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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으로 꿀벌 살린다
      【 앵커멘트 】 지난 2008년 바이러스 감염으로 시작된 꿀벌의 실종과 폐사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도 월동 꿀벌피해농가가 속출하고 있는데, 3년전부터 유황액으로 아무런 피해없이 꿀벌을 키워내고 있는 농민이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 2008년 낭충봉아부패병이 번지면서 시작된 꿀벌의 집단폐사 2020년 역대 가장 긴 장마에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피해를 키웠습니다.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밀원수가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는 바람에 굶주린 벌에게 꿀대신 설탕이 먹여졌습니다
      2023-04-30
    • "의료대란 현실화하나"..의사·간호조무사 총파업 예고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압박하기 위해 부분파업과 총파업에 나설 움직임입니다.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 직역이 모인 보건복지의료연대 (의료연대)는 모레 (2일) 파업 방식과 시기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분 파업은 3일 또는 4일이 검토되고 있는데, 부분 파업은 개원 의사들이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간호조무사 등은 하루 연차 휴가를 내는 방식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벼락 치듯 '쿵' 소리 났다"
      오늘 (30일) 오후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 지역에서 규모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0일) 오후 7시 20분까지 소방당국에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 8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거나 볼일을 보는데 '쿵' 소리가 났고, 구들장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을 만큼 강도가 셌다" 또, "축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벼락 치듯 '쿵' 소리가 나면서 땅이 흔들렸다는 신고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 경북·대전&midd
      2023-04-30
    • 충북 옥천 규모 3.1 지진 발생..지진 감지 신고 잇따라
      오늘(30일) 저녁 7시 3분쯤 충북 옥천군 동쪽 16km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62도, 동경 127.75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계기진도가 4로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렸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진 발생 10여 분만에 충북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80여 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추가 지진 발생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와 주
      2023-04-30
    • 직방ㆍ뱅크샐러드 등 스타트업 구조조정 칼바람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촉발된 금융시장 불안으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직방은 전체 직원 5백여 명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50명 감축을 목표로 저상과자를 비롯한 상당수 직원에게 사직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 초반 당시 개발자 초봉 6천만 원, 이직 보너스 1억 원을 선언하며 IT 인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직방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1천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가 2조 5천억 원으로 평가됐다고 홍보했습니다.
      2023-04-30
    • 박지원 "바이든, 尹과 듀엣 하려 했다는데..바보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것과 관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통령실의 준비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SNS에 "윤 대통령꼐서 열창하신 그 소절의 다음 소절은 바이든의 큰 아들이 개사해 애창해 왔기에, 만약 윤 대통령께서 한 소절을 더 안하셨다면 바이든 대통령도 듀엣으로 하려 했다고 한다. 바보 대통령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미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처음부터 조율된 아메리칸 파이였기에 작곡가가 서명한 기타도 준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2023-04-30
    • 정부 "尹 방미로 세계 최고 반도체 동맹 토대 마련"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양국이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동맹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30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자유시장경제 원칙과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첨단산업 공급망에 있어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한 것은 이번 방미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미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과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사절단 122명이 동행했습니다. 기재부는 "한미 정상은 핵심기술을 위한 상호 호혜적인
      2023-04-30
    • 민주 "핵 공유 느껴질 것? '핵인지 감수성' 신조어 등장할 판"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 동안의 국빈 방미 성과를 두고 "'대국민 사기 외교'로 막을 내렸다"고 혹평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핵 공유가 느껴질 것'이라는 등의 궤변에 '핵인지 감수성'이라는 신조어마저 등장할 판"이라며 "실제 핵을 가진 미국이 아니라는데 한국이 미국 핵을 공유한다고 주장하는 건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한미정상회담 당일인 지난 26일(미국 현지시각)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은 미국 핵 운용에 대한 정보 공유와
      2023-04-30
    • 인도 유독가스 누출로 20명 사상..인근 주민 대피
      인도 북부의 한 공장 지대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9명이 숨졌습니다.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각 30일 오전, 인도 북부 펀자브주 루디아나 지역의 공장 지대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9명이 숨지고,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공장 주변은 봉쇄됐고, 인근 주민들도 모두 대피 중입니다. 인도 당국은 현재 누출된 가스의 종류나 누출 지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1984년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로 꼽히는 보팔 가스누출 참사가 발생한 적 있습니다. 인도 중부 대도시 보
      2023-04-30
    • 윤석열 대통령, 5박 7일 미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늘(30일) 귀국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오늘 오후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해 환영객들과 인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4일 출국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 등을 방문했고,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대에서 정책 연설도 했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뤄진 이번 국빈 방미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 협력을 다각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2023-04-30
    • 부부싸움 하다 아내에게 둔기 휘두른 50대 남편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의 아내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4-30
    • 4년제 일반대 17곳ㆍ전문대 18곳, 올해 등록금 인상
      전국 4년제 일반대 17개 곳, 전문대 18곳이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오늘(30일) 발표한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의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193개 4년제 일반ㆍ교육대학 가운데 172곳(89.1%)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고, 4곳(2.1%)는 인하했습니다. 반면 동아대, 경동대, 세한대 등 사립대와 교대 8곳 등 17곳(8.8%)은 등록금을 올렸습니다. 학생 한 명이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679만 5,200원으로 지난해보다 3만 1,800원 늘었습니다.
      2023-04-30
    • 칼 빼든 檢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최고 사형 구형"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범죄자에게는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놨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30일)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한 사범, 청소년을 마약 유통에 가담시킨 사범, 청소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범에 대해 구속기소를 원칙으로 하고 현행법의 가중처벌 조항을 적용해 최고 사형이나 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소년일지라도 마약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유통한 경우 기속기소할 계획입니다. 다만 단순 투약 청소년에 대해서는 교육ㆍ치료 조건부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2023-04-30
    • "이젠 '돈되는' 가루쌀 농사로 바꾸세요"
      정부가 우리 농업의 미래와 식량주권 확보를 위해 '가루쌀' 보급·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024년도 가루쌀 전문 재배단지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가루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다양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0만 톤의 가루쌀을 공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정 규모 이상으로 전문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유통체계를 갖추도록 컨설팅 교육 및
      2023-04-30
    • "한·미 정상외교 정점은 '문화동맹'"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30일 '한미 문화동맹 TF'를 구성해 부처 내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미 정상외교에서 '문화동맹'이 뚜렷이 부각된 것을 계기로 관련 정책을 더욱 면밀하게 재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짜임새 있고 신속하게 추진키로 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방미 첫 공식 일정이었던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 접견에서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자유를 수호하는 가치동맹"이며,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문화가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정상외교의 또 다른 키워드로 문화콘텐츠가 부각될 것임을 예고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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