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러 "모스크바 주변 습격 드론, 우크라 영토서 날아와"
      러시아 언론이 모스크바와 주변 지역을 습격한 무인기가 모두 우크라이나에서 날아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5일(현지시각)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등이 실시한 이번 사건 예비조사 결과 드론 5대 모두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날아왔으며, 플라스틱 폭탄도 설치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드론이 모스크바 남쪽 브누코보 국제공항과 모스크바 오딘초보시 쿠빈카 마을의 군사 시설 등을 목표물로 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브누코보 국제공항의 이착륙을 일시 제한하는 등 주요 공항의 비행경로
      2023-07-06
    • 여수 화학공장에서 불..재산피해 980만 원
      여수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의 한 화학공장 압출동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기계 일부가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9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근에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작동 중이던 기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6
    • 보증금 84억 가로챈 전세사기 '강서구 빌라왕'..징역 8년
      전세 사기로 서민을 울린 일명 '빌라왕'에 대한 재판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은 오늘(6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서구 빌라왕' 이 모(69)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 43명에게 84억 원의 임대차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가 보유한 주택은 모두 479채에 달해 이 씨가 '1세대 빌라왕'이라는 별명을 갖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서민과 사회초년
      2023-07-06
    •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분담금 가로채" 경찰 수사 중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조합원들의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 위원회 위원장인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지난 3월, 추진위에 참여했던 조합원 일부는 "계약금 명목 등으로 분담금을 냈지만 사업 중단 이후에도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하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해당 추진위에 참여했던 사람이 500여 명에 이르며, 피해 금액 역시 180억 원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23-07-06
    • 전국 아파트값 2주째 보합..수도권·지방 양극화 '뚜렷'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째 보합을 나타내며 바닥 다지기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은 하락세가 계속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보다 0.03% 상승하며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송파구가 0.21%, 서초구가 0.12% 상승하는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했습니다. 다만, 강북구(-0.11%)와 중구(-0.06%), 노원구(-0.05%) 등에서는 매매가
      2023-07-06
    •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광주서 시사회 열려
      ◇광주를 기반으로 한 독립장편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가 4일 광주에서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영화는 광주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은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상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식 개봉 하루 전인 이날, 광주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김희정 감독과 박하선 배우 등이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사회 1시간 전 김희정 감독과 박하선 배우를 미리 만나 영화 촬영 과정과 그 배경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봤습니다. 단아한 검정색 옷차림으로 나타난 김희정 감독과
      2023-07-06
    • “콩을 우습게 알면 안 되는 이유..미래의 인간 식량인데…”
      최근 건강이나 환경·사회적 관심으로 채식주의자가 증가하면서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은 2030년 214조 원 규모로, 2020년에 비해 448%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규모도 2020년 226억 원에서 2025년에는 293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식물성 대체식품이란 고기, 생선, 우유 등 동물에서 유래한 모든 식품을 식물성으로 대체한 것으로, 대체육과 식물성 계란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 국내 채식 인구는 200
      2023-07-06
    • 스타 건축가들과 함께 ‘살기좋은 타운’ 만든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선정한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지 7곳의 지역별 특색을 살려 최고의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기획 단계부터 함께 할 7명의 자문건축가를 해당 지자체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방이주를 원하는 수요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7개 부처가 지원사업을 연계해 주거·돌봄·일자리 등 복합 주거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참여부처는 국토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이며, 대상 지자체는 강원 인제, 충북 괴산, 충남 예산,
      2023-07-06
    • “그거 아세요? 요즘 ‘코리아 유니크 베뉴’가 뜬다는데…”
      한국만의 매력과 장점, 아름다움을 뽐내는 명소들이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부가가치가 높은 핫플레이스로 지정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 신규 지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피아크’, ‘통영RCE세자트라숲’, ‘태권도원’ 등 15개 베뉴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명소는 52개소로 확대됐습니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
      2023-07-06
    • 용인서도 영아 살해 후 시신 유기..장모-사위 '긴급체포'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와 외할머니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15년 3월 태어난 남자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40대 친부 A씨와 A씨의 장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아기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 양육에 부담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시 아기 친모에게는 아기가 건강이 나쁜 상태로 태어나 결국 사망했다고 거짓말했다"며 친모가 출산 후 회복하는 동안 친모 몰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2023-07-06
    • 일본인들 '서울'로 여름휴가 온다..인기 여행지 1위
      올여름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예약한 여름휴가해외 여행지 1위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형 여행사 HIS가 이번 달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출발하는 자사 해외여행 상품과 항공권 등을 분석한 결과, 목적지 1위는 서울, 7위는 부산이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여름휴가 해외 여행지 순위 3위였던 서울은 올해 두 계단 올랐고, 10위 안에 들지 못했던 부산은 올해 7위에 올랐습니다. 서울은 지난해 연말과 올해 골든위크(4.29~5.7)에도 성수기 인기 목적지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
      2023-07-06
    • 수소발전시장 민간기업 참여 활발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6일) 에스케이에너지㈜와 엘에스일렉트릭㈜, 대한그린파트너스㈜, 삼천리자산운용㈜ 등 4개 사업자의 수소발전 관련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신설회사(에스엘에너지솔루션㈜)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6월 21일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여 심사한 결과, 해당 기업결합이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심사 결과를 회신(2023년 7월 5일)하였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신설되는 에스엘에너지솔루션의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에스케이에너지와 엘에스일렉트릭이 각각 29.9%로 가장 높고, 대한그린파트너스와 삼천리자산운용이 각각
      2023-07-06
    • 건설노조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처벌 촉구
      건설노조가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원청 건설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1일 광주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추락한 리프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의 안전 관리 소홀을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당시 사고 현장에선 2인 1조로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고, 관리자조차 없었다"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즉각 진상규명하고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한
      2023-07-06
    • IAEA 보고서가 '깡통 보고서'? "못 믿겠다면 민주당이 대안 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조사한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를 '깡통 보고서'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안을 제시하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6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11개 국가가 참여했고 검증을 7차례 했는데도 IAEA 보고서를 못 믿겠다면 민주당이 이제 대안을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럼 과연 다른 기구를 통해서 검증했을 때 괴담이 아니고 진짜 위험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
      2023-07-06

    랭킹뉴스