 차장은 어제 한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조율을 마치고 미국 워싱턴 D.C에서 귀국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미국 측이) 저를 만날 때마다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
      2023-04-16
    •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광주광역시도 나섰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광주광역시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광주비엔날레 참여 국가 등 14개국, 23개 도시에 부산 엑스포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습니다. 강 시장은 서한문에서 "2030 부산엑스포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등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고 미래 문명을 선도할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면서 강조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이어지는 베트남과 폴란드 등의 주한 외교사절과의 만남에 이어 8월에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연
      2023-04-16
    • 행보 넓힌 김건희 여사..대통령실, "야당 가짜뉴스 개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근 공개 행보를 늘려가는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야당의 가짜뉴스가 개탄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약자와의 동행, 문화, 기후 변화와 환경, 유기견 관련 행사 등에 김 여사가 선별적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부탁한 것처럼 각계의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필요하면 언제든 민생 현장을 찾아 영부인으로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김 여사의 공개 행
      2023-04-16
    • 北 경비정 NLL 침범했다 경고사격 받고 퇴각.."中 어선 쫓다 남하'
      북한 경비정이 중국 어선을 쫓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뒤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해군 고속정이 중국어선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오늘(1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쯤 북한 경비정 1척이 백령도 동북방 NLL을 침범했습니다. 이 북한 경비정은 쫓아가던 중국 어선이 먼저 NLL을 넘자 뒤따르다가 NLL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해군 참수리급 고속정이 접근해 북한 경비정을 향해 경고 방송과 경고 통신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경비정이 반응하지
      2023-04-16
    • 외국인 계절 노동자 입국 본격화..영농철 앞둔 농가 '활기'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력 기근을 겪었던 농가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농촌 노동력의 한 축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국이 올해부터 본격화하면서 일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싱그런 미나리를 거두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줄지어 수확하다 보니 어느새 작업량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이 노동자들은 모두 베트남과 네팔에서 온 외국인들로, 이 농가에서만 두 달 넘게 일손을 보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애랑 / 농민 - "많은 보탬이 됐죠. 정말 이 계절 근로자가 있어서 우리 올해
      2023-04-16
    • 전남도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 사실상 '불가' 입장
      전라남도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 문제에 사실상 불가하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함평군 관계자가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논의되는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질문에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필요하면 광주시 편입도 가능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다며 유감"을 나타내고 함평군에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함평군이 광주시에 편입되면 전남의 인구 감소는 물론 재정 여건을 악화하는 등 지방소멸위기를 심화시킬
      2023-04-16
    • 조폭 낀 성매매 알선 조직 150억 벌어..50명 적발
      성매매를 알선해 15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주 50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서울시 관악구 일대 숙박업소 15곳에서 성매수자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로 보도방 업주 10명과 모텔 업주 13명 등 모두 50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업주 2명을 구속, 47명은 불구속 송치했고, 마약 혐의까지 받으며 도주 중인 보도방 업주 1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 중에는 조직폭력배 출신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장소로 이용된 모텔 3곳은 기소 전 몰수 보전을
      2023-04-16
    • 광주광역시 휴심정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
      광주광역시가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도천동 도천저수지 인근에 있는 6천7백여㎡ 부지의 휴심정을 제1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했습니다. 휴심정은 지난 2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사전인증 검토를 거쳐 광주시에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모두 90개의 민간 정원들이 지정됐으며, 광주시에서 민간 정원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3-04-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