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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 10조 돌파 추산…"개혁 논의해야"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기 위해 투입되는 재정이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연금 분야 전문가 모임인 연금연구회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이 정부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 자료를 토대로 추산한 적자 보전액은 10조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이 요청한 2025년 보전금은 10조 475억 원으로, 2024년 8조 6,040억 원보다 1년 만에 1조 4,435억 원 늘었습니다. 공무원연금 기금의 2025년 예상 수입은 14조 8,621억 원인 반면, 예상 지출은 24조 2,432억 원에 이를
      2026-04-28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 선고... 확정 시 의원직 상실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측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는 28일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1심과 동일하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권 의원 측은 당일 윤 전 본부장을 만나 식사한 사실은 있으나 돈을
      2026-04-28
    • 강은미 정의당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역 돈, 다 외부로 빠져나가...공공은행으로 선순환 만들 것"[와이드이슈]
      지역 자본 유출 구조를 끊고 노동 안전망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거의 큰 공사는 지역의 기업들이 못 한다. 그러니까 바로 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지역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구조를 "아무리 물을 부어도 양동이에 구멍이 나서 물
      2026-04-28
    • "MBC가 민주당 방송인가"...국민의힘, 추경호 비판 클로징에 '취재 거부' 시사
      국민의힘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들의 클로징 멘트를 '선거 개입'으로 규정하고 법적·행정적 조치를 포함한 총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 26일 방송한 클로징 멘트를 두고 "공영방송의 보도가 아니라 민주당의 선거 전략을 대변한 정치적 대리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해당 방송이 사실상 낙선 운동에 가까운 선거 개입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방송에서 MBC
      2026-04-28
    • 전남도, 중동정세 대응 '민생 안정'에 예비비 43억 투입
      전남도는 중동정세 지속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과 관광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민생시책'을 마련, 운수·여행업계 지원 등에 예비비 43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등 외부 경제 요인에 취약한 분야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실질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연료비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급감한 운수 종사자의 생계 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연료비 상승과 요금 동결로 이중고를 겪는 택시 종사자 6,243명과 시내&midd
      2026-04-28
    • 강은미 "공천이 곧 당선…견제 없으면 책임 정치 어렵다더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정치의 핵심 문제로 '견제 부재에 따른 책임 정치 실종'이 지적됐습니다.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접한 민심과 지역 정치 구조의 한계를 함께 설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민심에 대해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시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전남광주의 정치는 이대로는 안 된다", "견제가 없으니 실제 긴장하지 않고 긴장하지 않으니 책임지는 정치가 없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요구의
      2026-04-28
    • "왜 못 들어가게 해"...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자
      클럽에서 입장을 제지하는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월곡동의 한 클럽에서 흉기를 꺼내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는 A씨를 추적해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고,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80해언협 "헌법전문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민주항쟁'으로"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80해언협)를 비롯한 5·18 공로자회 등 공법 3단체와 민주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이 명기될 '5·18 민주화운동'을 '5·18 광주민주항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정명(正名)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전문에 1980년 5월 당시 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맞서다 해직된 언론인들로서 5·18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에 부합하는 명칭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언문에 따르면 '5·18
      2026-04-28
    • 전남도,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공급망 구축 추진
      전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입니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
      2026-04-28
    • 구글 번역기에 '독도·김치' 넣었더니…'다케시마·파오차이' 번역 논란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와 김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단어가 각각 일본과 중국식 표현으로 번역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일본이 주장하는 명칭인 '다케시마'로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도의 일본어 자막을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로 표기한 사례를 언급하며, 구글 번역 역시 이를 참고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치'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여전히 '파오차이'로 나온다며,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고
      2026-04-28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28 (화)
      1. 순천 손훈모 후보 측 금품 인정 '경찰 수사' 2. '민주당 공천' 단체장 버티고 지방의원 물갈이 3. 얼어붙은 소비심리...고유가지원금 마중물 기대 4. 섬박람회 주행사장, 결국 매립지로 "의혹 여전" 5. 투타 기둥 확인한 KIA, 5할 승률 회복
      2026-04-28
    • 영유아 대상 '미등록 교육기관' 운영한 40대 송치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허가 교육시설을 운영하며 교육비를 받아 챙긴 40대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 당국 등록·신고 절차 없이 연간 50~60명 유아를 모집해 교육비를 받아오며 학원을 운영한 40대 남성을 학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이 운영하던 기관은 교육 당국 허가 없이 종교·수학·영어 등 선행학습을 진행하면서 교육비를 명목으로 1인당 60여만 원씩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28
    • 전남개발공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5억 원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전남도청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비 5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복지기동대 지원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지원금은 총 18억 원에 달합니다. 기탁금은 도내 22개 시·군의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불편 해소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에 쓰여집니다.
      2026-04-28
    •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선박용 닻줄' 떨어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져 일대에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어제(27일) 새벽 3시 40분쯤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선박용 닻줄이 떨어지면서 뒤따르던 8.5톤 화물차 하부가 크게 손상됐습니다. 이 사고로 8.5톤 화물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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