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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공항' 놓고 갈등 격화 움직임.."리더십 시험대 올랐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식적으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로의 편입과 민간공항의 함평 이전 불가"를 공식적으로 밝힌데 이어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남지사 함평군수를 직접 만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 광역시장은 "정치 지도자들의 통 큰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과 민간공항과 군공항 동시 이전의 불가"를 발표한 전라남도. 오늘(17일)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2023-04-17
    • 민주당 돈 봉투 의혹 녹취록에 '호남' 등장..지역 정치권 '술렁'
      【 앵커멘트 】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련 녹취록에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거론되면서, 야권 심장부인 호남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의 단초가 된 녹취록. 주말 사이 공개된 윤관석 의원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대화에서 '호남'이 언급됐습니다. 윤 의원이 의원 여러 명의 실명을 언급하며 이 중 둘은 호남이라고 하자, 이 전 부총장이 호남은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난주부터 일부 의
      2023-04-17
    • "순천을 배우자" 국·내외 벤치마킹 이어져
      【 앵커멘트 】 순천정원박람회는 이처럼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정원도시를 배우려는 국내·외 기관 단체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외국 정치권과 지자체 그리고 국내 교육계와 기업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 최고의 정원도시로 평가받는 프랑스 낭트시 대표단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순천과 비슷하게 강을 끼고 정원을 조성한 낭트시의 대표단은 직접 정원을 걸으며 꼼꼼하게 박람회장을 둘러봅니다. 베트남에서는 당서기장을 비롯한 당 대표단이
      2023-04-17
    • 새로운 정원 역사 쓸까..순천만 박람회 흥행 눈길
      【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개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그야말로 '흥행 돌풍'인데요. 10년 전보다 더 다채로워진 프로그램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정원 한가운데 자리 잡은 텐트 모양의 숙박시설. 마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이곳은 이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가든 스테이, '쉴랑게'입니다. 주말은 이미 다음 달까지 예약이 완료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처럼 10년 사이 보다 더 다채로워진
      2023-04-17
    • 日 경찰, '폭발물 투척' 용의자 송치...폭발물 추정 파편 발견
      선거 유세 중이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투척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24살 기무라 류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위력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된 기무라는 17일 오전 와카야마니시 경찰서에서 와카야마 지방검찰청으로 신병이 인도됐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무라는 범행 직후 "변호사가 오면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경찰은 용의자가 사전에 유세 일정을 찾아보고, 폭
      2023-04-17
    • 송영길, "이재명과 어젯밤 통화...조만간 입장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 전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재명 대표와 어젯밤 통화하면서 이 대표하고 충분한 설명을 했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대표의 말씀과 당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했고, 내 입장도 충분히 설명해 드렸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리경영대학원(ESCP) 방문 연구교수로 지난해 12월부터 파리에 머물고 있는 송 전 대표는 당초 예정대로 올해 7월 귀국하겠
      2023-04-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4-17 (월)
      주제1. 여야 당내 분란 '시끌' *여의도초대석 - 박지원 "악의는 없다?..굴욕외교, 얼마나 더 국민 참담하게 할 건가" - 용산, 언론 자유보다 국익이 우선?..어떤 국익? 권력자 아닌 국민이 판단 - 국익 외교가 이 모양인가..한일회담 이어 제2 굴욕외교, 김태효 사퇴해야 - 김승희 의전비서관, ‘김건희 라인’ 논란..‘대통령보다 영부인’ 강조 안 돼 - 윤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국민들 보는 눈은 다 같아, 민심 직시해야 - 이재명 대표, 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 사과..잘
      2023-04-17
    • 박지원 "김승희, 탁현민과 달라..잘 했으면 김건희 뒷얘기 나왔겠나"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덮친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오늘 “돈봉투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한다”며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지난 주말에도 어디 지방 강연 같은 데 좀 다녀오셨나요. ▲박지원 전
      2023-04-17
    • 광주관광협회 직원 20대 여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
      광주관광협회 직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달 초 광주관광협회 소속 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업무상 알게 된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A씨는 광주시가 관광협회에 지원한 민간위탁 사업비 5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습니다.
      2023-04-17
    • 유승민, 이재명 대표 향해 "사과할 자격도 없어..사퇴해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해 사과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사과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17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은 뒤, "수많은 부패 혐의와 측근 5명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국회 제1당 대표 자리에 버젓이 앉아 있을 수 있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가 돈 봉투 사건에 대해 사과한 건 증거 때문"이라며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계속 '정치탄압, 기획수사'라고 우기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
      2023-04-17
    • 엄마와 딸 2명이 35억 '투자 사기'..재판 넘겨져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수십억 원을 받아 챙긴 모녀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53살 A 씨와 A 씨의 딸 2명, 지인 2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투자자 9명에게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3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딸과 지인의 은행 계좌로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으며 딸과 지인들은 은행 계좌를 빌려주고 범죄 수익을 일부를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2023-04-17
    •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에만 교통사고로 2백여명 사망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송끄란 축제를 즐긴 태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사망자가 200여 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송끄란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6일(어제)까지 집계된 교통사고 사망자는 232명, 부상자는 1만 7,775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현지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교통 집중 단속을 벌여 36만 2,10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도위반이 13만 3,639건(37%)으로 가장 많았고, 무면허 운전 8만 251건(22%), 오토바이
      2023-04-17
    • 신안천사김 수출..김 최초 FDA 식품인증기준 통과
      ㈜신안천사김이 수출 김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식품인증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신안군은 천사김이 최근 미국 내 수산물 수요와 관심이 커지면서 우리나라 식약처 기준보다 10배 이상 강화된 미국식품의약국 식품인증기준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천사김에서 생산하는 조미김은 모두 1,900톤으로 세계 3위 유통기업인 '코스트코'를 통해 전량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 1억 불 달성 수출기념탑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으로 5,000억 원 이상의 수출고를 올렸습니다. 신안천사김은 옛
      2023-04-17
    • 금호고속 사측 항변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
      금호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체불과 부당전보를 주장하며 단체 행동에 나선 데 대해 사측이 "소수 노조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사측인 금호익스프레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정부 지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다수의 근로자들이 사측 사정을 이해하고 있으며 소수 노조만 일방적인 단체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16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금호고속지회는 "사측이 공동운수 협정 차량을 과도하게 투입해 운수종사자들의 임금 체불과 퇴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
      2023-04-17
    • '강남 학원가 마약 사건' 배후는 中 보이스피싱 조직..반년간 계획해
      강남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음료수를 나눠주고 학부모에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건의 배후가 중국 보이스피싱범죄 조직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마약과 보이스피싱이 결합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신종 범죄수법으로 규정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오늘(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마약 음료 제조책과 음료를 나눠준 아르바이트생 등 7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음료를 제조하고 전달한 25살 길 모 씨와 협박전화번호 조작에 가담한 39살 김 모 씨는 구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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