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부친상 당했다' 거짓말로 공제금 챙긴 40대 징역형
      부친상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해 부의금 1,4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1월 서울의 한 공제회에 재직하는 도중 상조회에 거짓으로 부친상 공지를 요청해 부의금 명목으로 공제금 1,410만 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상조회 담당 직원에게 "부친상을 당했는데 사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바로 화장했고, 가족이 모두 격리 대상자로 지정돼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
      2023-07-04
    • 윤석열 대통령, "정치 파업 절대 굴복 안 한다"
      민주노총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파업과 불법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의 협박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4일)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정책 회의에서 이 같은 입장을 강조하며 "불법 시위와 파업으로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깨끗이 접는 게 나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파업에 대한 정부의 대처와 관련해 "공직자도 기득권 저항에 적극 싸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
      2023-07-04
    • '아직도 냉전 사고' 文에 이용호 "'삶은 소대가리'는 어떡하고..도둑 제 발 저려"[여의도초대석]
      문재인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적은 것과 관련해 호남 유일의 여당 의원인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다"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오늘(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해당 글이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는 진행자 언급에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본인에 대한 얘기로 받아들이는 것 아니겠어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
      2023-07-04
    • [영상]광주 찾은 금태섭, "지역구 30석 충분히 가능..민주당 실망 호남에 대안"
      첫 지역 토론회를 위해 광주를 찾은 금태섭 전 의원이 신당 창당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간담회와 토론회를 갖고, 오는 9월쯤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기 전까지 의견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금태섭 전 의원은 오늘(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9월이 되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총선까지 남은) 10개월에 걸쳐서 충분히 국민들한테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양향자 의원 등 신당 창당의 다른 세력과의 연대에 대해 금 전 의원은 "저는 흑묘백묘론을 항상 믿고 있기
      2023-07-04
    • [영상]"후진 주차하다가.." 낭떠러지 떨어진 뻔한 40대 구조
      후진 주차 중이던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 주차장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SUV 차량을 몰고 후진을 하다 난간 펜스를 들이받고 미끄러졌습니다. 펜스를 들이받은 차량은 4m 높이에서 비탈면을 따라 추락할 뻔했지만 다행히 나무에 걸려 멈춰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이 추락하지 않도록 고정 작업을 한 뒤 무사히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04
    • ‘해녀·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해양관광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제7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4월 26일~6월 30일)’을 통해 총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국민들의 체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하여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① 한려수도 통영바다에 요트를 타고 나가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중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요트썸머패키
      2023-07-04
    • 정부, 1조 원 규모 'PF 사업장 지원펀드' 가동
      정부는 9월부터 1조 원 규모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등 부동산 PF의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실 및 부실우려 사업장이 다시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27일부터 'PF 대주단 협약'을 재가동한 데 이어, 오늘(4일)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5개 위탁운용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앵커 투자자로서 책임 있는 투자와 더불어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플랫
      2023-07-04
    • [영상]진보당·전남 어민, 도쿄 방문해 IAEA 측에 "공범되지 말라" 항의
      전남·전북 어민들과 진보당이 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방문 중인 일본을 찾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 전남과 전북 어민 등으로 구성된 도쿄원정단은 오늘(4일) 일본 IAEA 도쿄지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항의시위를 가졌습니다. 원정단은 마이클 파니타노 IAEA 도쿄지부 소장에게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국민 10만여 명의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성수 위원장은 서한을 전달하며 "핵 오염수 해양투기는
      2023-07-04
    • 산업용 로봇과 일할 때도 안전이 최우선
      작업과 생산 현장에서 편리한 이동식 로봇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및 인력운영 효율화 등 목적의 산업용 로봇 활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5G, 자율주행기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돼 사람과 함께 이동하며 협동작업을 하는 이동식 산업용 로봇의 활용도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울타리를 설치해 작업안전을 확보하는 방식 외에 안전기준이 없어 이동식 로봇 활용에 애로를 겪고, 협동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도 어려웠습니다.
      2023-07-04
    • 중노위,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관련 노사 화해 권고.."타협점 찾겠다"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 재심 청구와 관련해 중노위가 노사간 화해를 권고한 가운데, 노사가 타협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심 관련 심문 회의를 열어 민주노총과 광주광역시에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는 "중노위의 화해 권고를 수용하겠다"며 "5개월 동안 이어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자택 항의 시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노조 측에서 조정안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한 뒤 판단해 보겠다"며 "다만, 보육대체교
      2023-07-04
    • "강기정호 1년, 비민주적·불통 리더십..함께 일해야"
      민선 8기 1년을 맞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 대해 '비민주적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4일) 광주시의회에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시정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꼬리표처럼 강 시장을 따라다니는 비민주적 리더십, 불통의 리더십의 뿌리는 시민의 이익을 희생하는 획일적 개발 추구에서 비롯됐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신축을 둘러싼 행정의 비정상적 행동과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에 매몰된 광주시의 모습은 행정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특정 민간 개발업자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되묻게 한다"고
      2023-07-04
    • 김산 무안군수, 민선 8기 취임 1주년 행사 대신 '현장으로'
      김산 무안군수가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새벽부터 현장을 찾는 소통행정을 가졌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 클린센터를 방문해 격려한데 이어 현대삼호중공업 근로자들의 출근길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냈습니다. 또 기념식 대신 직원 위주의 정례조회로 모범공무원 시상과 청렴 결의대를 갖은 뒤 무안군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을 깜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은 급식봉사에 나섰습니다. 김 군수는 오는 5일부터 읍면 분회 경로당 방문 순회하며 지역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진솔한 이야기를 청취할 계획입니다. 김 군수
      2023-07-04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사전 분위기 UP
      1사무국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전 분위기 고조와 참여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60여 일을 앞두고 오늘 목포시청에서 열린 설명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소개와 전시연출 방향 등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총괄 기획자인 이건수 총감독이 한국화의 중심 주제인 산수를 통해 동양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 전시로 전통 수묵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꾀하는 동시에 한국미의 정수를 보여주는 비엔날레로 준비하고 있
      2023-07-04
    • 광주지법, 징용배상금 공탁 1건 불수리..외교부 "승복 어렵다..유감"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어제(3일)부터 제3자 변제 해법 거부 입장을 밝힌 원고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개시했지만, 광주지법이 이 중 1건의 공탁에 대해 '불수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은 '불수리',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반려'한 겁니다. 양 할머니가 "변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공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면
      2023-07-04
    • 장맛비 속 등굣길 나선 父子 숨져..차량 빗길 사고
      빗길에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40대 남성과 1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아침 8시 반쯤 전북 남원시 광치동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는 불이 붙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있던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차량 뒷자리에 있던 A씨의 아들 고등학생 B군은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
      2023-07-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