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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한동훈 총선 출마는 지는 게임".."김기현 흔들려도 권영세 대체제 아냐"[촌철살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총선 출마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은 지난 30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한동훈 장관 입장에서는 총선 출마로 얻을 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저라면 총선 출마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한동훈 장관이 강북의 격전지역에 나갔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떻게하나 그렇다고 강남의 따뜻한 데 나가자니 눈치 보이고 면이 안 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장관이 나온다고 해가지고 어떤 이념적으로나 세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원래 있던 지지층이
      2023-07-02
    • 시효만료돼 못 걷는 체납세금 3년간 6조 원대
      징수 기간이 만료돼 걷지 못하게 된 체납세금이 최근 3년간 6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국세징수권 시효가 만료된 체납 세금이 1조 9,26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조 8,079억 원보다는 줄었지만 2020년 1조 3,411억 원보다는 많은 규모입니다. 국세 체납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데 2021년 말 99조 9천억 원이었던 국세 누계 체납액은 지난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5월 기준 지난해 대비 36조 원의 국세가 덜 걷히고, 예산 대비 진도율이 40%에 불과한 가운데 체납
      2023-07-02
    • 전국 시ㆍ군ㆍ구 5곳 중 4곳은 인구 자연 감소
      전국 시ㆍ군ㆍ구 226곳과 세종시ㆍ제주도 등 228개 지역 가운데 80%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11년 88곳 수준이었던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은 10년 만인 지난 2021년 말 182곳까지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개 구 가운데 16개 구에서 자연 감소가 이뤄졌고, 부산과 대구, 경기와 충북, 경북 지역 시ㆍ군ㆍ구에서도 큰 폭으로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이 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2020년부터 자연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감소
      2023-07-02
    • 2달 간 7조 원 이탈 새마을금고 '위기설' 이어져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이 두 달 동안 7조 원 가까이 줄면서 위기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말 기준 수신 잔액이 258조 2,811억 원으로 두 달 전에 비해 6조 9,889억 원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꾸준히 늘던 수신 잔액은 최근 두 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이같은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관련 업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출을 유지했는데 최근 경기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부실
      2023-07-02
    • [날씨]전국 대부분 낮 기온 33도 안팎..'찜통' 무더위 이어져
      일요일인 오늘(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찜통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전 6시 기준 경기도 이천ㆍ여주ㆍ양평 지역, 강원도 홍천평지ㆍ춘천, 충남 부여와 경북 의성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그 밖에 제주도와 해안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대구 35도를 최고로 서울과 광주 32도, 춘천 31도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밤부터는 전남 해안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
      2023-07-02
    • 네덜란드,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에 동참... 중국 '강한 불만'
      네덜란드 정부가 미국 주도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에 동참하는 새로운 조치를 결정하자 중국이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DPA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정부는 6월 30일(현지시간) 자국 반도체 장비 업체들이 일부 반도체 생산 설비를 선적할 때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조치를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네덜란드 정부가 신규 규제의 대상 장비와 업체를 구체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네덜란드의 대표적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생산하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가 포함됐을 것이라고
      2023-07-02
    • [날씨] 오늘(2일)도 '열폭탄' 쏟아진다... 체감온도 33∼35도
      일요일인 오늘(2일)도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춘천·강릉·청주·대전·광주 32도, 전주 33도, 대구 35도, 부산·제주 29도입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
      2023-07-01
    • 충주 무더위 속 113가구 전기공급 끊겨
      1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일대에 변압기 이상으로 인한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113가구가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력은 인력을 투입하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복구는 이날 밤 11시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은 이번 정전사태가 변압기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구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날 충주 지역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낮 수은주가 최고 33도까지 올랐습니다.
      2023-07-01
    • ATM앞에서 현금 100만 원 강탈 후 도주 40대... 경찰추적 중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시민을 폭행하고 돈을 뺏아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은행 ATM에서 60대 A씨가 돈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때 40대 B씨가 A씨에게 접근해 폭행을 가한 뒤, 현금 1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ATM에 남겨진 지문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3-07-01
    • 비 그치니 폭염 찾아와..물놀이 시설 등 '북적'
      【 앵커멘트 】 한 주 내내 장맛비에 시달린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장과 실내 시설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찜통 더위 속, 여수의 한 리조트 물놀이장이 이용객들로 북적입니다. 남녀노소 요란한 음악소리에 맞춰 물장구를 치거나 쏟아지는 물폭탄을 맞으며 더위 날리기에 몰두합니다. 공중으로 사람을 쏘아올리는 물대포와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를 타니 어느새 더위로 인한 피로는 가시고 흥만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최도원 / 순천
      2023-07-01
    • 전남도 염전 근로자 인권 침해 방지 종합 대책 마련
      염전근로자의 인권 침해 재발 방지를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염전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권침해 예방활동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 및 피해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후속 종합 계획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특히 근로 실태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참여시켜 매년 실시하고, 안심 숙소와 쉼터 설치, 피해구제를 위한 관련 조레도 제정할 계획입니다.
      2023-07-01
    • 전남도, 해남군, 대한조선 화원산단 투자설명회 개최
      전남도, 해남군, 대한조선이 서울에서 해남 화원산업단지를 해상풍력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대한조선은 설명회에서 2026년까지 민간개발 방식으로 화원산단 배후부지 219만㎡를 조성해 111만㎡를 해상풍력 연관기업에 우선 분양하고,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공용항만도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남도와 해남군, 대한조선은 크레도오프쇼어와 화원산단 지원항만 조성에 40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07-01
    • 김영록 지사, "2026여수세계박람회 적극 지원하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여수를 찾아 '2026세계섬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주 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이번 행사가 섬 발전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2012여수엑스포에 이어 2026세계섬박람회도 여수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행사로 치러지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는 여수 일원에서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2023-07-01
    • 목포시, "다음 달 4∼8일 조위 상승…저지대 피해 우려
      다음 달 목포지역 바닷물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목포시는 대조기인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1m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여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을 주·정차할 경우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7-01
    • 광양시, 시의회에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인정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시의회에 인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비를 기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춰 편성했느냐는 질문에 "3억 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경비를 최소화해 2억 원으로 잡았다"며 다른 용역보다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원점에서 랜드마크를 무슨 형으로 할지부터 위치, 장소까지 용역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기존 철동상 용역사업을 철저한 준비 없이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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