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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식, 文 '미중전쟁' 책 추천에 "왜곡된 인식..오해·갈등 유발"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6·25 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1950 미중전쟁'을 추천한 데 대해 "왜곡된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문 전 대통령께서 올린 글이 자칫 오해와 갈등을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이 SNS에 책 '1950 미중전쟁'을 추천하며, "한국전쟁이 국제전이었음을 보여준다"고 적은 데 대한 지적입니다. 그는 "6·25 전쟁을 '국제전'으로 부각하며 전쟁의 책임을 모호하게 하는
      2023-06-26
    •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괴담 선동정치"[국민맞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괴담 선동정치로 끌어가는 것은 온당치 않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민방공동제작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정부의 역할이 있고 또 국회의 역할이 있겠죠. 일단 정부가 국민께 안심을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여러 가지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과학적 검증 절차에 따라서 안내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가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6년 전 사드
      2023-06-26
    • 대통령실, 사교육 카르텔 "사법조치 고려..교육부 지켜볼 것"
      대통령실이 사교육 시장의 이권 카르텔에 대해, 필요하다면 사법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26일) 브리핑에서 "교육부에 여러 가지 제보가 들어오는 것으로 안다"며, 사교육 카르텔과 관련해 "사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면 그 부분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늘 조간신문을 보니 40여 건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관계 당국에서 잘 조사해서 조치를 취할 건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현재 사교육 시스템 때문에 학생들도 굉장히 불행하고, 부모들도 불행하고, 다
      2023-06-26
    •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4시간 25분 세계 기록 '경신'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조승환 씨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남 고흥군 홍보대사인 57살 조 씨는 어제(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고려축구협회 초청 행사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을 갈아치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조 씨는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세계기록 4시간 22분을 세웠는데, 이번 대회에선 이보다 3분 늘린 4시간 25분을 기록했습니다. 조 씨는 "이번 퍼포먼스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가 전달돼 기분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다음 달 중국 베이징에
      2023-06-26
    • 송갑석 의원 "오염수 방류는 국회 차원의 검증과 청문회가 우선"[국민맞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해 괴담을 퍼트리고 있다는 여당에 대해 비판보다는 국회 차원의 검증특위와 청문회가 먼저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민방공동제작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여당에서는 괴담이다라고 치부하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하시거든요"라고 지적했습니다. 송갑석 의원은 여당의 괴담 논리를 비판하며 "맞는 말이건 틀린 말이건 간에 국민 80% 가까이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고 있거든요. 이걸로 인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 또 일부 소금 사재기가 되
      2023-06-26
    • 자연유산 지키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아시나요?
      마을의 수호신이나 다름없는 동구 밖 당산나무를 보살피고 지키며 봉사하는 어르신들의 활동이 눈길을 끕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인근에 있는 자연유산의 상태를 상시로 점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자연유산과 관련 있는 민속행사 개최시 임무를 맡는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활용에 앞장
      2023-06-26
    • 스마트한 안전장비로 사망사고 없는 현장 만든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건설현장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장비의 표준 모델 및 평가기준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건설공종별 스마트 안전장비를 적용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과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스마트 건설안전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 상황에 알맞은 스마트 안전장비 적용 방법, 기능·성능 등에 대한 평가 기준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업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선택 및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단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2023-06-26
    • 민주당 "체포안 부결 위한 임시회 소집 안 해..의원별 동의는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한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회기 중 당론으로 체포동의안을 부결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권칠승 수석 대변인은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불체포특권과 관련한 혁신위의 제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한 임시회는 열지 않고, 비회기 기간을 확보해 영장실질심사를 받도록 하겠다"며 "회기 중 체포동의안 요구가 올 경우에도 당론으로 부결을 정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체포영장이
      2023-06-26
    • 익명의 독지가, 고려대에 630억 기부..개교 이래 최대
      익명의 독지가가 고려대학교에 63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기부액입니다. 고려대학교는 최근 익명의 독지가에게서 63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기부 금액인 630억 원은 지난 1905년 고려대가 개교한 이후 최대 규모의 기부액입니다. 또, 국내 대학 단일 기부액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금액입니다. 오는 2025년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고려대는 기부자를 설득해 자연계 중앙광장 건립, 기금교수 임용, 다문화 인재 장학금, 옥스퍼드·예일&m
      2023-06-26
    • 정부 "日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다른 건 원칙상 안 맞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정부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돼 확정했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오염수 방류가 아닌 고체화 등 대안이 없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그 부분은 이미 2010년대 중후반에 4년 넘게 논란이 됐던 사안"이라며 "방류 결정 자체를 되돌려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에 다른 방식을 제안하는 것은 신의성실 원칙상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장은 "당시 일본에서도 복
      2023-06-26
    • “휴가철 물놀이 하면서 안전체험도 해보세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등을 찾아 물놀이에 흠뻑 젖어들 피서객들에게 즐거운 휴가를 보내면서 안전도 체험하고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해양안전수칙 등을 체험을 통해 몸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7월 1일(토)부터 두 달여간 5개 권역의 물놀이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합니다. 5개 권역은 강원 춘천, 경남 통영, 전남 여수, 충북 음성, 울산 울주 등 입니다.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에는 ‘해상생존 체험장
      2023-06-26
    • 한상혁 전 위원장측, 'TV조선 재승인 사건' 공소기각 주장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한상혁(62)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 측이 절차적 정당성을 지적하며 공소를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6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태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한 전 위원장 측 변호인은 검찰이 공소장일본주의·인권보호수사규칙·증거신청방식에 대한 형사소송규칙을 위반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공소장일본주의는 판사가 피고인의 유무죄에 대한 선입견을 품지 않도록 공소장에는 범죄사실과 직접 관련이 있는
      2023-06-26
    • 전남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지방분산 정책 첫 사례
      전라남도는 오늘 장성 남면에 3만 3천㎡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첨단데이터센터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을 실현한 첫 사례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데이터산업 생태계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의 데이터센터 투자 개요 브리핑,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KB증권은 장성에 4,9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23-06-26
    • '악어 이어 표범 소동까지'..야생동물 출몰 신고 이어져
      2주 전 악어 목격 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어진 경북 영주에서 이번엔 표범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9시 45분쯤 "표범이 마당 앞까지 내려왔다. 발자국이 보인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자 50대 A씨는 사흘 전 경북 영주시 상망동 영광고등학교 맞은편인 자택 뒤 밭에서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야생동물보호협회에 확인해보니 표범으로 추정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에게 "산으로 도망쳤으면 수색이 어
      2023-06-26
    • 경찰, 60억 대 배임 혐의 송영길 전 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경찰이 분양 사업과 관련한 60억 원대 배임 혐의로 피소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관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피소된 인천글로벌시티 전 대표 A씨의 자택을 최근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일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분양업체 사무실과 이 업체 대표 B씨의 자택도 포함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휴대전화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분양업체 사무실에서는 분양 계약서 등 각종 서류를 압수했습니다. A씨는 인천글로벌시티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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