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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익장'이라지만..美 유권자, 바이든ㆍ트럼프 "건강 우려"
      조 바이든 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두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미국 유권자들은 두 전ㆍ현직 대통령들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NBC가 지난 16~20일(현지시각) 미국의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바이든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우려의 수준도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답변이 절반 이상(55%)이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5%가 건강
      2023-06-26
    • 국제 곡물가 내렸는데 라면ㆍ과자ㆍ빵 가격 왜 그대로?
      국제 곡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라면을 비롯한 먹거리 항목들의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주 국제 곡물 가격의 하락을 근거로 라면 제조업체들이 가격인하를 권고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곡물 가격 하락세를 감안하면 기업들이 원재료 구매 이후부터 제품 생산까지 3~6개월 간의 시기 차이가 생긴다 하더라도 올해 2분기 이후로는 가격 인하 여력이 충분히 생겼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1분기 기준 라면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2.4
      2023-06-26
    • 애인 스마트폰 비번 알아내 함부로 뒤졌다가 형사처벌
      애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아내 허락 없이 뒤지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의 스마트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낸 뒤 접속해 전 여자친구 연락처와 동영상 등을 열람한 혐의로 30살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로 인정하되 형의 직접적인 선고를 미루는(유예) 것으로 유예 기간인 2년이 지나면 유죄 내용이 면소됩니다. 반면 2년 안에 자격정지 이상 판결이 확정되면 이를 다시 선고합니다
      2023-06-26
    • 주택가 5m 높이 담벼락 무너지며 주민 29명 대피 소동
      주택가의 축대 담벼락이 무너지며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5일 밤 10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5m 높이의 담벼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굉음과 함께 담이 무너지자 깜짝 놀란 인근 21개 가구 주민 29명이 집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담벼락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 중 일부는 담벼락 파편에 의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붕괴 사고가 장맛비가 내리기 전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노후화로 담벼락이 부서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6-26
    • [남도의 풍경]편백과 삼나무-장성 축령산(35)
      ◇피톤치드 한가득..편백숲으로 오세요◇ 전남 장성의 축령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조림 편백 숲이죠. 잘 가꿔진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울창한 숲 한가운데 들어오면 어느새 푸른 하늘은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만이 얼굴을 간지럽힙니다. 고요한 가운데 들려오는 건 낯설지만 경쾌한 새소리와 낮은 울림의 풀벌레 소리..상쾌한 공기를 가슴 깊숙이 들이키며 명상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숲 속의 청량한 공기 속엔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가득합니다. 신발을
      2023-06-26
    • [날씨]전국 대부분 장마 영향권..주말까지 비 이어져
      월요일인 오늘(26일) 전국이 대부분 장마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지리산 주변인 전남 6개 시군(곡성, 구례, 화순, 보성, 광양, 순천)과 전북(남원), 경남(하동)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입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남해안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렸던 비는 오늘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산지, 충청권과 남부 지방 등 30~10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 동해안
      2023-06-26
    • 기상청, 순천 등 전남 8곳에 추가 호우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25일 오후 11시를 기해 순천·광양·구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26일 0시에는 목포·무안·영암·영광·함평 등 5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25일 오후 10시 강수량(mm)은 완도 47.2mm를 최고로 여수 31.9 고흥 25.7 보성 21.9 강진 21.8 장흥 21.5 해남 22.3 진도 19.4 순천 16.5을 보이고
      2023-06-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25 (일)
      1. 광주ㆍ전남 장마 본격 시작..밤사이 시간당 40~60mm 2. "광주 동구청의 1년 전 안전 대책 마련 약속은 말 뿐" 3. 일손 없는 농어촌..'계절 근로자 숨통'
      2023-06-25
    • 푸틴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연락"..반란 해결 후 첫 발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반란 사태 이후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반란 사태가 해결된 후 푸틴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25일 (현지시간) 국영 로시야 TV와 인터뷰에서 "국방부 관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며 '특별군사작전'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주 열리는 정례 국가안보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 군 수뇌부의 처벌을 요구하며 반란을 일
      2023-06-25
    • 광주ㆍ전남 장마 본격 시작..밤사이 시간당 40~60mm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장마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밤사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5시 기준, 완도 여서도 54.5mm, 여수 초도 54mm, 여수 거문도 52mm 등 시간 당 20mm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오늘(25일) 낮 1시를 기해 완도에, 오후 4시를 기해 장흥과 고흥, 보성 등 9개 시군과 거문도·초
      2023-06-25
    • 한국섬재단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한국섬재단이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섬재단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공동 자산인 바다와 생태계에 엄청난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섬 주민들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는 방류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 정부도 국익 수호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2023-06-25
    • 2026 여수섬박람회 "첨단기술로 섬 가치 보여줘"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박람회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여수섬박람회는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31일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지역에서 개최되는데 행사장에는 섬을 소개하는 생태관과 문화관, 마켓관, 공동관, 미래관, 해상교량관 등 7개 테마관과 초현실 체험관이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1국 2과 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재단법인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섬박람회 지원단을 내년 1월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2023-06-25
    • '광주기독병원' 광주광역시 첫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선정
      광주 첫 공공 심야어린이병원으로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우선협상대상기관인 광주기독병원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지원사업 협상을 지난 22일 마무리하고, 사업자로 광주기독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자로 선정된 광주기독병원은 9월 1일부터 평일과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광주기독병원에 운영비·홍보비 등 경상적 보
      2023-06-25
    • 일손 없는 농어촌..'계절 근로자 숨통'
      【 앵커멘트 】 이맘때면 농번기에 접어든 농·어촌마다 일손이 부족해 걱정입니다. 인력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하고 있는데, 소개소를 이용하거나 브로커를 통해 인력을 구하다 보니 인건비가 큰 부담입니다. 이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해상. 양식장 곳곳에서 다시마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넘실대는 파도에도 육중한 다시마 줄을 끌어올리고 세척하는 힘든 작업이 반복됩니다. ▶
      2023-06-25
    • 순천대 실험실서 불..70대 연구원 1명 중상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연구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45분쯤 순천시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70대 연구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에 혼자 있던 연구원이 기계를 작동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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