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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초거대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 첫 발 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 및 공공 부문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민간의 첨단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지원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총 20억 원의 예산으로,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실시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 유형(종합지원형)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수요기업·기관 125개를 대상으로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2023-07-03
    • 尹 "우리는 反카르텔 정부..이권 카르텔과 가차없이 싸워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차관들에게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오전 신임 차관급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진 오찬에서 "우리 정부는 반(反) 카르텔 정부"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민주사회를 외부에서 무너뜨리는 것은 전체주의와 사회주의이고,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것은 부패한 카르텔"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헌법 정신에 충성해달라"며 "내정도 외치도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
      2023-07-03
    • 러 국민 45%는 '전쟁 계속', 44%는 '평화 협상' 원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1년 여가 지난 가운데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는 '전쟁 지속'과 '평화협상'의 여론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각) 러시아 여론조사기관 '러시안 필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19일 시민 1,6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5%가 "러시아가 특별 군사작전을 지속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평화협상을 추진해야 한다"가 44%를 차지하면서 여론이 갈렸고, 이밖에 "결정하기 어렵다"(10%), "답변 거부"(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작년 4월
      2023-07-03
    • "교통카드 하나면 택시타고 섬으로, 버스타고 산으로"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택시 타고 섬으로 가고, 버스 타고 산골로 쌩쌩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우수 지자체로 완주군(버스형)과 신안군(택시형)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 취약 지역에 농촌형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버스형과 택시형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올해만 81개 군이 사업에 참여 중입니다.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난 2022년 사업에 참여한 82개 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종 버스형 1개소, 택시형
      2023-07-03
    • '오르막길 오르다..' 경운기 전복 사고 4명 사상
      주행중이던 경운기가 뒤집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서 8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농로로 굴러 떨어지며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뒤에 타고 있던 70대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복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서울 송파 석촌호수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변사체가 발견된 곳은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입구 근처로 롯데월드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대전환의 시대 국가 전략 수립…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출범
      산업·인구·에너지 등 대전환의 시대에 대한민국의 20~30년 미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위원장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가 오늘(3일) 출범했습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 장관의 자문기구로서, 민간의 전문적이고 도전적인 의견을 중장기 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도입됐습니다.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3개 분과에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 2023.7.3~2025.7.2)입니다. 2년 임기의 위원에는 경제&mi
      2023-07-03
    • 중소기업 54.5%, 해외 SW 인력 채용 원한다
      국내 중소기업의 75.4%는 소프트웨어(SW)전문인력 채용 및 유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며, 채용 및 고용유지 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 중소기업의 74.3%가 ‘필요한 역량을 갖춘 지원자 부족’을 꼽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기업체 187개사, 취업준비생 7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프트웨어(SW) 인력 채용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오늘(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SW)인력난의 주요 원인(중복응답 허용)으로는 ‘대기업과의 연봉 격차로 인한 기업군 간 경쟁
      2023-07-03
    • 코로나 때 회식 연 공군간부 징계 부당.."징계 절차 안 지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 지휘관 승인 없이 회식을 열어 '견책' 처분을 받은 공군부대 간부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징계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소속 A준사관이 1전비 단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A준사관에 대한 견책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준사관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1월, 대대장 보고 없이 부대 내 숙소에서 부대원 9명과 술을 마시는 등 회식을 열어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A준사관은 징계권자가 아닌 사람이
      2023-07-03
    • '하투' 본격화,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경제 6단체 "명백한 불법파업"
      민주노총이 2주간의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노동계의 '하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3일) 오전 10시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조합원 120만 명이 단결해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노동 중심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의 핵심 의제로 △노조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최저임금 인상·생활임금 보장 △민영화·공공요금 인상 철회와 국가 책임 강화
      2023-07-03
    • "광주시·의료재단, 요양병원·정신병원 파업 해결해야"
      광주광역시와 의료재단이 3주째 파업 중인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시립병원들이 공공병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과 민간위탁을 맡긴 광주시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탁을 맡긴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투쟁에 나섰던 병원 직원 6명에 대한 해고 등 징계동의서에 서명했다"며 "광주시가 파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03
    • ‘슈퍼푸드’ 전남산 햇마늘로 건강 지키세요!
      전라남도가 마늘이 생산량 감소가 예측되는데도 최근 산지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전남산 마늘의 대표 품종인 ‘남도종’ 햇마늘 소비촉진에 대대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올해 마늘 재배 면적이 10% 이상 늘어 생산량이 늘 것으로 인식된 데다, 전년도 마늘 재고가 많은 것으로 추측하는 등 일부 왜곡된 수급 정보에 따른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수산물 쇼핑몰인 남도장터 회원 약 70만 명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38만 명을 비롯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을
      2023-07-03
    • '국악’을 세계인의 음악으로 짜임새 있게 지원한다
      우리 민족 전통음악 ‘국악’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이 제도화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컬처의 뿌리인 국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악진흥법’ 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악은 헌법 제9조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계승·발전시켜야 할 전통문화 중 하나이나, 서예·한식·씨름 등과 달리 국악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법이 없어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위해 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2023-07-03
    • "채용 도와줄게" 금품 수수 혐의 공무직 노조 관계자 입건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서구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과 2022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의 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A씨는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2023-07-03
    • [전라도 돋보기] 100년 세월 그 자리에…감성 물씬 광주 극락강역
      동화 속 풍경 닮은 ‘한국에서 가장 작은 꼬마역’ 오선지 악보 위에 그려진 음표처럼, 묵묵히 선로를 바라보며 100년 넘게 한 곳을 지키며 승객들을 맞아준 극락강역. 동화 속 그림처럼 예쁘고 아담한 이 역을 사람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꼬마역’이라 부릅니다. 광주시 광산구 목련로 310-23.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뒤안길 한 켠에 들꽃처럼 자리한 극락강역을 6월의 끝자락 비갠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을 처음 찾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골 찻집 같은 고즈넉한 역의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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